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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교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애착 교실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40%9,600
판매가9,600
애착 교실 표지 이미지

애착 교실작품 소개

<애착 교실> 아이들의 두뇌 및 정서 발달을 돕고 교사의 번아웃을 예방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법, 애착 교실
애정과 지지, 신뢰와 공감으로 위기의 교실을 다시 세운다!

OECD 주요국가 중 사회적 관계 수준 최하위, 마치 공장의 조립라인처럼 경쟁과 결과중심의 획일화된 오늘날의 교육.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 부담과 집단 괴롭힘, 교사와의 신뢰 단절 같은 ‘관계성’의 결여로 인한 사회적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는 학력 저하와 인성 파괴, 자존감과 희망의 상실이라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며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그 이후 삶에도 영향을 끼치고 전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교사들 역시 이러한 교실과 아이들을 돌보느라 심각한 무기력과 절망에 빠지며 양질의 가르침과 활기를 교실에 불어넣지 못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 위기의 해법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에 세계적인 심리학자 루이스 코졸리노 박사는 신작 『애착 교실(Attachment-Based Teaching)』에서 사회신경과학과 심리학, 인류학 등 최신 이론을 토대로 관계 중심의 학급 경영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교육의 기본 전제로서 교실 속 ‘애착(attachment)’의 힘을 강조한다. 애착이란 아이가 부모와 같은 중요한 사회적 인물과 맺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관계로서 한 개인의 사회적 관계 방식은 물론 자아인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핵심 심리 기재다.

『애착 교실』은 육아 분야에만 집중되어 있던 애착 이론을 본격적으로 교육 현장에 접목한 책으로써 흔들리는 대한민국 교실에 새로운 교육법을 제안한다. 세계적인 감정코칭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가 감수하고 『공부상처』 등으로 유명한 김현수 교장을 비롯해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한 이 책을 통해 교육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법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두뇌 및 정서 발달을 돕고 교사의 번아웃을 예방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법, 애착 교실
애정과 지지, 신뢰와 공감으로 위기의 교실을 다시 세운다!

OECD 주요국가 중 사회적 관계 수준 최하위, 마치 공장의 조립라인처럼 경쟁과 결과중심의 획일화된 오늘날의 교육.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 부담과 집단 괴롭힘, 교사와의 신뢰 단절 같은 ‘관계성’의 결여로 인한 사회적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는 학력 저하와 인성 파괴, 자존감과 희망의 상실이라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며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그 이후 삶에도 영향을 끼치고 전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교사들 역시 이러한 교실과 아이들을 돌보느라 심각한 무기력과 절망에 빠지며 양질의 가르침과 활기를 교실에 불어넣지 못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 위기의 해법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에 세계적인 심리학자 루이스 코졸리노 박사는 신작 『애착 교실(Attachment-Based Teaching)』에서 사회신경과학과 심리학, 인류학 등 최신 이론을 토대로 관계 중심의 학급 경영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교육의 기본 전제로서 교실 속 ‘애착(attachment)’의 힘을 강조한다. 애착이란 아이가 부모와 같은 중요한 사회적 인물과 맺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관계로서 한 개인의 사회적 관계 방식은 물론 자아인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핵심 심리 기재다.
무엇보다 저자는 애착관계가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의 두뇌는 교실 속에서 안전감과 편안함을 느낄 때, 사기가 높고 스트레스가 적을 때, 생각과 감정을 균형적으로 펼칠 수 있을 때, 스토리텔링을 통해 창조적으로 배울 때 가장 효과적으로 배우고 발달할 수 있다.
대개는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애착이 형성되어야 하지만, 가정이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교실과 교사가 애착 형성의 중요한 ‘안전 기지’가 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부족과 같은 소규모 집단에서 아이들이 서로 신뢰와 공감 등을 토대로 지지 그룹을 형성하고 현명한 어른들에게 지혜를 전수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두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성장해 나가기 위해 교실을 하나의 ‘부족’처럼 작은 공동체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애착 교실이다.
『애착 교실』은 육아 분야에만 집중되어 있던 애착 이론을 본격적으로 교육 현장에 접목한 책으로써 흔들리는 대한민국 교실에 새로운 교육법을 제안한다. 세계적인 감정코칭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가 감수하고 『공부상처』 등으로 유명한 김현수 교장을 비롯해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한 이 책을 통해 교육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법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총 4부 12장에 걸쳐 애착이 바탕이 되는 부족과 같은 교실을 만들기 위해 교사들이

