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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 (기초편)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 (기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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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1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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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 (기초편)

작품 소개

<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 (기초편)> 아이가 자주 이상한 행동을 합니까?
발달이 느리거나 혹 자폐가 의심됩니까?
― 육아법을 바꾸면 됩니다

‘ABA’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분이 많을 것이다. 더구나 ‘ABA 육아법’은 더욱 그렇다.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는 학습과 행동에 관한 과학의 학문이다. 즉, 아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ABA는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데, 특히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아에게 효과가 좋다.
언제부턴가 아이가 하던 말도 하지 않고 눈맞춤도 안 되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등 아이의 이상한 행동으로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유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확실한 답은 없다. 오히려 ‘설마’ 하는 불안감만 증폭될 뿐이다. 결국, 발달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대기만 몇 달, 아니 일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ABA 육아’다. 이 육아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의 언어, 인지 등의 발달을 위해 모든 생활 영역에서 ABA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ABA를 적용한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발달이 느리거나 자폐가 의심되는 18~36개월 아이일 경우 그 효과가 탁월하다. 따라서 아이의 발달이 느리다고 판단된다면, 혹은 자폐가 의심되거나 진단을 받았다면 기존의 상식적이고 관성적인 육아법이 아니고 ABA라는 새로운 육아법을 해야 한다.
이 책 《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은 ABA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만든 육아법으로 부모가 집에서 ABA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조기 중재 방법을 알려준다. 난이도가 가장 낮은 기초편으로, ABA를 생전 처음 접하는 부모를 위해 귀여운 삽화와 4칸 만화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쓴 한상민 저자는 자폐 아들을 키우는 부모이자 미국의 국제행동분석가자격증위원회(BACB)에서 발급하는 BCBA(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 석사 레벨) 자격증을 갖춘 공인된 국제행동분석가다. 그동안 자신과 같은 자폐아 부모를 위한 교육과 아동 치료, 전문가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또미아빠’라는 필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출판사 서평

아이가 자주 이상한 행동을 합니까?
발달이 느리거나 혹 자폐가 의심됩니까?
― 육아법을 바꾸면 됩니다

‘ABA’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분이 많을 것이다. 더구나 ‘ABA 육아법’은 더욱 그렇다.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는 학습과 행동에 관한 과학의 학문이다. 즉, 아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ABA는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데, 특히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아에게 효과가 좋다.
언제부턴가 아이가 하던 말도 하지 않고 눈맞춤도 안 되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등 아이의 이상한 행동으로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유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확실한 답은 없다. 오히려 ‘설마’ 하는 불안감만 증폭될 뿐이다. 결국, 발달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대기만 몇 달, 아니 일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ABA 육아’다. 이 육아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의 언어, 인지 등의 발달을 위해 모든 생활 영역에서 ABA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ABA를 적용한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발달이 느리거나 자폐가 의심되는 18~36개월 아이일 경우 그 효과가 탁월하다. 따라서 아이의 발달이 느리다고 판단된다면, 혹은 자폐가 의심되거나 진단을 받았다면 기존의 상식적이고 관성적인 육아법이 아니고 ABA라는 새로운 육아법을 해야 한다.
이 책 《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은 ABA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만든 육아법으로 부모가 집에서 ABA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조기 중재 방법을 알려준다. 난이도가 가장 낮은 기초편으로, ABA를 생전 처음 접하는 부모를 위해 귀여운 삽화와 4칸 만화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쓴 한상민 저자는 자폐 아들을 키우는 부모이자 미국의 국제행동분석가자격증위원회(BACB)에서 발급하는 BCBA(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 석사 레벨) 자격증을 갖춘 공인된 국제행동분석가다. 그동안 자신과 같은 자폐아 부모를 위한 교육과 아동 치료, 전문가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또미아빠’라는 필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난 순간부터 저녁에 잠자기 직전까지
아이의 모든 일상에 적용되는 ― ABA 육아법

