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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민주주의사회연구소 연구총서 5
소장종이책 정가20,000
전자책 정가20,000
판매가20,000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표지 이미지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작품 소개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는 사회생물학에 대한 연구논문집으로 11명의 생물학박사, 철학박사들이 사회생물학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책이다.

사회생물학은 미국의 생태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1971년에 『사회생물학』이라는 저서를 내놓으면서 제창하였는데, 모든 사회행동의 생물학적 기초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각기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생물학을 조명하고, 그것이 인간의 본성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고찰한다.


출판사 서평

사회과학과 사회생물학의 만남
제1장 ‘사회과학, 다윈을 만나다’를 쓴 이화여대 에코생물학부 최재천 교수는 “사회생물학은 사회과학이 다윈의 진화론을 적극적으로 끌어안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사회학이 단순히 현상학적인 단계를 벗어나 확고한 이론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생물학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윌슨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궁극적으로 사회과학과 사회생물학은 하나의 문화(one culture)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한 분야로 합쳐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의 문화적 담론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진화론만큼 오해를 많이 받은 이론도 없어
진화론만큼 오해를 많이 받은 이론도 없을 것이다. 다윈의 이론은 거의 소개되는 시점부터 지금까지 줄곧 오해와 오용의 역사를 거듭해왔다. 근본적으로 결코 과학일 수 없는 창조과학의 어처구니없는 공격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종교와 과학을 구분하지 않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과 별 생각 없이 그들에 동조하는 사람들에 의해 어찌 보면 불필요할 정도로 소모적인 논란을 겪어왔다. 학계만 보더라도 대부분의 인문사회학자들과 심지어는 상당수의 생물학자들마저도 상당히 그릇된 이해를 갖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진화론은 그 자체가 끊임없이 진화해온 과학 이론이다. 현대진화론은 1930~1940년대에 진화적 종합(evolutionary synthesis)을 거친 후 1960~1970년대에 이르러 유전자의 관점으로 재무장하여 지금은 상당히 진화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한 세기 반 만에 다윈의 진화론이 또 다시 새로운 생물학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사회생물학과 인간 본성의 관계를 조명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떠나지 않는 하나의 물음이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바로 이 물음이다. 이는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당위적이고도 불가피한 물음이다. 적어도 인간과 관련된 모든 사회적·역사적 명제가 모두 이 물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생물로서 인간의 몸은 시간의 중첩이 빚어낸 두터운 기억들을 담고 있다. 물론 시간의 흐름 속에서 수없이 잘려나가고 지워지고 했을 것이지만, 축적된 긴 시간의 흔적이니만큼 외연의 폭 또한 무척 넓다. 그래서 수만, 수천 년이 지났건만 인간의 몸은 우리의 존재를 읽어내는 텍스트로서 손색이 없다. 사회생물학은 바로 이 텍스트를 인간 이해의 소중한 자원으로 삼는다.

사회생물학적 인간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담아
그러나 이 책은 사회생물학이 경계해야 할 점 또한 지적하고 있다. 제11장 ‘사회생물학적 인간관을 비판한다’를 쓴 박준건 교수는 인간은 자연존재이지만 인간적인 자연존재라고 정의하면서 사회생물학의 편향성과 우파이데올로기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다. 거세게 밀려오는 자연과학의 물결 앞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무반성적으로 쉽게 그 흐름을 받아들이려고 한다면서 사회생물학이 극단에 치우치지만 않는다면 대단히 비옥한 연구 분야로 평가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인간의 자기이해를 위해서는 모든 학문이 만나야 하고, 종교, 문학, 예술 등도 서로 소통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최재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4년
  •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석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생태학 석사
    서울대학교 동물학 학사
  • 경력 2014년 국민통합위원회 위촉위원
    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 생태학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 수상 2000년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
    1989년 미국 곤충학회 젊은 과학자 상

2015.02.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일본 나고야(名古屋)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물행동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박만준: 부산대학교 졸업. 철학박사. 동의대학교 철학, 윤리문화학과 교수정상모: 부산대학교, 조지아대학교 졸업. 철학박사. 신라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을상: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졸업. 철학박사. 동의대학교 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오용득: 동아대학교 졸업. 철학박사. 창원대학교 철학과 강사강남욱: 동의대학교 졸업. 박사과정수료. 동의대학교 철학윤리문화학과 강사백영제: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졸업. 철학박사. 동명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안호영: 부산대학교 졸업. 이학박사.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조용현: 부산대학교 졸업. 철학박사. 인제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박준건: 부산대학교 졸업. 철학박사.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목차

제1장 사회과학, 다윈을 만나다 - 최재천
제2장 사회생물학의 발전과 인간 사회 연구의 장래 방법에 미칠 영향 - 이토 요시아키
제3장 인간은 왜 사회적인가? - 박만준
제4장 진화론적 이타주의: 그 비판적 분석 - 정상모
제5장 다윈주의 윤리학: 윤리학에서 유전자의 기능과 이성의 역할 - 이을상
제6장 성의 생물학적 의미: 문화비판의 새로운 근거 - 오용득
제7장 동성애의 사회생물학 - 강남욱
제8장 예술발생의 생물학적 배경 - 백영제
제9장 생명과 복잡계: 베르그손의 생명진화와 윌슨의 통섭적 사유를 중심으로 - 안호영
제10장 공생, 합생, 창발성 - 조용현
제11장 사회생물학적 인간관 - 박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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