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바쁜 엄마들에게 송곳 같은 충고와 조곤조곤 자신의 경험을 전하는 이 책은 육아와 동시에 일과 삶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맞춤형 부모 지침서입니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직장인의 삶을 충만하게 누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온 장윤영 작가는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을 통해 다양한 육아 경험과, 직장인 성공 매뉴얼, 조화롭게 일과 육아를 병행해나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합니다.
작가는 책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단어 대신 워라하(Work and Life Harmony)를 강조합니다. 저녁이 있는 삶,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은 최근 몇 년간 가장 이슈가 되었던 말입니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은 모두가 꿈꾸는 모토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균형이라기보다는 조화 혹은 통합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은 최대한 적게 하고 그와 반대되는 삶을 위해 일을 적게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합니다. 즉 ‘일’은 부정적인 이미지, ‘삶’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여기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워라밸’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중요시하므로 일하는 시간이 적을수록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워라하’는 일과 삶을 분리해놓는 개념이 아니라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일의 가치와 의미에 집중합니다. 따라서 작가는 우리가 아이 키우고 일하는 인생의 과정에서 일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육아에 쫓기는 시간에 엄마의 인생은 어떻게 무게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일과 삶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관해 근본적이고 생산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여러분의 일과 삶의 조화는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글로벌 인사 전문가(Professional Human Resources)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orea Associate Coach, KAC)다. 월드비전에서 번역 봉사를 했으며, TED 영상 번역가로 활동했고, 번역서 『바쁜 부모를 위한 긍정의 훈육』을 펴냈다.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27년 이상 근무하며 현재 기업에서 직원의 개인 및 전문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과 코칭을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12년 동안 몸담은 개발자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담당자로 직무를 바꾸었다. 직장생활을 하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두 아이도 낳았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직장인의 삶을 충만하게 누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일, 육아, 삶의 경험을 담은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일과삶]도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도전 버튼 누르기』,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퇴근 후 글쓰기』, 에세이집 『아티스트 웨이 마이 웨이』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평생교육의 육의전을 열다』(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