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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 상세페이지

두 번째 방문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58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두 번째 방문 3권 (완결)
    두 번째 방문 3권 (완결)
    • 등록일 2019.01.2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

  • 두 번째 방문 2권
    두 번째 방문 2권
    • 등록일 2019.01.22.
    • 글자수 약 15.9만 자
    • 3,200

  • 두 번째 방문 1권
    두 번째 방문 1권
    • 등록일 2019.01.22.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체험판] 두 번째 방문
    [체험판] 두 번째 방문
    • 등록일 2019.01.22.
    • 글자수 약 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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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

작품 정보

정신을 차렸을 때, 유빈은 소설 '위대한 사본'의 세계에 있었다.
이번이 두 번째였다.

본의 아니게 소설 속 세계로 들어온 유빈은
본의 아니게 현실로 돌아갔다.
몇 년 만에 '위대한 사본'의 세계로 돌아온 유빈은
강제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연인, 케인을 찾아간다.
그리워하던 그와 다시 만나기만 하면 해피엔딩일 줄 알았으나,

“꿈이 아니야. 나 돌아왔어.”
“떠나, 유빈. 계속 그랬던 것처럼.”

속사정을 알 리 없는 케인은 증오가 묻어나는 목소리로 그녀를 밀어낸다.
연인에게 밀려나 기댈 곳이 없어진 유빈은 절망의 순간,
다시 현실로 되돌아왔다.

되돌아온 그녀를 괴롭히는 의문.

'이제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잊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난 왜 이런 일을 겪는 거야?'


[*본 작품과 관련하여 기현상을 겪은 독자분께서는 쪽지 부탁드립니다.]


그녀의 물음에 답하듯 만나게 된 '위대한 사본'의 작가.
그리고 알게 된 뜻밖의 진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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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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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해 도장깨기 중인데 정말 좋느를 줍니다. 감정선이 무척 섬세하고 만남과 이별, 삶과 사랑에 대한 여러 시각을 층층이 쌓아주시는데 이게 진짜 맛이 좋고요 캐릭터가 정말 입체적이에요. 단순히 ~~한 속성의 캐릭터처럼 보였던 조연에게도 깊이 있는 과거를 부여해 한 인간의 삶의 태도를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거대한 상실을 겪고 결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며 영원히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는 채로 꾸역꾸역 살아가는 캐릭터란 정말 너무 좋네요ㅎㅎㅎ 서사충 대만족bb 회상이 자주 나오지만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익숙한 구조라 괜찮았습니다. 서술과 묘사가 풍성하고 마법설정이 재밌었어요! 주인공파티의 파티원을 다 챙겨주셔서 조연러버는 행복했다네요... 감정적으로 유약한 남주를 좋아하는데 '그 장면'의 케인이 마치 눈먼 사자가 된 로체스터같아서 솔직히 츄베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작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app***
    2024.12.23
  • 아 좀 분노의 리뷰가 될거같아요. 2권 막판까지 읽는데도 대체 얘네 언제 연애하지..? 하고 3권을 넘겨서 목차를 보는순간 분노가 너무 차올라서요. 바로 에필이라뇨? 아니 아무리 기존에 연인관계였다고 하지만 2권 하고 1/3이나 되는 분량동안 남주는 자학하고 여주는 남주에 대한 감정선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하다못해 그 과정이 재밌기라도 하면 읽어 넘길텐데 재미도 없어요. 남주가 왜 자학하는지도 알겠고, 계속 여주 밀어내니까 여주 입장에서 남주에 대한 감정선이 널을 뛰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그게 너무 투머치로 갑니다. 적당히 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하는데 그 다음 단계로 안 넘어가요. 그러다가 갑자기 3권에 에필로그 와서 다시 붙어먹음. 제가 이런걸 보려고 이 책을 산건 아닌데 말이에요. 미리보기까지만 읽었을 때 기대했던건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붙어먹는 과정을 보려고 산건데 그게 하나도없어요. 이걸 기대하시고 사신다면 제발 절대 사지마세요. 그냥 서사밖에 없어요.

    so0***
    2021.02.25
  • 전 좋았어요. 남주의 그 불안한 감정선 따라가면서 읽다보면, 나름 애절하고 재탕하게 됨. 종종꺼내 읽어요. 다만 과거 사건들에 대해서 좀 불친절한 부분도 있고, 문장이 정리가 안되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정도?

    bib***
    2020.06.08
  • 2권까지해서 1권으로만 나왔어도 괜찮았을 거 같아요 !

    cat***
    2020.04.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0.03.08
  • 소재가 독특해서 구입했는데 잘 읽었습니다ㅠㅜ 재미있었고 감정선이 좋아서....

    kes***
    2019.04.23
  • 독자에게 친절하지않아 가독성이 떨어집니다ㅜㅜ

    esi***
    2019.04.10
  • 와~ 환불하고 싶다

    him***
    2019.02.25
  • 지루하고 재미가 하나도없음 캐릭터들 매력도없고 답답함

    lov***
    2019.01.31
  • 저만 그런건가요? 이상하게 내용이 머리속에 안들어오네요. 완결까지 한번에 구입했는데.. 하아~ 아무래도 돌려드려야할 것같아요. 너무 지겹다는 느낌만 들어요~;;

    sal***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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