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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상세페이지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 관심 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62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3권 (완결)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14만 자
    • 3,200

  •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2권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2권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1권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1권
    • 등록일 2019.02.21.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 [체험판]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체험판]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9.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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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작품 정보

네 이름이 라토르임을 잊지 마라, 쥬리.’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모두 해결한 위대한 탐정.
쥬리의 조부이자, 왕의 조언자라 불리운
라토르 백작이 사망한다.

쥬리는 장례식장에서
홀로 그의 죽음에 대한 ‘의심’을 품지만,
그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주는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게 되며
쥬리의 일상은 사건 속으로 물들어 가기 시작한다.

작가

류희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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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류희온)

리뷰

4.5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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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에피소드 초반의 작고 귀여운 사건 하나와 에피의 메인이되는 사건 하나, 탐정이라면 꼭 거쳐야하는 추리 타임과 친한 수사관들까지 추리소설의 기본 구성을 충실히 갖추고 있으면서 분위기는 너무 무겁지 않아서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어렸을때 읽던 한나스웬슨 시리즈 같은 느낌? 약약스포 개인적 취향이긴한데 남주가 주인공 보좌하고 싶어하는것치고 자아가 너무 강함.. 주인공의 한발자국 뒤가 자기 자리라길래 오 녀석 진국인가?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해서 반강제로 키스함. 어이없음..... 거기까지는 그렇다쳐도 마지막에 청혼하는거 보고 이놈 가오없다 싶었음. 주인공은 결혼생각 없다고 계속 말하고 다녔는데 그때는 ㄱㅊ 그랬으면서 위기 겪으니까 청혼하는건 또 뭐야. 주인공은 또 그거 받아줄거 같아서 약간 화남. 갠취지만 젭알 나이들때까지 연인이자 친구로만 지냈으면 좋겠어. 물론 이렇게 과몰입할만큼 재밌게 읽었다는 뜻입니다.

    sae***
    2023.10.24
  • 귀여운 추리물이었어요. 귀엽다는 말은... 범인에 대한 힌트가 워낙 곳곳에 숨겨져있어 난이도가 굉장히 쉬웠기 때문이고, 또 여주와 남주의 로맨스 굉장히 천천히 쌓아가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난이도는 낮지만 지루하지는 않게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유치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여주가 너무 골초에요. 대체 여주가 담배피우는 것이 글의 흐름에 무슨 역할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다보니 너무 자주 담배 얘기가 나오는게 거슬이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은 교정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채로 출간되었나봐요. 워낙에 기본적인 (같은 단어의 필요없는 반복, 맞지 않는 조사 사용, 의도는 알겠으나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 오류가 워낙에 자주 반복되니 읽으면서 피곤하더라구요. 제발 한번이라도 누가 읽고 교정해주면 좋겠어요.

    mag***
    2022.07.21
  • 점점 커지는 스케일로 처음보다는 뒷심이 강한 작품이었어요. 반전도 나름 있고요. 무섭다기보다는 탐정의 논리적인 추리로 사이다를 준 작품이었네요. 킬타로 잘 읽었습니다.

    s77***
    2022.07.16
  • 한시쯤 잡았는데 지금 아홉시 반이네요. 아침이요. 약속 있는 날인데 큰일났어요.

    kla***
    2022.06.25
  • 2권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의태어 의성어요. 다 작은 따옴표를 붙이시는데, 현장감을 살리시려는 의도일까요..? 처음에는 그냥 넘기고 읽었는데 읽다 보니 너무 거슬립니다. 따옴표가 있다보니까 그 부분이 어쩔 수 없이 강조되는데, 눈에 잘 뜨이니까 오히려 의태의성어가 남용된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따옴표 없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작가님께서 리뷰를 읽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꼭 참고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멜빈이랑 여사친도 재밌게 읽었는데 저에게는 쥬리가 이제까지 읽은 작가님 글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라서 이 소소한 아쉬운 점 하나가 외려 더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작가님의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전작에선 느끼지 못한 것들이라서요.. 작품에 대한 리뷰는요 전지적 작가시점이라 범인을 알고 있는 사람이 쓰는 글이라서, 중간중간에 주어지는 힌트로 범인은 쉽게 유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주 촘촘한 추리극을 기대하고 읽는 건 아니라서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까지는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인물들도 입체적이었어요 특히 칸도 부장님..처음에는 미인타령하는 무능한 중년 진상 공무원 유형의 전형적인 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dlt***
    2021.08.16
  • 한달에 한 권 씩, 아껴 읽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장면 은근 충격이었어요. .........쥬리 불쌍해....

    eve***
    2019.11.11
  • 단서가 아주 노골적이어서 범인 유추가 아주 쉬움. 그만큼 군더더기없이 잘 짜여져있음. 강중약이나 비중 차 없이 매 사건이 평이한 편. 확 끄는 매력보다는 청소년추리소설같은 맛.

    pio***
    2019.02.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nf***
    2019.02.22
  • 코난 강림. 손에 땀을 쥐진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서 대체로 만족.

    gre***
    2019.02.21
  • 최근 반년 동안 읽은 200여 권 중 단연 으뜸. 빨강머리 앤과 셜록 홈즈의 캐릭터를 절묘하게 조합시킨 인물들도 매력적. 2권 초반부터 범인을 바로 알아챌 정도인 게 유일한 흠. 어차피 추리소설보다는 로설이라는 걸 감안하면 사족.

    idi***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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