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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 마음, 땅 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봄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몰라도 되는 마음, 땅 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봄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몰라도 되는 마음, 땅 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봄 표지 이미지

몰라도 되는 마음, 땅 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봄작품 소개

<몰라도 되는 마음, 땅 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봄> 일상의 모든 사유들이 문학이 되는 세상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한 단어로부터 시작되는 사유, 파도는 모든 문학을 기록하고 남깁니다. 파도는 세상에 남기고 싶은 글이 생길 때마다 다양한 형태로 찾아옵니다.

파도의 첫 번째 소설 앤솔러지. 「한 시간」을 자유롭고 또 자유롭게 사용할 것. 작가들에게 단어를 제시하고 작가들은 제시된 단어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상대적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느끼는 우리는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고 이해하고 경험하며 다채로운 세상을 만든다. 작가들의 창작은 또 다른 세계를 구현한다. 현실과는 다른, 조금 더 자유로운 세계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공유하고 어떤 위로와 경험을 선물한다.



저자 소개

김여진

거의 매일 같은 길로만 다니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좋아한다. 그러나 때마다 낯선 나라에 이끌려 어디로든 떠나기도 한다. 유약하지만 혼자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쉽게 부서지지만 부서진 입자들은 더 이상 부서질 수 없이 견고하기에 말랑하면서 단단한 이 마음으로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가 있다.

서계수

앤솔러지 『사랑의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청소년과 여성이 나오는 판타지와 호러 소설을 쓴다. 오전엔 글을 쓰고 오후엔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부쩍 우울하고 초조해진 마음을 노트북과 닌텐도 게임기로 달래는 중. 당뇨로부터 몇 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미니스톱 소프트콘을 갈망한다. 다가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사람.

김청귤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경장편 『재와 물거품』과 단편 「서대전네거리역 미세먼지 청정구역」을 썼다.

목차

7 몰라도 되는 마음, 김여진
47 땅속의 귀신들도 이미, 서계수
87 여름의 봄, 김청귤

see your sea?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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