한상민 저자는 대부분의 ABA 전문가들이 그렇듯이 둘째인 아들이 27개월 때 자폐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위해 ABA를 공부했다. 아들이 말을 하지 않자, 병원에 데려갔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진단을 받고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만 해도 국내에는 자폐아를 위한 치료법이 지금처럼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저자는 해외에서 자료를 찾다가 미국에는 자폐아를 위한 ABA 치료가 활성화되어 있고, 그 효과가 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도 ABA 센터의 대기 시간이 길지만, 그때는 아예 센터를 찾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결국 직접 공부하여, 국내에서 14번째로 행동분석가(BCaBA, 학사 레벨)가 되었다. 그 후 석사를 거쳐, 박사과정을 마쳤다.
ABA 전문가 중에 BCaBA는 1,000시간을, BCBA가 되려면 1,500시간의 ABA 치료 실습, 즉 임상 경험이 있어야 시험 치를 자격이 주어진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정말 수많은 자폐아와 부모를 만난다. 저자는 그때마다 부모들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이드가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딱히 추천할 도서도 없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ABA 관련 서적은 주로 전문가 중심이어서, ABA를 생전 처음 접한 부모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사실 ABA 치료는 센터든 집이든, 아이가 아침에 자고 일어난 순간부터 저녁에 잠자기 직전까지 모든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당연히 일주일에 2~3회 센터에서 치료받는 시간보다 집에서 부모와 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ABA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ABA 치료 시간이 주당 40시간이라고 말하는 것도 일상의 모든 시간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이기에 이 책에 부모의 마음과 전문가의 경험을 오롯이 쏟아부을 수 있었다고 한다. 국제행동분석가(BCBA)이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평생지원센터의 이도영 센터장도 “꼭 필요한 지식이 다양한 경험 속에 녹여져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라고 말하면서 “충분한 임상경험과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내공이 정말 놀랍다”라고 추천한다.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일관되게, 내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서

그렇다고 모든 부모가 ABA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전문가의 관리하에 부모가 참여하면 된다. 즉 일상에서 ABA 육아를 하면 된다. ABA 육아가 기존의 육아와 가장 다른 점은 ‘관점’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폐 아이의 특성에 맞추면 된다. 문제는 자폐 아이를 일반 아이 기준에 맞추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일반 아이는 모방을 통해 스스로 배우지만 자폐 아이는 모방하지 않기에 배우지도 않는다. 배울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한다.
그러기에 부모가 ABA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일상에서 도와주다가, 차츰차츰 도움의 손길을 줄여가야 한다. 이때 부모는 서두르지 않아야 하고,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일관되게,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야 한다.
따라서 아이의 발달이 느려서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바로 ABA 육아를 시작하기를 권한다.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일상에서 꼭 적용해야 할
― ABA 실천 포인트 32가지를 배우다

이 책은 ABA 육아법을 총 3파트로 나눠서 설명한다. 첫 번째 파트는 자폐 자가 진단부터 일반 아이와의 다른 점까지 자폐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알려준다. 이는 아이가 자폐든 아니든 상관없이 일단 자폐가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이에 맞춰 대응할 수 있어서다.
이 책의 핵심인 두 번째 파트는 ABA 육아의 기본기다.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일상에서 꼭 적용해야 할 실천 포인트 32가지를 배울 수 있다. 이 기본기를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치료하면 성공률이 그만큼 낮아진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는 기본기를 응용한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특히 평소 쉽게 대처하기 힘든 문제행동을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과 분노발작(탠트럼) 대응법은 일상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문가는 물론, 부모들까지 많은 분이 이 책을 추천!
“여건이 안 되어서 ABA 치료를 할 수 없는 부모에게
이 책은 정말 단비와도 같다”

무척이나 기다렸다는 듯이 전문가는 물론, 부모들까지 많은 분이 이 책을 추천하였다.
“ABA 전문가이면서 발달장애를 둔 부모가 정성껏 만들어 건네는 이 책은 혼란과 불안에 빠진 부모들의 허기와 갈증을 분명 해소하리라 믿는다” ― 정유진(BCBA)
“앞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을 책이 나와서 너무나 기쁘다” ― 서동수(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ABA 실천 포인트는 집은 물론 학교에서도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 송주영(BCBA)
“이 방법들을 숙지하고 실전에서 활용한다면 느린 언어 발달이 향상되고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한 사회적 발달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 박주현(특수교사)
“가장 기초부터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이해하기 쉽게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 윤지은(BCBA)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 교육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이 나타나길 늘 고대해왔다” ― 이도영(BCBA)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는 정말 중요하다. 그때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허은정(만 3세 자폐아의 부모)
“여건이 안 되어서 ABA 치료를 할 수 없는 부모에게 이 책은 정말 단비와도 같다” ― 신수경(만 11세 아이 엄마)


