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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 관심 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45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4권 (완결)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4권 (완결)
    • 등록일 2018.10.19.
    • 글자수 약 16.2만 자
    • 3,600

  •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3권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3권
    • 등록일 2018.10.1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600

  •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2권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2권
    • 등록일 2018.10.19.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1권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1권
    • 등록일 2018.10.19.
    • 글자수 약 15.5만 자
    • 3,600

  • [체험판]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체험판]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 등록일 2018.10.19.
    • 글자수 약 1.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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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작품 정보

제국의 태양인 황제를 지키는 기사이자 제국의 수호자이라 불리는 황제의 검.
엘라시온력 1441년― 제국의 수호자인 황제의 검, ‘루디아 센트린’이 반역을 했다.

“전하, 마지막으로 한마디 올려도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함부로 검의 맹세를 하지 마십시오.”

따듯한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고, 겨울이 있기에 봄이 오듯.
오로지 황제인 그를 지키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을 붙들고 살아온 그녀의 운명은
새하얀 빛에 숨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한순간에 처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또 한편 제국에는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장녀 엘페란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났고,
기적인 듯 아닌 듯 루디아는 엘페란다의 기억을 가진 채
그녀의 몸에 영혼이 깃들어 다시 태어나게 된다.

루디아의 삶이 겨울이었다면 다시 태어난 엘페란다의 삶은 봄과도 같았다.
새로운 육체에 깃들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에게,
또다시 새하얀 빛 속에 숨은 성녀― 지아의 계략이 그녀를 향해 오는데……!

작가 프로필

라미K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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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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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키워드인데 글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서 페이지가 안 넘어가네요

    vec***
    2023.10.08
  • 오타가 조금 있지만 후루룩하고 읽기 좋네요

    wha***
    2023.02.22
  • 3권에서도 남주가 누구..? 입질만요. 4권은 다만 몰입감이 확 떨어져서 진도가 잘 안나가요. 1, 2권은 좋습니다.

    moo***
    2018.10.22
  • 2권이 끝나가는데 아직 남주가 누군지 모르겠다... 확실한 건 재밌습니다 막 달달하고 설레진 않는데 재밌어요. 이세계에서 온 성녀가 악역이라는 설정도 신기하고 ㅋㅋㅋ 마저 읽고 달달해지는지 적으러 올게요 ㅋㅋㅋ ============================== 달달하거나 마구 핑크핑크 꽉 닫힌 해피엔딩! 이런 건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결말입니다~ 현실적인 부분이 있달까요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siz***
    2018.10.21
  • 생각보다 건조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이었어요. 인물들의 개성도 있는 편이고 이야기 흐름도 나쁘진 않은데...개인적으로는 (체험판을 읽고 산 것임에도) 이렇게까지 진지한 분위기일 줄은 몰라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로맨스도 많지 않고요. 중반부까지는 남주가 누가 될지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고, (그렇다고 누가 남주일지 복선이 없는 건 아니에요.) 마지막 권에서야 로맨스가 좀 진전되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주인공들의 서사에 집중해서 읽는다면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다만...전 해피엔딩이 아니면 읽지 않는 사람인데 이 소설의 엔딩은 (제게는)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그렇다고 완전히 해피엔딩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소설의 작품성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데 제 취향에 완벽히 들어맞지는 않아서 재독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lym***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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