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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다는 착각 상세페이지

선택한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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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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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07 전자책 출간
  • 2023.09.08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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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17.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079654
UCI
-
선택한다는 착각

작품 정보

“모든 마케터의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할 책이다.”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가 인정한 마케팅 심리학의 지침서

능력 있는 마케터는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이용하는가
당신의 구매목록을 구성하는 16½가지 소비 심리학

우리는 날마다 크고 작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한다. 매일 고르는 점심 메뉴나 휴지 또는 세제와 같은 생필품부터 휴대 전화를 바꿀 때 어떤 회사의 어떤 기종을 고르고 요금제는 수많은 선택지 중 무엇을 고를지와 같이 다소 머리를 굴려야 하는 구매 활동도 있으며,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처럼 빚까지 내야 할 정도로 큰돈을 쓰고 수십 년 사용할 것을 다짐하는 일생일대의 구매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구매하든 그러한 선택 뒤에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들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터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유능한 마케터는 자극적인 광고 문구만 크게 박아놓지 않는다. 그들은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어떤 땐 그것을 설계하기도 한다. 소비자가 알고 넘어가 줄 때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결제를 하고 있는 일도 드물지 않다. 마트에 가서 미리 계획한 물건만 사 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늘 뭔가를 한두 가지 더 담게 마련이다. 판매자는 구매목록에 없던 물건을 어떻게 우리의 카트에 넣어놓은 것일까? 이 책 『선택한다는 착각』은 그러한 비밀에 관한 책이다.

작가

리처드 쇼튼
학력
런던대학교 산하 단과대학 소아즈SOAS,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개발학 석사
옥스퍼드대학교 지리학
경력
애스트로텐’Astroten 설립
매닝 고틀리브’Manning Gottlieb OMD의 행동과학팀 팀장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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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한다는 착각 (리처드 쇼튼, 이애리)
  •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리처드 쇼튼, 이진원)

리뷰

4.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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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스스로를 엄청나게 이성적인 소비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뻔한 광고에는 쉽게 휘둘리지 않고,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소비자라고 생각했다. 선택은 언제나 내 판단의 결과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보다도 광고에는 훨씬 더 촘촘한 설계가 깔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무서운 이유는 '당신은 속고 있다!'고 윽박지르지 않으면서도, 어느새 독자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야기가 반감 없이 다가온 이유는 소비자를 멍청한 존재로 그리지 않는 태도다. 대신 인간의 뇌가 원래 그렇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차분히 설명한다. 우리는 선택한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이미 설계된 선택지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다양한 실험과 사례로 보여준다. 마트에서 계획에 없던 물건을 집어 드는 순간, 놀이공원에서 긴 줄을 서면서도 화를 덜 내게 되는 이유, 명품 브랜드의 ‘불친절함’이 오히려 매력을 만드는 구***지. 읽다 보면 그래서그랬구나?! 라는 깨달음이 계속 쌓인다. 이 책은 거창한 마케팅 이론보다 아주 사소한 요소들에 집중한다. 색깔 하나, 문장 리듬 하나, 선택지의 배열 방식 하나가 사람의 행동을 바꾼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우리는 흔히 광고는 크고 요란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눈에 띄지 않는 설계가 진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 소름이 돋는다.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결정들이 사실은 누군가의 계산 위에 놓여 있었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케터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소비자로서 읽을 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심리를 알면 덜 속을 수 있을까? 아니면 알고도 여전히 같은 선택을 하게 될까? 책을 덮고 나서도 이런 질문이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지만, 최소한 자각은 할 수 있다는 쪽에 가까워졌다. 선택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소비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은 달라진다. 읽는 내내 유머가 살아 있다는 점도 좋았다. 실험과 사례가 많지만 딱딱하지 않고, 저자가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구성 역시 이 책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완벽하게 정리된 교과서가 아니라, 인간의 비합리성을 인정하는 쪽에 더 가깝다. <선택한다는 착각>은 소비를 줄이라고 설교하지도, 마케팅을 비난하지도 않는다. 대신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고 있다고 믿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결제 버튼을 누르기 직전, 아주 잠깐 멈춰 서게 된다. 그리고 그 짧은 멈춤이야말로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큰 선물일지도 모르겠다.

    myu***
    2026.01.31
  • 제목부터 참 끌렸습니다. '선택한다는 착각'. 아마 저도 선택한다는 착각을 한 적이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고요. 과연 어떤 마케팅 방법으로 사람들을 그 착각으로 이끄는지 궁금해졌고 스스로가 그것에 대응할 수 있을까가 궁금하여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방법들이어서 그 지점 여럿들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 광고나 영상 등을 볼때 한번쯤은 이런 심리를 이용했을까 추측을 해 볼 것 같습니다.

    min***
    2026.01.30
  • 이거 PDF 파일입니다. PC뷰어가 아닌 경우 읽기 좀 불편해요.

    her***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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