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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로케 생각해 상세페이지

나는 고로케 생각해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100원
전자책 정가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21.04.13 전자책 출간
  • 2021.03.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만 자
  • 4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333340
ECN
-
나는 고로케 생각해

작품 정보

퍼스널 컬러는 빵톤
취미는 빵 굽는 소리 듣기
기분이 우울할 땐, 일단 빵집 앞으로!

세상에 밥 싫어하고 떡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빵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탄수화물에 진심인 한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길 가다가 빵집 진열대에 눈을 빼앗기고, 배부르다면서 슬쩍 디저트로 빵을 꺼내 봤을 것이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는 이런 빵에 대한 ‘찐’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 에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라는 말을 ‘나는 고로케 생각해’로 변형한 깜찍한 제목처럼, 책은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를 쓰고 그린 ‘브라보 브레드 클럽’은 빵집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면서 일러스트도 그리는 빵순이다. 고양이 브라보를 ‘부캐’로 내세워 빵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지하게 어필하는 글과 그림을 넘기다 보면, 기분이 사르르 풀리고 왠지 빵이 먹고 싶어진다.

나이 서른에 빵집 알바를?
문제 있나요? 내가 빵을 좋아한다는데!

빵집 알바로 일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진정한 ‘빵집 알바생’으로 거듭났다. 빵집 일은 저자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저자는 처음에는 아르바이트가 도피처에 가까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른 살, 회사 일에 회의감이 생기고 과도한 업무로 지칠 때쯤이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동안 해온 일과 전혀 관련이 없는 빵집에 이력서를 낸다. 나이 제한에 걸려 지원도 못 할 뻔했지만 “나는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라는 뜻의 패기 넘치는 문자를 보내 겨우 알바로 취직한다. 그렇게 시작한 빵집 일은 “오랜 시간 해서 익숙한 일, 돈을 벌기 위해 했던 일을 할 때와는 분명히 다른 모습이었”다고 한다.
빵 사랑이 깊다 못해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를 탄생시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고, 결국 출간까지 이어졌다.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힘이다. 책 속 귀여운 브라보를 마주하기 전에, 일단 빵부터 사 두기를 권한다. 읽다 보면 빵을 먹고 싶어 참을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의
빵빵한 그림 에세이

책은 다음과 같은 소개로 시작된다. “안녕! 난 브라보라고 해. 되고 싶은 건 없고, 그냥 맛있는 빵 많이 먹고 싶은 고양이야! 나랑 케이크 한 판 사서 반 판씩 나눠 먹을래?” 복슬복슬한 털, 초롱초롱한 눈을 가지고, 짤막한 팔로 자꾸 빵을 권하는 브라보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책은 시종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다. 구석구석에 녹아 있는 말장난도 매력적이다. ‘크림 브륄레’를 ‘회사 브륄레’, ‘야근 브륄레’, ‘다 부숴 브릴뤠’로 바꿔 부르는 대목에서 재치가 느껴진다.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빵과 관련된 재밌는 지식이다. 빵의 유래와 이름의 뜻, 벽화에 그려진 발효빵의 시초 등 단순히 맛있는 빵이 아니라 지적으로 즐거운 빵 이야기를 풀어낸다. 재미있는 지식이 사랑스러운 그림과 어울러져 매 페이지마다 독자를 기다린다. 그러면서도 유머와 함께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저자가 빵집에 일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다. 매장을 돌며 진지하게 빵을 고르는 세 살 꼬마단골, 정해진 시간에 와서 같은 메뉴만 먹는 수다 삼인방, 단팥빵만 쓸어가는 할머니 등 빵 하나로 행복해지는 손님의 모습을 전하면서 왜 우리가 빵을 그토록 사랑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빵집의 일상 소개과 빵집 알바로서 빵 추천도 유용하다. 빵집에서 빵이 구워지는 순서, 냉동 보관할 빵과 냉장 보관할 빵, 소주와 어울리는 빵 조합 추천 등 유용한 아이디어를 재치 있게 담았다.

작가

브라보 브레드 클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본명 고혜정. 빵을 너무 좋아해서 서른 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빵집 알바로 취직했다.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빵을 좋아하는 고양이 ‘브라보’를 부캐로 삼아 그림을 그리다가 책까지 쓰게 되었다.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빵을 선물할 때가 제일 행복한 빵사랑꾼. 장래희망은 빵집 부점장. 앞으로 스펙터클하게 펼쳐질 브라보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인스타그램 @bravo_bread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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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고로케 생각해 (브라보 브레드 클럽)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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