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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티, 프롬 더블유. (Dear T, From W.) 상세페이지

디어 티, 프롬 더블유. (Dear T, From W.)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5.06.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9만 자
  • 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42022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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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초월적존재 잔잔물 다정남 카리스마남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죽음 - 지하와 죽음의 가장 오래된 지배자, 무심한 듯 자상한 미스테리남
* 여자주인공: 위실야트 - 겨울왕 이버빈턴의 둘째딸, 사랑스럽고 용감한 귀요미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디어 티, 프롬 더블유. (Dear T, From W.)

작품 정보

겨울왕의 둘째 딸 위실야트는 자매들의 구혼자에게 당한 수모와
아버지의 박대를 계기로 가출을 감행한다.
자신을 쫓는 겨울의 기사들을 피해 도망치던 그녀는 그만
발을 헛디뎌 아득한 굴속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산 자가 여기에 무슨 일이십니까?”

그곳은 지상의 법칙과는 무관한 지하 세계.
지상의 인간인 위실야트를 환대하는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꺼림칙한 기운.

“우리 주인께서는 아주 오랫동안 부인이 없으셨답니다.”
“……예?”
“다들 귀하신 겨울 아가씨께서 이곳의 안주인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잠깐…….”
“우리 주인께서는!”
“비할 데 없는 재물에!”
“누구보다도 강하고!”
“지하와 죽음의 가장 오래된 지배자!”

지하의 왕 데어 토트와 겨울의 딸을 중매 서려는 가신들의 외침.

“부디 우리의 안주인이 되어 주세요!”

작가

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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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어 티, 프롬 더블유. (Dear T, From W.) (물야)

리뷰

4.1

구매자 별점
3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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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예쁜 내용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예쁘다는 단어 말고는 생각이 안날 정도로 내용 소재 전개방식 여주와 남주 캐릭터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북유럽 동화 같아요. 흥미롭게 결말까지 잘 읽었습니다. 출간 된 지 좀 된 글인데 오래된 느낌이 전혀 없이 신선하고 여주와 남주가 너무 마음에 남습니다. 작가님이 외전 하나 새로 써주심 정말 좋을 듯 하네요. 정말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mon***
    2023.09.28
  • 정말 정말 잘 읽었어요. 정말로요. 우리 위야 행복해야 해..ㅠㅠ즈하 진짜 넘 스윗가이...제가 리디에서 결재한 첫 소설이에요. 제 첫 결재가 디어 티, 프롬 더블유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읽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ㅠㅠ우리 애들 잘살아라!ㅠㅠㅠㅠㅠ

    hee***
    2020.04.28
  • 소재는 정말 좋아요 근데 남주 말투.... 할아버진가요ㅜ 여주는 심하진 않지만 토마토지롱 느낌이 있고요...

    kgy***
    2019.07.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yj***
    2019.01.02
  • 귀여워요 세계관도 탄탄해요

    lsj***
    2018.05.26
  • 동화같기도하고 신화같기도한 스토리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배경을 떠올리면 몽환적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다만 세계관을 구성하시면서 지명이나 이름을 너무너무너무 어렵게 정하셔서 계속 헷갈렸습니다ㅜ

    kwa***
    2018.05.09
  • 별로 였어요 지루하고 별내용도 없고 ㅠㅠ

    iha***
    2018.03.14
  • 소재나 담담한 문체는 좋은데 뭔가 풀어가는 방식에 긴장감이 떨어져서 좀 아쉽더라는...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도 생각나네요.

    ana***
    2018.03.11
  • 사람에겐 액면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동안이라는 말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것 아니겠습니까. 소설속 주인공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비록 수천년의 나이차가 날 지언정 그런걸 굳이 인물의 행동과 말에서 계속 상기시키고 실감시켜주어야만 속이 시원했냐요....... 하게체를 쓰는 남주는 돌아보면 허연 두루마기 입고 수염을 발끝까지 기른 할배가 박으로된 바가지에 나뭇잎띄워 물을 건네며 수고했다고 어깨를 툭툭쳐주고 돌아서는 느낌이란 말입니다...........로맨스소설 보면서 옆집 할배의 위로를 기대하며 보는 여자가 어딨어요? 심지어 그할배와의 로맨스래!!!! 남주의 모든 매력은 말투 하나로 사그러듭니다.. ㅠㅠ 재미나 필력은 있는편인데 너무있어보이게 이국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한건지 등장인물 이름이 어려워서 다읽고 난뒤에도 생각이 안나요. 주인공 이름마저도... 길지않은 서너글자가 어려워서 책장을 넘기는 동안 자연스레 외워지지않는 다는건 제가 멍청한 탓도 있겠지만 작가님 탓도 있어요. 여주는 능력녀 키워드는 지우셔야될듯. 여주가 한 주체적인 행동은 가출한거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한거 정도일뿐, 전부 남주와 그 환경에 기대어 만들어진 권력 아니면 타고난 재능이지만 있는줄도 몰랐고 잘 쓰지도 않고 활용도 제대로 못하는 힘인데 가출하면 다 능력녀 인가요? 자매셋이 다 멍청해서 정말 답답했는데 그중 첫째가 그나마 입체적인 인물이라 재미있을뻔했지만 화해의 과정이 너무 싱겁고 밑도 끝도 없어서 정신병이 있어서 그랬나정도의 느낌을 줌. 그게 아닌데.... 분위기와 느낌도 좋고 설정도 나름 좋은 소설이었지만 디테일에서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좀더 다듬어질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됨.

    yos***
    2018.03.04
  • 1. 동화적 분위기, 분위기 때문에 보게 된 소설. 2. 매끄럽지는 않아요. 잘읽히는 소설은 아닙니다. 3. T는 데어 토트의 T인가요? 아니면... 4. 로맨스 없어요.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고를 소설 끝까지 합니다. 5. 본격 하게체 쓰는 남주 6. 매력없는 주인공들...

    dnd***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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