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상세페이지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 관심 1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70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5권 (완결)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5권 (완결)
    • 등록일 2019.04.2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300

  •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4권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4권
    • 등록일 2019.04.22.
    • 글자수 약 14.8만 자
    • 3,300

  •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3권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3권
    • 등록일 2019.04.22.
    • 글자수 약 15.4만 자
    • 3,300

  •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2권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2권
    • 등록일 2019.04.22.
    • 글자수 약 18.5만 자
    • 3,300

  •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1권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1권
    • 등록일 2019.04.22.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체험판]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체험판]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 등록일 2019.04.22.
    • 글자수 약 6.5천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작품 정보

죽었다 살아났더니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잔인한 황제의 말단 후궁, 그것도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목이 베여 죽는 악역으로!
그럼 이 순간 내가 해야 하는 행동은?

여주인공이랑 친해지기? 아니.
남주인공이랑 친해지기? 아냐.
‘길고 가늘게 살아남기’ 다!

그렇게 황성의 아웃사이더로 평화롭게 살아온 지 3년.
이대로 소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만 하면
나도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누구세…….”
“시종.”

응?

“말 잘 들을게.”
“으응?”
“네 말이라면 뭐든지 잘 들을게. 그럼 같이 살아도 되지?”

내 작은 삶에 끼어든 시종 한 명.
때론 다정한 시종으로, 때론 소중한 친구로 함께 지내는 하루하루가 행복한데…….
가끔, 저 붉은 눈이 야살스럽게 웃을 때면 시선을 뗄 수가 없다는 게 문제다.
……기분 탓인가?


가늘고 길게 사는 것이 목표인 서른 번째 후궁 리디아와
어딘지 수상한 시종 마르케스의 알콩달콩 동거생활!

작가

안시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스푼코믹스, 안시하)
  • 혐오하는 나의 약혼자 (안시하)
  • 순결 계약 (안시하)
  • 왕자와 노예 (안시하)
  • 이런 역하렘은 싫어요 (안시하)
  • 폭군의 시한부 아내가 되었는데 (안시하)
  • 내 소원은 침대 두 개 (안시하)
  •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안시하)
  • 한밤중 남편의 옷장에서 (안시하)

리뷰

3.5

구매자 별점
12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솔직히 별점은 이것보다 좀 더 박하게 주고 싶었지만.. 중고딩때 읽었다면 정말 재미지게 읽었을것 같..지만 내 나이 이미 까마득하여..ㅋㅋ 리디는 대체로 이용자 나잇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고딩 대상으로 판매하시면 그럭절럭 평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그들을 아래로 보려는게 아니라 그 나잇때에는 나도 유치한걸 유치한줄 모르고 재미나게 읽었고 오글거리는걸 멋지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느꼈었으니까요.ㅋㅋㅋㅋ 흑역사에 이불차는건 본인몫이죠.ㅋ 앞에 무료 체험분 읽으며 아 이거 아는맛이다. 어느 정도 유치해도 내취향인 내가 늘 즐기는 맛이다. 하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취향만나 들떳었는데 1권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후반으로 갈수록 얘네 뭐하지? 나는 이걸 왜 읽고 있지? 저 해맑은것들는 대체 뭐지??? 지금 상황과 앞으로 전개가 독자인 내눈에는 너무 훤히 보여서 쟤네 저러고 소꿉장난이나 하고 있으면 안될것 같은데? 아니 애초에 남주 쟤는 왜 저러는데? 싶은ㅋㅋ 질풍노도의 중딩을 보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는 중2병에 여주도 그나잇대의 말도못하게 작위적으로 망충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이게 작가님이 캐릭터 설정을 일부러 그리 하신게 아니라 본인이 어리기때문에 그 이상의 캐릭터를 쓰지 못하신것 같아요. 이 소설을 쓰신 시점의 작가님의 실제연령이든 정신연령이든이, 이 주인공 캐릭터들보다 위에 있지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도 그래서 다들 작가님이 어리신가봐요라는 의견이 많은것 같은데. 음. 리디에서는 오랜만에 질렀는데 장렬히 실패였네요. 1권만 사서 구나마 다행이었어요. 전권 살거 생각하고 오랜만에 통 크게 자동충전 했는데 뭐에 쓰나..... 하.. 오랜만에 좋아하는 키워드와 소재인데.. 전개가 매우 실망스러워서 소재가 아까비ㅜㅜ 하며 1권 끝까지만 읽고 접습니다.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뜨면 더 볼게 늘어날려나.. 취향이 소나무같아 더 읽을만한게 잘 읍네요ㅠ

