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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님의 여기사 상세페이지

대공님의 여기사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44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공님의 여기사 3권 (완결)
    대공님의 여기사 3권 (완결)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9만 자
    • 4,000

  • 대공님의 여기사 2권
    대공님의 여기사 2권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6.3만 자
    • 4,000

  • 대공님의 여기사 1권
    대공님의 여기사 1권
    • 등록일 2018.10.15.
    • 글자수 약 15.2만 자
    • 4,000

  • [체험판] 대공님의 여기사
    [체험판] 대공님의 여기사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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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님의 여기사

작품 정보

“자기 부하를 성희롱이나 하는 놈이 대공이라고?!”

아버지를 대신해 기사가 된 로젤린 메이어.
동료들은 그녀가 슈벤하임 대공을 모시게 되었다며 부러워하지만
그녀에게 남모르는 고충이 있었다.
주군이 날마다 그녀에게 성희롱을 일삼는다는 것!

가슴을 툭툭 건드리는 슈벤하임 대공에게
참다못한 그녀는 발길질을 날린다.
“차라리 날 자르라고!”

대공은 대공대로 그런 로젤린을 이해할 수 없다.

‘같은 남자끼리 좀 만진 걸 가지고 왜 이래?
설마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거야?!
생각해 보면 그 녀석 피부가 여자처럼 좋긴 하지. 속눈썹도 길었고 도톰한 입술도……
아니,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난 여자가 좋다고!’

엄청난 오해와 착각 속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로젤린과 슈벤하임의 앞날은?!
매력뿜뿜 자체발광 여기사의 허당 대공님 길들이기!

작가

이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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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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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사물 좋아하는데 재밌다는 평이 상대적으루 많아서 구매했어욤~ 리뷰는 다 읽은후 더 추가 할게요

    vlo***
    2024.07.09
  • 여기사란 소재를 좋아해서요. 중성적인 외모의 여기사의 활약상이 재미있습니다.

    dru***
    2022.10.24
  • 걸크러쉬 느껴지는 여기사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hyd***
    2022.10.23
  • 재밌어요!! 취향 저격입니다!!! 리뷰 중에 예전 작품이라는 말이 있는데, 2021년 기준으로 읽었을 때 유치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 개그물이나 가벼운 느낌의 글이 아니라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적당한 무게감과 긴장감 딱 좋아요. 특히, 2권 중반부터 진짜 좋았어요. 2권 중반부터 별로라는 분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다들 로맨스가 적어서 싫으셨나봐요. 전 로맨스도 좋지만, 각종 떡밥이나 계락이 등장하는 게 훨씬 좋거든요. 그래서 뒤로 갈수록 만족도가 올라갔어요. 그나저나 작품 키워드랑 책 소개가 안티네요... -----줄거리 및 키워드 약 스포----- 몰락 귀족인 여주가 검투사로 살다가 남주의 기사가 되어 겪는 여러가지 일들로 전투씬도 종종 등장합니다. 책 소개에 성희롱하는 상사라고 언급 된 것은 남주는 여주가 남자인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여주는 남장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남주의 오해를 모르고 있었구요. 아, 그렇다고 여주의 외모가 과도하게 남성적인 것은 아니니, 큰 염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여자 중에서는 큰 키, 남자보다는 호리호리한 몸, 여자라기에는 잘생긴 얼굴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플러스 여주에게는 본인이 모르고 있던 가문의 비밀이 있습니다. 엄청난 떡밥은 아니구요. 글의 약간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무튼 책 소개처럼 로맨스만 뿜뿜하는 소설은 아니에요. 전투랑 정치적인 이야기도 꽤 있어요. 그래서 전 더 좋았어요. 여주 키워드: 걸크러시, 능력녀, 여기사, 적당한 인간미와 다정함 남주 키워드: 연상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능글남, 사차원남

    rab***
    2021.02.18
  • 너무 유치하지않고 괜찮은 편 이네요

    jeo***
    2019.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ls***
    2019.02.01
  • 1.2권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3권은... 흡입력이 이상하게 떨어지더라구요. 마지막 외전격 이야기는 진짜 별로였어요. 갑자기 왠 유령...헐

    myk***
    2019.01.16
  • 문체가 너무 올드해서 20세기에 쓴거같다고 생각했는데 발행이 2002년이였네여 ㅋㅋ 하였다 되었다 하여서 보아서... 이런단어들이 너무 올드해여.. 최초의 라는 단어도 너무 많이나오구 군데군데 오탈자도........;; 요즘 읽기에는 다소 지루한감이 있지만 그거빼면 나름 볼만은해요. 남주의 눈치없음이 나름 귀여움. ㅋㅋ

    lap***
    2018.11.18
  • 남장물 클리셰긴 하지만 남주가 멍청하고 재미가 없어요... 1권 반쯤 봤는데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세트로 사지말고 한권씩 살걸..

    ths***
    2018.11.12
  • 으아아앙.. 돌아가신 아버지의 둘째 아드님!!!

    cri***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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