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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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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작품 소개

<기적> “이런 책을 두 번은 쓸 수 없을 것 같다” _ C. S. 루이스
거대한 철학의 바다에서 이루어 낸 변증의 최고봉
어린 시절 유아적 기독교를 박차고 나와 철저한 무신론자로 살다가 사상적 고비를 맞아 진정한 의미에서 유신론자로 돌아섰고, 또 기독교인이 되었던 C. S. 루이스. 완고한 무신론자가 기독교인이 되기까지 겪었던 사상적 변화는 무엇이었을까? 루이스가 대중 전도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 《순전한 기독교》라면, 《기적》은 믿지 않는 자들, 특히 무신론 사상을 고수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쓴 책이다. 무신론의 철학적 기반과 난점을 꿰뚫고 있는 지은이는 ‘자연주의’와 ‘초자연주의’, 즉 무신론, 유신론의 근본이 되는 개념을 다루면서 둘 모두에게 공평한 위치를 부여한 뒤 치밀한 논증을 통해, 자연주의가 갖는 오류를 밝혀내고, 초자연주의와 신의 존재 증명, 성경의 ‘성육신과 부활’이 인류 역사의 중심축이 되는 사건임을 드러낸다.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어떤 ‘비인격적인 하나님’, 이는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우리 머릿속에 들어 있는 주관적인 진선미의 하나님, 이는 사람들이 더 좋아합니다. 우리를 관통해 요동치는 어느 무정형의 생명력, 우리가 끌어다 쓸 수 있는 방대한 힘으로서의 하나님, 이는 사람들이 최고로 좋아합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반대쪽에서 줄을 끌어당기시고, 무한한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추적자, 왕, 남편으로서의 하나님, 이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찾은 인간!’ 운운하며) 그저 종교를 가지고 장난쳐 왔던 사람들이 갑자기 뒤로 움찔 물러서는 순간이 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정말 그런 것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니, 더 나쁜 경우로, 만약 그분 편에서 친히 우리를 찾아왔다면? _183쪽
기적은 (지극히 드물게 일어나는 일들이긴 하지만) 무슨 예외적인 사건도 아니고 아무 의미 없는 사건도 아닙니다. 그 기적들은 바로, 이 우주적 이야기에서 플롯이 반전되는 장章입니다. 죽음과 부활은 다름 아니라 바로 이 우주적 이야기의 주제 자체이며, 따라서 만일 우리에게 안목이 있었다면, 이야기의 각 페이지에서 그 기적에 대한 암시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주제는 이야기의 매 반전 때마다 변장된 모습으로 우리를 만났을 것이며, 식물 같은 그런 (말하자면) 사소한 등장인물들의 대화 중에서도 속삭여졌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껏 기적을 믿지 않았다면, 그 주된 이유가 어쩌면 이 우주적 이야기의 중심 주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원자, 시간과 공간, 경제와 정체 등이 그 주요 플롯이라고―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은 아닌지 한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그런 생각이 과연 옳을까요? _192쪽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그 준비단계로서의 유대교 사상에 자연종교의 요소들이 놀라울 정도로 결여된 것은 그 자체가 명백히 자연의 원본Nature’s Original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은 처음부터 바로 자연종교의 배후를, 자연의 배후를 경험합니다. 참 하나님이 현존하는 곳에는 그 하나님의 그림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그림자의 원본 자신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_227쪽


저자 프로필

C. S. 루이스 C.S. Lewis, Clive Staples Lewis

  • 국적 아일랜드
  • 출생-사망 1898년 11월 29일 - 1963년 11월 22일
  • 학력 1925년 옥스퍼드대학교 학사
  • 경력 1963년 캠브리지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
    1954년 옥스포드대학교 모들린칼리지 영문학 교수
  • 수상 1957년 카네기상

2019.03.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C. S. 루이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역자 : 이종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미국 버클리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 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이상 홍성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이상 IVP),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1. 이 책의 범위
2. 자연주의자와 초자연주의자
3. 자연주의의 근본 난점
4. 자연과 초자연
5. 자연주의의 심층적 난점
6. 몇 가지 의심에 대한 답변
7. 오해
8. 기적과 자연법칙
9. 군더더기 이야기
10. ‘무서운 빨간 약’
11. 기독교와 ‘종교’
12. 기적의 적합성
13. 개연성
14. 장엄한 기적
15. 옛 창조의 기적
16. 새 창조의 기적
17. 에필로그
부록 A ‘영’ 그리고 ‘영적’이라는 단어에 대해
부록 B ‘특별 섭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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