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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안에서 느껴지는 그리움이 너무 아프네요. 읽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금요일날 돌아왔다는 글 어디서 보고 띵해졌어요. 너무 마음 아파서 읽고 울기만 했는데 오늘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리뷰남기네요.
세월호는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어제일 처럼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이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학생들이 못나오면 어쩌나 걱정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원치않았겠지만, 이 사건은 수많은 이데올로기와 이해관계가 얽혀져 분리될수 없는 이야기가 된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누구누구의 체면, 무슨무슨단체의 이해관계보다 중요했던게 뭐였는지 개탄스럽니다. 읽으면서 굉장히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14.4.16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말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마다 눈시울이 붉어져서 글을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416 그리고 기억할게요 별이 된 아이들의 소중한 꿈들을.
눈물 나서 책장을 넘길 수가 없다. 삶이 어떻게 이렇게 무너질 수 있을까.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와 견딜수가 없었습니다.이 아픔을 누가 대신해줄까요? 유가족, 실종자 가족분들..힘 내시라는 말도 사치일듯 싶습니다. 별이되어 사라진 아이들 위해서라도 걸음을 멈추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미약한 힘이지만 기꺼이 돕고싶네요
한국이라는 나라에 희망이 있는가? 결국 이 나라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거기까지밖에 안되는게 아닐까한다
공감 할 수 있다는건 인간만의 특권.
생생한 아픔.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여기에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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