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5.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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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전생과 현생의 경계에서 숨죽인 나비, 날개를 펼치다.
대륙의 운명을 뒤흔드는 장대한 전쟁 로맨스!
여왕이 염원하였던 애국과 평화 그리고 영예.
그 모든 것은 정복 전쟁으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믿었던 부군의 배반으로 영광은 추락하고
배반자와 그녀의 형제는 각각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백여 년 후,
범부의 딸로 다시 태어난 여왕의 눈앞에 몰아치는 과거.
삶과 죽음의 경계에 존재하는 전장에서
여왕과 배반자의 후손과 그녀의 형제는 다시 조우한다.
“오랜 시간, 나는 너를 기다려 왔다. 누님.”
누구도 예기치 못한 그 순간,
이미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었다.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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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권 읽는데 인물들 관계도를 메모해가며 나름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세 명의 주인공이 다 매력있고 르옌이 성장하는 모습, 나름 흑화하는 파사드도 좋습니다. 페이작은 그저 안타깝 ㅠㅠ 이 이야기의 감초 역할인 자칼린도 좋습니다. 무거운 분위기의 이야기에 곁들여지는 샐러드 같은 ㅎㅎ 후일담을 담은 외전을 주시오...
foo***2026.07.13나름 몇천권 읽은 사람으로서, 최애작입니다. 나담과 비교하시는분들이 많은가본데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 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작가님 작 다른 책들도 모두 재미있구요.
rul***2026.06.21나담도 읽었지만 나담 생각 전혀 안남. 비슷하다는 댓글러들은 나담 작가 지인인가..? 싶을 정도로 모르겠어요. 여튼 손에 꼽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설사 영향을 받았다해도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소설이에요. 저는 이 소설이 계속 생각나서 세번째 읽는 중입니다.
sun***2026.06.12제일먼저하고싶은 얘기는 유사성관련으로 그냥 가시려는분들 가지마시고 한번 보시죠 인생작두고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저도 이거끝나면 나담읽으러 갈겁니다 근데 진짜 대작입니다 이런게찐이죠.. 아직 5권 읽다 페이작땜에 댓달러왔습니다 대작입니다 추천으로 사놓고 묵은지였는데 진짜 댓.. 몇번보고 묵은지된지 오래였었는데 ..이런대작을 몰라주면안되죠.. 진짜 오열을 몇번을하고 지금 페이생각할때마다 넘가슴아파여.. 과거 넘나드는 스토리때문에 정독하느라 힘들지만 과거사 보고하면서 스토리에 감정이입 더 잘할수있는것같습니다 진짜 인생작입니다 아직 완결도 안났는데 인생작입니다 완결나고 댓수정하러 오겠습니다
ttu***2026.05.24페이작~~~~ 안타깝네요 제맘속에 저장할랍니다~~ 근데 왜왜왜 외전이 과거 인가요 전부다 엄청나게 맘고생 몸고생 다했는데 외전은 조금은 달콤한걸로 주시지~~ 눈물납니다
gjd***2026.04.07자칼린. 무겁고 심각한 중세인들 가운데 낀 현대인 같은 느낌 ㅎㅎ. 나담도 다 읽었지만 나담 생각 안 납니다.
7so***2026.02.06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명과 이름이 헷갈려서 집중해서 읽어야했지만 몰입감이 좋습니다. 뒷부분이 급전개되서 아쉬어요~외전이 과거가 아니라 미래부분이였으면 좋았을텐데..
bol***2025.12.27도서관에서 책으로 다읽고 다시읽고싶어 구매했어요. 처음에 나담유사성 얘기가 많아서, 물론 나담은 실물책으로 소장중이에요. 이책은 쳐다도 안보려고했다가 우연히 읽게되고 빠져버렸어요. 둘다 읽어본 독자로서 이름이나 지명같은 고유명사들이 살짝 비슷하다 느끼긴했어요. 여주의 오만한 말투나 남주의 정석에 맞춘듯한태도 같은게 비슷한 느낌을 줄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야기는 그냥 다른작품이에요. 긴호흡이라 따라가는것도 벅차서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싶어 구매할만큼 재밌어 5점 주고싶어 글남겨요.
ehj***2025.12.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pur***2025.08.11
4권까지의 후기 어마어마한 분량, 몰입되는 전개, 미친(p) 르옌, 불쌍한 페이작, 아니 아직 2권이나 남았다고??? +외전까지 본 후기 이제 르옌과 칼란독의 연애담이 2권동안 진행되나 했는데, 르옌의 전투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이어지는군요. 외전에선 둘의 미래를 보여줄걸 기대했는데 과거만 나와서 아쉬웠어요 나담이랑 비슷하다고 느낀 사람도 있네요. 둘 다 본 사람으로서 분의기가 무겁다는 것 외엔 공감은 안됩니다. 나담은 주인공을 괴롭히고 또 괴롭히자가 소설 목적인가 싶을정도라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던 반면, 마리포사는 자신의 목표를 다른 방식으로 꿋꿋하게 지켜나간 주인공의 이야기이며 그의 고통은 이야기 진행에 필요한 요소일 뿐입니다.
kik***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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