무엇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1부 교육의 시작, 사회적 두뇌 이해하기’에서는 교실 속 애착이 왜 중요하며 우리의 뇌가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지를 다뤘다. ‘2부 성공적인 학습과 두뇌 발달의 걸림돌’에서는 스트레스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부터 심리적 상처가 있거나 학업에 의지가 없는 ‘가르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집단 괴롭힘과 번아웃 등 학생과 교사를 해치는 사회적 스트레스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3부 아이들의 두뇌를 성장시키고 학습력을 높이기’에서는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놀이와 스토리텔링을 이용해 수업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다뤘다. 마지막으로 ‘4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애착 교실 만들기’에서는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한 교실의 사례를 살펴보고 교사와 아이들이 스스로를 점검하고 자존감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룬다.
특히 이 책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최신 뇌과학과 사회신경과학 이론들을 저자 자신의 경험과 함께 특유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풀어놓았다. 또한 각 장마다 수업 및 활동과 관련된 연습 파트를 두어 교사들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어떻게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학급을 경영해야 하는지 전 세계의 사례들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애착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관계는 배움과 성장의 기초’라는 저자의 믿음처럼 관계를 바꾸면 교실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안전한 교실 속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자신과의,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킨다면 함께 성장하는 위대한 교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단 현장 교사들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고민하고 배움과 가르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은 ‘관계’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나아가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루이스 코졸리노 Louis Cozolino

  • 학력 UCLA 임상심리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신학 학사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캠퍼스 철학 학사
  • 경력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2017.09.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저자 소개

저 : 루이스 코졸리노

Louis Cozolino
임상심리학자이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다.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캠퍼스에서 철학을, 하버드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UCLA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그는 사회신경과학은 물론 철학, 인류학, 심리학 등의 최신 이론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 두뇌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교실 속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자유롭게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전 세계 교육 현장에 ‘애착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또한 스트레스의 장기적인 영향과 아동 학대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두뇌 발달, 진화, 심리치료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심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교육에서의 사회신경과학』 『정신치료의 신경과학』 『뇌기반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감수 : 최성애






HD마음뇌과학연수센터 및 HD가족클리닉 원장이자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공인치료사. 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에서 ‘몰입’ 이론으로 유명한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발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심리및가족치료사 자격과 가트맨 인스티튜트에서 가트맨공인부부치료사 자격을 획득하고 미시간공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핀란디아대학, 덕성여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가정의 희망 찾기에 앞장서 온 최성애 박사는 가족간의 상처와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치유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신념하에 삼성경제연구소, 전경련, 공군사관학교, 법원가사조정관 등 다수의 기업 및 기관에서 가트맨식 부부치료와 자녀의 감정코칭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 최근 위기청소년들의 심리 상담 및 각종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과부 Wee 프로젝트의 자문 및 교육을 맡고 있다.

KBS [최성애 박사의 가족 클리닉], [아침마당], MBC 스페셜 다큐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EBS [생방송 60분 부모], SBS [위기의 부부] 등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부부 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혼수 전쟁』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남편인 조벽 교수와 공동으로 『이민가지 않고도 우리 자녀 인재로 키울 수 있다』『한국인이 반드시 일어설 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를 집필했고, 존 가트맨 박사의 『우리 아이를 위한 부부 사랑의 기술』을 우리 말로 옮겼다.

역 : 서영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영어권 도서들을 번역하고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 출품작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자유』,『우리는 개보다 행복할까?』,『미국심리학회가 권하는 자녀교육법』,『힐러리의 전설』,『대립의 기술』,『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0』, 『철학을 권하다』, 『세계여행사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0』,『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100』,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지식의 책』,『브레인 룰스』, 『줄스와 제이미 올리버의 맛있게 사는 이야기』,『DAILY JOY 365일 새 힘을 주는 한마디』,『내가 말하는 진심 내가 모르는 본심』,『생각의 공식』,『걱정 활용법』,『지식의 책』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 아이들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주세요│


