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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방사선과 원소 :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부터 주기율표의 완성까지 상세페이지

과학 자연과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방사선과 원소 :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부터 주기율표의 완성까지

소장종이책 정가22,000
전자책 정가9%20,000
판매가20,000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방사선과 원소 :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부터 주기율표의 완성까지 표지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방사선과 원소 :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부터 주기율표의 완성까지작품 소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방사선과 원소 :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부터 주기율표의 완성까지>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부터 주기율표의 완성까지
실험에 대한 끈기와 집중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논문과 함께 파헤쳐 본다!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발견, 그 정수를 담은 논문을 탐독하다
새로운 발견과 그 숨겨진 이야기 ‘방사선과 원소’

과학자들은 우연히, 혹은 끊임없는 실험에 의하여 새로운 발견을 해내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기록하여 세상에 펼쳐 보인다. 논문은 그들의 연구 결과가 담긴 집약체이며, 이론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논문을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가 여기에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방사선과 원소》는 마리 퀴리가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최초의 논문(1898년)과 단독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첫 번째 논문(1898년)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 논문은 새로운 자연 방사능 원소 두 개(폴로늄과 라듐)를 발견한 내용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공 방사선이지만 최초의 방사선인 X선을 발견한 뢴트겐의 논문과 그것을 있게 한 방전관 발명의 역사를 다루었고, 방전관에서 찾아낸 톰슨의 전자 발견 이야기도 곁들였다. 여기에 등장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주로 실험 물리학자이므로 수식보다는 실험 장치와 실험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책의 뒤쪽에는 논문 영문본을 실어 오리지널 논문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논문을 완성하기까지 반복되는 실험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그대로 등장한다. 간혹 수식이 필요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내용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학생과 정교수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나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 양자역학을 좀 더 알고 싶은 사람, 학생들에게 위대한 논문을 소개하려는 과학 선생님, [인터스텔라]를 능가하는 SF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영화 제작자나 웹툰 작가 등 과학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 전국 과학교사모임 추천 ★ 시민 과학 시대 필독서
★ 이공계 진학 예정자 필독서 ★ 세계 최초로 노벨상 수상자의 오리지널 논문을 다루는 책
★ 일대일 친절한 과학 수업 ★ 오리지널 논문 영문본 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의 문을 열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성질을 다루는 과학 분야가 무엇일까. 바로 화학이다. 화학 시간에 많은 학생의 발목을 잡는 것이 바로 ‘주기율표’다. “수헬리베붕탄질산플네…” 열심히 외워 보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 몇 해 전 주기율표의 7번째 가로줄, 즉 7주기가 모두 채워졌다. 이로써 과학계에서 공인한 원소는 모두 118개가 되었다. 주기율표의 작은 네모 칸 하나하나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깊은 사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주기율표가 완성되기까지 새롭게 발견된 원소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퀴리 부부가 발견한 88번 원소 라듐(Ra)은 강력한 빛을 내는 원소로 인기를 끌었지만, 뒤늦게 알려진 방사능의 유해성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베크렐에 의해 방사선을 내는 것으로 발견된 92번 원소 우라늄(U)은 후에 핵분열, 원자폭탄, 원자력 발전까지 이어졌다. 55번 원소 세슘(Cs)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원전 오염수의 해상 방류 이슈 때문에 우리에게 공포로 다가온다. 생활과 가까운 듯 멀게 느껴지는 ‘방사선’ 그리고 ‘원소’. 이 책에서는 특별히 미시 세계 탐구의 문을 연 마리 퀴리의 방사능 원소 발견(폴로늄과 라듐)을 중심으로 X선, 전자, 중성자, 주기율표, 핵분열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에도 큰 영향을 미쳤던 과학의 중요한 연구들을 다룬다. 그 정수를 담은 논문을 중심으로 과학자들의 실험 과정을 따라가 보자.

