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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에세이 100 : 1992-2022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좋은생각 에세이 100 : 1992-2022

소장종이책 정가19,400
전자책 정가30%13,580
판매가13,580
좋은생각 에세이 100 : 1992-2022 표지 이미지

좋은생각 에세이 100 : 1992-2022작품 소개

<좋은생각 에세이 100 : 1992-2022> 30만 건 이상의 원고 중 엄선한
단 100편의 '베스트 에세이'
<좋은생각>이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0년간 <좋은생각>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라는 모토 아래, 평범한 우리 이웃의 생생한 일상과 그 안에 담긴 감동을 전해왔습니다. 디지털북이 일상이 되고, 종이 잡지가 모습을 감춰가는 시대, 꿋꿋하게 잡지사의 한편을 지켜온 <좋은생각>이 30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세상에 꺼내 보이고 싶은 '좋은 에세이' 100선을 모았습니다.
30년이라는 세월, 30만 건이 넘게 독자들이 보내온 원고 중 엄선한 100편의 시대별 베스트 에세이입니다. 1992년부터 오늘날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매월 잡지를 발행해 온 <좋은생각>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좋은생각>은 '우리 손에 잡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에세이 100선'은 역대 편집장 4명이 생생한 에피소드를 담은, 감동과 공감을 마음 깊이 불러 일으키는 글을 추리고 추려, 어렵게 골라낸 '명품' 에세이입니다.


출판사 서평

혐오와 갈등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글
혐오와 갈등이 가득한, 연일 무서운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희는 이웃 간의 정(情)이 넘치는, 대한민국 국민의 따뜻함이 녹아있는 지난 30년간의 이야기들을 복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글을 통해 '좋은생각'을 할 수 있는,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힐링 에세이입니다.

20년 전 박찬욱 감독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1996년 양희은 가수에게 '가장 소중한 것'
1998년 문정희 시인이 어머니께 받은 '마지막 선물',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를 촬영하던 박찬욱 감독이 생각한 '통일',
2018년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가 말하는 '삶의 태도'
이번 에세이집에는 독자글 100편 외에도 남다른 통찰력이 담긴 필자 글 11편, 인터뷰 3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긴 세월만큼, <좋은생각>과 함께 해주신 다양한 필자, 인터뷰이들이 많거든요.
박찬욱 영화감독, 양희은 가수, 김혜자 배우, 문정희 시인, 김범선 소설가, 한비야 국제 구호 전문가, 문요한 정신 건강 의사 등 각계 각 분야 필진들의 남다른 통찰력이 담긴 글과 과거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목차

• 창간인 축하글
• 1992~2000
• 2001~2008
• 2009~2016
• 2017~2022
• 역대 생활문예대상 대상 수상작
• 편집장 후기
독자글 100편 | 필자글 11편 | 인터뷰 3편
생활문예대상 수상작 17편 | 만화로 보는 좋은생각 5편 | 기억저장소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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