    hee***
    2024.03.04
  • 내서재에서 다시 찾아 읽었어요. 제 기억에 없는 제목이라서 ㅋㅋ 근데 읽은 흔적이 있더라고요? 예. 분명히 읽었던거였어요. 근데 제목과 표지는 기억에 없어.. 이건 분명히 당시 읽었을 때 영 아니다는 제 감상이 있었던게지요ㅎㅎ 그냥 가볍게 다시 읽어봤더니 정말 가벼운 마음이라 그런가 여주랑 남주랑 하는 짓이 꽤나 귀엽네요. 진짜 가볍게 재탕합니다. 얘네들 푼수짓이 쫌 귀여워요ㅋ 2023년 또 재탕하면서 리뷰 추가하네요. 다른건 다 괜찮아요. 이전엔 남주여주 위주로 눈에 들어와서였을까? 그닥. 이라는 평가를 했었는데요. 남주랑여주 뒤에놓고 보니 조연들, 배경 상황들 등이 눈에 보이니.. 이건 뭐. 나무랄때가 없더군요. 결론적으로 이소설의 브레이크는 여주의 행동, 그리고 말투였어요. 마냥 귀엽다 할 수 없는게. 현실에서 고아지만 혼자서 잘살았다여? 근데 어찌 그리 (좋게말해서) 해맑아? 1차적으로 그게 제일 문제인듯.

    cri***
    2022.05.06
  • 진짜 안읽혀요..세트사지마시고 권수로 사세요.

    pro***
    2022.04.30
  • 작가 나이가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작가가 사춘기인듯 저 중딩때 읽던 인소 생각났잖아요. 여주 머리가 꽃밭이다 못해 비어서

    gks***
    2021.10.28
  • 여주가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그리도 많이 하는지 그걸 글로 읽고 있는 내가 소설을 보는건지 일기를 보는건지 참.. 큰 줄기도 잔가지가 너무 많아서 뭐였는지 생각이 안남ㅋㅋㅋㅋ

    kms***
    2021.05.23
  • ㅠㅠ 예전에 애들 귀엽게 봤던 기억이 나서 전권 질렀는데... 후회만 했네요. 다운까지 받아버린 탓에... 1권 미리 사보고 결정할걸 그랬나봐요.

    mye***
    2020.03.18
  • 왜 귀여니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글이 이상하다거나 못 쓴 것도 아닌데 그 인소감성이 엄청...

    abn***
    2020.02.05
  • 1, 2 화 정도는 여주의 눈새가 어느정도 재밌어서 봤는데 그뒤로는 지루해져서 늘어지며 봤네요.. 전권 구매하지 말걸 후회 했습니다.

    sil***
    2019.08.08
  • 어.. 음.. 주인공들 정신연령이.. 현생 열세 살 때 책에 빙의된 건가 싶을 정도.. 전권 구매 왜때문에 했지..? 중도 하차합니다. 제가 중학생 때 봤다면 재밌게 봤었을 것도 같네요.. 귀여니 소설 시절...

    rie***
    2019.06.24
  • 재밌게 읽었습니다. 후반부가 급격한 흐름이 있어서 차로 가벼운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롤러코스터였다 같은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푼수?같고 귀여운 여주라서 좋았고 '원래는 그 뒤에 어땠는가' 도 외전에서 풀어주고 외전 끝도 좋아요. 왜 이렇게까지 평이 낮은지는 모르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ghd***
    2019.06.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검을 든 꽃 (은소로)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