세상을 바꾼 새로운 물질의 발견, 그 빛과 그림자

과학은 발견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우연히 혹은 끊임없는 연구 가운데 이뤄낸 새로운 발견을 통해 인류 또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위대한 발견이 마냥 좋은 영향만 끼친 것은 아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방사선과 원소』에서는 특별히 과학사의 의미 있는 발견들의 명과 암을 들여다본다. 인류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는 노벨상을 제정한 알프레드 노벨. 안전한 폭약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던 그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더 강력하면서도 안전한 폭약으로 광산 개발에 유용하게 쓰였지만, 동시에 전쟁의 무기로도 사용되었다.

이 책의 중심 주제인 방사선. 퀴리 부부가 발견한 폴로늄과 라듐을 비롯하여 방사선을 내는 물질들이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고 연구되었다. 방사선은 의학 치료에도 사용되지만, 반대로 그 해악성은 과하게 노출된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낳았다. 마이트너 등에 의해 발견된 핵분열은 적은 양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미국에 의해 먼저 원자폭탄으로 개발되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어마어마한 인명 피해를 불러왔다. 한편 핵분열은 현시대 가장 효율적인 원자력 발전으로 이용되지만, 그 위험성 때문에 원전 사고로 인한 영향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과거의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피해도 다루고 있다. 화학 물질을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개발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과학에 주어진 과제다. 앞으로 과학계를 이끌어 나갈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사명감을 갖기를, 그리고 과학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기를 기대한다.

20세기 과학의 큰 진보를 가져온 4개의 논문

이 책의 이야기는 네 가지 위대한 논문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인공 방사선이지만 최초의 방사선인 X선을 발견한 뢴트겐의 논문, 방전관에서 전자를 찾아낸 톰슨의 논문, 자연 방사능 원소인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한 퀴리 부부의 두 논문이 그것이다. X선과 전자는 방전관 실험을 통해 발견되었다. 따라서 앞부분에서 먼저 방전관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뢴트겐의 X선 발견은 베크렐, 퀴리 부부를 비롯한 과학자들의 방사선 연구로 이어졌다. 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보다 더 작은 존재로 드러난 최초의 소립자이다. 이 또한 방전관에서 톰슨의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톰슨은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많은 유명한 과학자들을 제자로 길러냈다.

마리 퀴리의 폴로늄, 라듐 발견은 소립자 세계로의 문을 열었다. 이후 동위원소, 중성자, 인공 방사성 원소, 핵분열 발견 등으로 20세기 과학은 대전환을 맞이한다. 과학 시간에는 따로따로 배우는 내용들이지만, 하나의 발견이 다른 연구에 영향을 미치는 등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대한 발견을 이룬 과학자들의 논문을 직접 읽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정교수와 화학양의 대화를 빌어 논문을 완성하기까지 과학자들의 고뇌를 살펴보고, 논문에 담긴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책의 뒤편에는 오리지널 논문의 영문본도 차례로 실려 있어 간접으로도 체험할 수 있다.

차별과 역경을 딛고 뛰어난 업적을 이룬 여성 과학자들

이 책에는 특별히 여성 과학자들이 여럿 등장한다. 방사선 연구를 시작하여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한 마리 퀴리, 그의 딸이자 인공 방사성 원소를 발견한 이렌 퀴리, 마리 퀴리의 조수로 프랑슘을 발견한 페레, 핵분열을 발견한 마이트너가 바로 그들이다. 당시에는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과학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못했다.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도 교육의 기회가 닫혀 있었고, 실험실을 자유롭게 쓰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이러한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과학사의 대전환을 가져온 큰 업적을 이룬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과학의 발전과 함께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다

19세기 말 20세기 초는 인류사에서 격변이 일어나는 시기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혼란이 거듭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계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 시기의 과학 또한 뛰어난 업적들을 세우며, 인류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과학의 대발견들을 역사적 사실들과 함께 전개한다. 책을 읽으며 격동의 현대사 또한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구가 발명되었고, 더 나아가 방전관을 만들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X선이 발견되었다. 이 X선은 세계대전 중 다친 병사를 치료하는 데 매우 유용했다. X선 이후 방사선에 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마리 퀴리가 발견한 폴로늄과 라듐은 소립자 연구의 길을 열었고, 중성자, 인공 방사성 원소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핵분열의 발견으로 원자폭탄이 개발되었다. 이는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책의 각 장은 주제별로 서술되어 있으나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큰 흐름에 따라 모든 내용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과학자의 발견이 다른 과학자의 연구에 영향을 미치고, 또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는 것. 그것이 역사에 영향을 끼쳐왔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 또한 이 책을 읽으며 과학의 새로운 발견의 길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을 카툰으로 그린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를 출간했고,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노벨상-오리지널 논문 공부하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목차

