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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강선달: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035 상세페이지

채만식 강선달: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035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9.11.22 전자책 출간
  • 2019.11.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7천 자
  • 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211543
ECN
-
채만식 강선달: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035

작품 소개

막내아들 집에 다니러 온 강선달이 급하게 집으로 간 이유?

강선달은 전라도에서 농사를 짓는 60대 아버지입니다.
서울 사는 막내아들, 삼준이 집에 내려와 한 한달 정도 머물렀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는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고, 남아 있는 아버지에게나마 효도를 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강선달은 기어코 전라도 집으로 내려간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손자도 뒤로 한체...

강선달은 왜 시골집으로 내려가고자 할까요?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시골집에 내려가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강선달 가족의 모습에서 우리네 삶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작가 소개

채만식(1902 ~ 1950)
일제의 수탈로 인해 조선 민중이 겪었던 쓰라린 삶을 잘 묘사한 소설가이며 극작가.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해 1922년 일본 와세다 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에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했다. 그 뒤 조선일보사, 동아일보사, 개벽사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1924년 <조선문단>에 [새 길로]를 발표해 등단했으며, 장편 [탁류], [태평천하], [치숙(痴叔)], [쑥국새] 등을 썼다. 해학과 패러디 유머를 통한 풍자소설을 주로 썼으며, 1945년 임피로 낙향했다가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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