저자 프로필

한상민

  • 경력 미국 행동분석전문가
    서울ABA연구소 소장

2015.04.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한상민
미국의 국제행동분석가자격증위원회(BACB)에서 발급하는 BCBA(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 자격증을 갖춘 공인된 국제행동분석가다. 27개월에 자폐 진단을 받은 아들의 교육 방법을 찾다가 ABA(응용행동분석) 전문가가 되었다. 지난날 아들의 자폐 진단을 받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같은 부모이자 ABA 전문가로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간하였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수록 아이의 발달에 효과적인 ‘ABA 조기 중재’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초보자용으로 부모가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ABA 치료 프로그램의 기초편이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각종 해외 자료를 번역하여 인터넷 카페 등에 업로드하면서 ‘또미아빠’라는 필명으로도 널리 알려진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석사를 거쳐, 공주대학교 특수교육 전공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울ABA연구소와 바른ABA센터를 운영하며, 대구사이버대학교행동치료학과 외래교수,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 상임이사, ABA연구그룹:우리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응용행동분석(ABA)과 긍정적 행동지원(PBS) 분야의 전문가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교,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강의, 연수, 부모 교육, 자문 업무를 수행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내와 대학생 딸, 중학교 2학년의 아들까지 네 식구가 서울에서 살고 있다.
서울ABA연구소 www.seoulaba.com
바른ABA센터 www.barunaba.com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 www.bcba.co.kr
ABA연구그룹 :우리 www.ouraba.co.kr

그린이 조성헌
떠올리게 하는 세밀한 터치로 따뜻한 동심이 가득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고도원의 혼이 담긴 시선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펑펑펑 봄이 피었습니다》 외 다수의 그림책, 단행본, 표지 작업, 연재물 일러스트가 있다. [email protected]

목차

추천사
ABA 체험 사례
추천! 아이의 이런 행동이 고민인 분에게
왜? ABA(응용행동분석)인가
필독! 꼭 알아야 할 용어
당부! 이 책을 읽는 부모에게 | 글을 시작하며

PART 1. 자폐부터 이해하기 ― 진단 방법과 기준
자폐일까, 아닐까?
자폐 진단하는 시기
자폐 여부 직접 체크해보기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 이해하기
자폐에 대해 알아보기
사회적 의사소통을 강조하는 이유
조기 중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PART 2. ABA 기본기 실천하기 ― 실천 포인트 32가지
(1) 실천하기 전 준비 단계 - 양육 환경과 태도 점검하기
01. ‘해주기’ 줄이기
02. 집 안 환경 단순하게 만들기
03. ‘좋아하는 아이템’ 간수하기
04. 부모가 직접 건네주기
05. 떼쓸 때 모른 척하기
06. 좋아하는 아이템 개발하기
07. 눈맞춤으로 마주 보기
08. 과장해서 표현하기
09. 아이 이름 아껴 부르기
10. 아이 행동 따라 하기
11. 몸으로 같이 놀아주기
12. 교대로 주고받기

(2)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 - 학습의 시작, 그리고 즐겁게 배우기
13. ‘강화하기’는 기본 중의 기본
14. 0.1초 만에 즉시 강화하기
15. 성공하도록 옆에서 살짝 돕기
16. 정해진 자리 지키기
17. 장난감 놀이 가르치기
18. ‘모방하기’ 가르치기
19. 시각적으로 가르치기
20. 성공 경험으로 가르치기

(3)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법 - 언어, 활동, 역할 확장하기
21. 모든 단어 중계방송하기
22. 짧게 반복해서 말하기
23. 단어와 단어 덧붙이기
24. 지시 따르기 가르치기
25. 적절한 요구 방법 알려주기
26. 손가락 포인팅 가르치기
27. 소통 기회 일부러 만들기
28. 아이의 발화 유도하기
29. 말 따라 하는 법 가르치기
30. 반향어도 괜찮아
31. 질문하고 대답 유도하기
32. 일상에서 언어 확장하기

PART 3. ABA 생활 속 응용하기 ―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
문제행동 다시 정의하기
문제행동의 원인을 찾아서
문제행동 다루는 기본 원칙
문제행동 예방하기
올바르게 지시하는 방법
의사 물어볼 때 반발 줄이는 법
떼쓰는 아이 다루는 방법
올바른 타임-아웃 방법
ABA는 기록의 학문!
신체 발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치료실 선택할 때 유의 사항
ABA에 대한 오해와 진실
ABA 조기 중재의 핵심 8가지

글을 마치며
저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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