과학을 처음 공부할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천재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노벨상 5개, 위대한 퀴리 가문의 탄생 _이렌 퀴리 깜짝 인터뷰

첫 번째 만남│방전관에서 발견된 X선

백열전구를 발명한 사람들 _더 밝게, 더 오래 빛나도록
데이비, 아크등을 발명하다 _전구보다 먼저! 세계 최초의 전기 조명기구
가이슬러와 방전관 _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빛을 내다
크룩스관의 등장 _방전관 속의 빛의 정체를 찾아서
레나르트의 유리창 _음극선의 비밀을 밝혀라
X선을 발견한 뢴트겐 _제1회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노벨상의 탄생 _인류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X선의 정체를 밝힌 사람들 _노벨상을 놓친 불운한 천재 물리학자

두 번째 만남│전자의 발견과 전하량 측정

톰슨과 캐번디시 연구소 _실험 물리학에 대한 투자와 노벨상 수상
전자의 발견 _음극선은 왜 휘어질까?
전자의 전하량을 측정한 밀리컨 _물방울 대신 기름방울로!

세 번째 만남│20세기 최고의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우라늄에서 방사선을 발견한 베크렐 _4대가 물리학자인 집안
폴란드의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_역경에도 꺾이지 않은 학업에의 열정
파리의 여대생 마리, 피에르 퀴리를 만나다 _연구와 인생의 단짝
토륨과 방사능 _검은 광물에서 나오는 방사선
공동 연구를 시작한 퀴리 부부 _피치블렌드 광석의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폴로늄의 발견 _더 강한 방사능 물질을 찾아내다
라듐의 발견 _두 번째 새로운 방사능 원소와 노벨상 수상
마리 퀴리,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_순수한 라듐 분리와 원자량 측정

네 번째 만남│노벨상 이후의 마리 퀴리와 방사능 연구의 영웅들

라듐의 빛과 그림자 _만병통치약에서 재앙의 시작으로
세 종류의 방사선 _러더퍼드와 가이거의 연구
마리 퀴리와 제1차 세계대전 _1그램의 라듐을 구하기 위해

다섯 번째 만남│두 번째 퀴리 부부와 인공 방사성 원소

주기율표의 탄생 _비슷한 성질끼리 모여라!
마리 퀴리의 장녀, 이렌 퀴리 _특별한 교육법의 수혜자
중성자의 발견 _당구공을 움직이려면 쌀알이 아니라 당구공이 필요해
인공 방사성 원소 _수정된 가설 그 이상의 의미

여섯 번째 만남│새로운 원소 발견과 원자핵 분열

러더퍼드의 원자핵 모형 _중성자 발견 이전의 원자핵에 대한 생각
동위원소 _같은 듯 다른 원소들
중성자 발견 후 원자핵의 연구 _원자핵의 본모습을 찾다
누락된 원소들 _주기율표의 빈칸을 채워라
초우라늄 원소 _과학계가 공인한 원소 118번까지
제2차 세계대전과 원자폭탄 _엄청난 에너지와 괴물 같은 무기의 탄생
원자력 발전 _유용성과 위험성을 지닌 양날의 칼

만남에 덧붙여
On a New Kind of Rays _뢴트겐 논문 영문본
Cathode Rays _톰슨 논문 영문본
On a New Radioactive Substance Contained in Pitchblende _퀴리 1 논문 영문본
On a New, Strongly Radioactive Substance, Contained in Pitchblende _퀴리 2 논문 영문본
위대한 논문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며
이 책을 위해 참고한 논문들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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