1부 교육의 시작, 사회적 두뇌 이해하기

1장 교실 속 애착이 왜 중요할까?
교육은 공장의 조립라인이 아니다 /과학에서 교육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과학은 교육을 어떻게 돕고 어떻게 망치는가 /인간의 본능은 협력과 평등을 원한다 /21세기 교실에 부족의 교육법을 실천하려면?
연습 ① 애착 교실을 위한 학급 계약서 만들기

2장 서로 관계 맺고 함께하기를 원하는 우리의 뇌
인류 최초의 교실, ‘부족’ /현대 사회에 남아 있는 부족의 본능 /보살핌과 지지로 아이들의 두뇌가 발달한다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나눌 때 두뇌가 변한다 /아이들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네 가지 조건 /두뇌는 언제든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다 /부족 공동체 같은 교실 만들기
연습 ② 학습의 장애물 넘어서기

3장 두뇌 성장의 열쇠, 애착관계
학생들의 성장 에너지를 교육에 활용하기 /경험은 어떻게 아이들의 두뇌를 형성하는가 /교실에 적용한 존 볼비의 애착 이론 /애착관계와 스트레스 반응
연습 ③ 자기 자신과 자신의 부족을 보살피고 사랑하기


2부 성공적인 학습과 두뇌 발달의 걸림돌

4장 스트레스와 학습의 균형 맞추기
학습의 핵심, 편도체와 해마 /적당한 각성은 학습력을 높여준다 /교실에 유머를 도입하자
연습 ④ 진정하는 법 배우기

5장 ‘가르치기 어려운’ 학생에게 다가가기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학교에 오는 아이들 /애정과 헌신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라 /안전한 안식처이자 안아주는 환경을 만들어주어라 /그 많은 수치심은 어디서 오는가 /핵심 수치심을 지닌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학생들에게 ‘안전 기지’가 되어주자
연습 ⑤ 수치심을 이해하고 극복하기

6장 집단 괴롭힘에서 번아웃까지 학생과 교사를 해치는 사회적 스트레스
많은 아이들이 집단 괴롭힘을 당한다 /집단 괴롭힘의 피해자와 가해자 /교사들 사이의 집단 괴롭힘을 주의하라 /절망과 무기력, 교사들의 번아웃 /교사도 스스로 돌볼 수 있어야 한다 /교사에게도 지지해 주는 ‘부족’과 현명한 ‘족장’이 필요하다 /외부 컨설턴트를 활용하라
연습 ⑥ 교사의 자기 평가 ―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가?







3부 아이들의 두뇌를 성장시키고 학습력을 높이기

7장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교사가 학생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이유 /학생들은 거울 뉴런을 통해 교사의 감정을 느낀다 /‘제3의 귀’로 집중하며 듣기 /교실에서 감정은 전염된다 /교사의 기대는 아이들에게 어떤 힘을 발휘하나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심어주어라 /학생의 독립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라
연습 ⑦ 공감 연습

8장 놀이와 학습, 놀고 탐구하고 배우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함께 모험하라 /놀이는 학습이다 /놀이를 통해 학습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라 /신체활동은 배움을 촉진한다 /학생들01 을 스타로 만들다
연습 ⑧ 미지의 세계 속으로

9장 스토리텔링으로 자신을 표현하게 하라
인간에게 이야기는 없어서는 안 된다 /이야기를 만들고 활용하면 학습력이 높아진다 /스토리텔링 능력은 감정 조절력에 직결된다 /애착관계에 따라 아이들의 자기 표현 능력이 달라진다 /아이들 곁에서 ‘영웅의 여정’을 함께하라 /‘프리덤 라이터스’
연습 ⑨ 자신의 이야기 써보기


4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애착 교실 만들기

10장 지지하고 격려하는 교사, 안전한 안식처인 교실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공동의 목표와 의욕의 힘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키워주는 교실

11장 교사는 어떻게 아이들의 영웅이 되어줄 수 있는가
교사가 먼저 내면을 변화시켜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을 지혜의 길로 이끄는 연결 통로다 /청소년들이 성숙하게 사고하도록 도우려면 /학생들과 함께 편견을 넘어서라
연습 ⑩ 부족 같은 교실을 만드는 7단계

12장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향하여
가치 있는 대의 찾기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고 ‘내면의 공간’을 탐구하기 /자신의 내면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 /교육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연습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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