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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혈의 누

구매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혈의 누

책 소개

<혈의 누> 1906년 《만세보(萬歲報)》에 연재한 작품이다. 상편은 《만세보》 연재로 끝나고 하편에 해당하는 《모란봉(牡丹峰)》은 1913년 《매일신보(每日申報)》에 연재되다가 미완성으로 끝났다. 단행본으로 처음 발간된 것은 1907년 3월에 광학서포(廣學書舖)에서 발행한 「혈의 누」이나, 『만세보』 연재분과 내용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그 뒤 1912년 12월에 동양서원(東洋書院)에서 「모란봉」이라는 제목으로 정정본이 출간되었다.
청일전쟁이 발발 후, 일곱 살 난 여주인공 옥련(玉蓮)은 피난길에서 부모와 헤어지게 되고 부상을 당한다. 일본군에게 구출된 옥련은 이노우에라는 군의관의 도움으로 일본에 건너가 소학교를 다니는데, 뜻밖에 이노우에가 전사하자 의모(義母)는 변심하여 옥련을 구박한다.
옥련은 방황던 중 구완서를 만나 함께 미국으로 간다. 워싱턴에서 공부하던 중 옥련은 아버지 김관일을 만나게 되고, 구완서와 약혼한다. 한편, 평양에 있는 옥련의 어머니는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의 편지를 받는다.
이 작품은 청일전쟁 때 평양 모란봉의 참상을 시발점으로 하여, 그 뒤 10년간의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한국·일본 및 미국을 무대로 옥련 일가의 변화와 개화기의 시대상을 묘사했다.


출판사 서평

∎서울프렌드 전자책출판사에서 만든 신소설 시리즈

1907년 출간된 《혈의 누》 초간본 표제에 ‘신소설(新小說)’이라는 씌어진 것을 시초로 개화기에 등장한 과도적 형태의 소설이다. 문학사적으로 이인직의 《혈의 누》(1906년)를 시작으로 이광수의 《무정》(1917년)이 나오기 전까지 작품들을 전자책으로 엮었다. 또한, 주요대학과 기관에서 추천한 작품일 뿐 만 아니라 종이책으로 출판하지 못한 미완 작품 및 미발굴 작품을 수록했다.

∎서울프렌드 신소설 전자책 목록

《원앙도》 이해조 지음
《애국부인전》 장지연 지음
《금수회의록· 공진회》 안국선 지음
《자유종》 이해조 지음
《구마검》 이해조 지음
《치악산》 이인직 지음
《혈의 누》 이인직 지음
《귀의 성》 이인직 지음

∎ 신소설 시리즈 특징
01. 교과서 수록 작품 및 주요대학교에서 추천한 작품 수록
문학교과서에 수록한 작품과 주요대학에서 추천한 신소설 작품을 전자책으로 담았다.

02. 각 작가별 대표작 및 미발표한 작품 수록
20세기초 개화기에 활동한 작가들이 대표작 뿐 만 아니라 미완, 미발표한 작품을 수록했다.

03.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전자책으로 제작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독서가 가능하고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한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저자 프로필

이인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62년 7월 27일 - 1916년 11월 25일
  • 학력 1903년 도쿄정치학교
  • 경력 경학원 사성
    1910년 대한신문 사장
    1906년 만세보 주필
  • 데뷔 1902년 단편소설 '과부의 꿈'

2014.1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인직 (李人稙,1862.7.27~1916.11.25) 소설가, 연극인, 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은 한산(韓山)이며, 호는 국초(菊初). 조선 말 1862년(철종 12) 경기도 음죽(陰竹:현 이천) 출생. 1900년 관비유학생의 신분으로 일본에 유학, 1903년 도쿄정치학교[東京政治學校]를 졸업. 1904년 러일전쟁 발발 후, 일본 육군성 1군사령부 소속의 통역관으 복무했다.
1906년 6월 《만세보(萬歲報)》 주필이 된 후, 한국 최초의 신소설 《혈(血)의 누(淚)》, 《귀(鬼)의 성(聲)》을 연재했다. 1907년 7월에는 대한신문사(大韓新聞社) 사장이 되었으며 이때 이완용(李完用)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했다. 1908년 3월 중추원 부찬의(副贊議)를 제수받았지만 얼마 후 사직했다.

1908년 서양식 극장(劇場)인 원각사(圓覺社)에서 자작 신소설 《은세계(銀世界)》를 11월에 상연해 신극운동을 벌였다. 1909년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추도식에서 추도문을 낭독하였고 그해 10월 친일 유교 단체인 공자교회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910년 이완용의 밀명을 받고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일본 통감부 외사국장인 고마츠 미도리[小松錄]를 만나 한일합방을 교섭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이완용에게 결과를 보고하였고 그해 8월 29일 총리대신 이완용과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 사이에 한일병합이 조인되었다. 이후 전국을 순회하며 조선 유림의 여론을 시찰하였고 조선왕조를 비판하였다. 조선과 일본의 병합을 정당화하였으며 일제의 통치를 덕치(德治)로 비유하였고, 일본 천황의 통치로 조선은 태평성세를 누리며 모든 백성이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칭송하였다. 1915년 다이쇼[大正] 일본왕 즉위식에 헌송문(獻頌文)을 바쳤고 1916년 11월 쇼와 황태자 즉위식 때도 헌송문을 지어 조선총독부에 바치는 등 극렬한 친일행동을 보였다.

소설가로서 그가 남긴 작품으로는《치악산(雉岳山)》《모란봉(牡丹峰)》 등이 있고, 단편으로 《빈선랑(貧鮮郞)의 일미인(日美人)》이 있다. 한국 초기의 신소설가로서 등장인물의 갈등과 성격 묘사, 그리고 사실적 문장을 구사하는 등 신소설을 남겼다. 1916년 11월 25일 죽었다.

목차

혈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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