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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하는 인류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이주하는 인류

인구의 대이동과 그들이 써내려간 역동의 세계사
소장종이책 정가19,000
전자책 정가30%13,300
판매가13,300
이주하는 인류 표지 이미지

이주하는 인류작품 소개

<이주하는 인류> 바이킹에서 메이플라워 호까지, 콜럼버스에서 일론 머스크까지
세계사의 주역은 언제나 이주민들이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주성이 강한 동물이다. 오랜 시간 인류는 모두 유목민이었고, 일부는 여전히 이주하는 유목민으로 살고 있다. 집을 짓고 도시를 세우고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고작 1만 2천 년이 조금 넘었을 뿐이다. 국경이 그어지고 여권이 만들어진 것은 훨씬 더 최근의 일이다. 깊고 복잡한 인류 이주의 역사를 에덴동산, 노아의 방주, 선사시대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이동, 그리스 로마의 정착지 건설, 북유럽의 바이킹,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이주, 노예무역, 황색 위협, 유대인, 남북전쟁, 이주 노동자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이주와 이민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를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만물은 유동적이다.”
- 헤라클레이토스


인류는 모두 이주민이었지만 한곳에 정착하여 삶의 터전을 마련한 이후에는 새롭게 이주해온 이들을 이방인이나 야만인 취급하여 무시하거나 두려워하여 경계하게 되었다. 그러나 DNA 검사 등을 통해 오늘날의 인류에게 멸종된 줄만 알았던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흐르고 있는 것이 밝혀졌으며, 네안데르탈인은 먹을 것을 찾아 끊임없이 이주하는 삶을 살았다. 우리는 결국 이주민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주민의 후손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주하는 종이며, 지상에 사는 그 어떤 포유류보다 더 강한 이주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대체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어떤 이들은 아예 방랑의 삶을 살기도 한다. 집과 영구 거주지라는 개념은 인류의 오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주 최근에 나타난 현상이다. 국경과 여권의 등장은 말할 것도 없다. 네안데르탈인에서 알렉산더 대왕,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포카혼타스, 아프리카 노예무역, 푸 만추와 버락 오바마까지, 저자는 인류 이주의 역사를 들려줌으로써 우리가 오늘날 마주한 이주와 이민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를 제안한다.

〈이주하는 인류〉는 이주라는 개념이 인류사의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인류가 이주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단지 전쟁과 가난 혹은 기후변화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온 터를 떠나는 데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크게 작용한다. 타지에 도착하면 이주자들은 현지 문화에 동화되거나 자신의 옛 정체성을 유지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자신의 유산을 지키면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주자들은 멸시를 받거나 추앙을 받거나, 추방되거나, 공포의 대상이 되거나 혹은 낭만적으로 묘사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는 역사를 통해 계속 반복된 이야기이며 거슬러 올라가면, 이민자이든 아니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멈추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 보편적인 규범이며, 인간의 행동양식에서도 정주보다는 이주가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인류의 이동이 강제적으로 금지되는 시기를 겪었지만 인류의 유전자 깊은 곳에 새겨진 이주 본능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인류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주 본능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이주민의 역사를 우리의 역사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흥미로운 역사서다.


저자 프로필

샘 밀러 Sam Miller

  • 국적 영국
  • 학력 캠브리지대학교 역사, 정치
  • 경력 BBC 뉴델리 특파원

2023.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런던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인이 된 이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인도에서 지냈다.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역사와 정치를 전공했다. BBC의 뉴델리 특파원을 지냈으며 동 방송사의 남아시아 관련 시사프로그램의 제작에 참여했다. 〈델리: 대도시에서의 모험Delhi: Adventures in a Megacity〉(2009), 〈아주 기이한 천국: 외국인의 눈에 비친 인도A Strange Kind of Paradise: India Through Foreign Eyes〉(2014), 〈아버지들Fathers〉(2017) 등의 책을 저술했다. 이 밖에 알프레드 아솔란트Alfred Assollant가 지은 〈코코란 선장의 믿을 수 없는 모험 이야기The Marvelous (But Authentic) Adventures of Captain Corcoran〉(2016)을 번역했다.


저자 소개

런던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인이 된 이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인도에서 지냈다.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역사와 정치를 전공했다. BBC의 뉴델리 특파원을 지냈으며 동 방송사의 남아시아 관련 시사프로그램의 제작에 참여했다. 〈델리: 대도시에서의 모험Delhi: Adventures in a Megacity〉(2009), 〈아주 기이한 천국: 외국인의 눈에 비친 인도A Strange Kind of Paradise: India Through Foreign Eyes〉(2014), 〈아버지들Fathers〉(2017) 등의 책을 저술했다. 이 밖에 알프레드 아솔란트Alfred Assollant가 지은 〈코코란 선장의 믿을 수 없는 모험 이야기The Marvelous (But Authentic) Adventures of Captain Corcoran〉(2016)을 번역했다./서울 生. 이화여대 독문과 졸업. 서울 외신기자클럽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으며 로이터통신 온라인 선임기자로 일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서문

1장 네안데르탈인, 사피엔스, 비글 호
- 저자 노트, 첫 번째

2장 바빌론, 성경, 아메리카 인디언
- 저자 노트, 두 번째

3장 페니키아인, 그리스인, 아리아인
- 저자 노트, 세 번째

4장 추방, 로마인과 반달족
- 저자 노트, 네 번째

5장 아랍인, 바이킹, 영국인의 조상
- 저자 노트, 다섯 번째

6장 제노바, 콜럼버스, 타이노
- 저자 노트, 여섯 번째

7장 버지니아, 노예, 메이플라워 호
- 저자 노트, 일곱 번째

8장 황인종, 차이나타운, 푸 만추
- 저자 노트, 여덟 번째

9장 시오니스트, 난민, 숙모할머니 폴리
- 저자 노트, 아홉 번째

10장 자유, 할렘, 무지개 부족
- 저자 노트, 마지막

11장 이주 노동자, 미국, 멕시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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