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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다정하게 상세페이지

마지막은 다정하게

  • 관심 1
소장
단권
판매가
4,800원
전권
정가
19,200원
판매가
1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87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지막은 다정하게 4권 (완결)
    마지막은 다정하게 4권 (완결)
    • 등록일 2019.08.14.
    • 글자수 약 21.6만 자
    • 4,800

  • 마지막은 다정하게 3권
    마지막은 다정하게 3권
    • 등록일 2019.08.14.
    • 글자수 약 22.5만 자
    • 4,800

  • 마지막은 다정하게 2권
    마지막은 다정하게 2권
    • 등록일 2019.08.14.
    • 글자수 약 22.1만 자
    • 4,800

  • 마지막은 다정하게 1권
    마지막은 다정하게 1권
    • 등록일 2019.08.15.
    • 글자수 약 21.8만 자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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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다정하게

작품 정보

서른 살, 거리의 여인이 된 이사벨라 엘 아르티드는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전남편 벤자민을 살해하고 체포된다.

사형 집행만을 기다리던 그때, 갑자기 무죄로 풀려나게 되는 그녀.
영문도 모른 채 출소한 벨라는 아르티드가의 젊고 유능한 집사 루카스가
자신을 대신해 사형됐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을 위해 헌신했던 고용인들과 루카스의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벨라는
괴로운 마음에 차디찬 그랑블루 강물 아래로 몸을 내던지는데…….

눈을 떠 보니 열네 살로 회귀한 벨라는
눈앞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고용인들을 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이번엔 반드시 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겠어.”

삶의 끝에서 다시 찾은 기회.
벨라는 고마웠던 그들에게 비참한 최후가 아닌 행복한 여생을 남겨 줄 수 있을까?

작가

수레국화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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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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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너무 징징거림.

    mil***
    2024.01.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ig***
    2023.02.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k***
    2021.08.14
  • 여지 폄하는 좀 어이없구요. 별점테러들 정말 심하네요.

    gre***
    2021.04.05
  • 리뷰 없을 때 부터 읽어서 1권까지는 어찌 읽었는데 2권 부터 여주가 말하는 것이랑 눈치가 너무 30살을 지난 사람으로는 안보이네요. 갈수록 전개도 유치해지고 느려지고... 중도 하차합니다...

    yeo***
    2020.02.06
  • 음.......제가 대체적으로 작가님 전작들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요(매길시가 최애^^!).......그중 오버트릭이 로설엔 조금 과한 시대정신(?)과 애매한 여주의 매력, 그리고 캐릭터 자체 매력보다는 한남스러운 남주남조로 살짝 좀 실망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작가님의 의도와 집필 방향에 대한 아래 작가님 직댓글을 보고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쟈뷰같이 오버트릭을 보고나서 느낀 여운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권수까지 많아서.....ㅜㅜ

    jul***
    2019.08.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ed***
    2019.08.16
  • 2권까지 읽었을 때 그만 덮어도 되겠다 싶었는데, 작가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보게됐어요. 작가님을 조금 더 응원하고픈 마음이 되어 4권까지 결국 다 읽어보았습니다. 어떤 의도로 집필하신 건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작가님 취지를 염두에 두고 읽을 수 있었어요. 한 여자가 자신의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며 과거로 회귀하는 로판 회귀물 클리셰대로 시작하지만, 조금 더 앞선 기술개발을 통한 부의 축적을 위해, 그러다가 더 나아가서는 전쟁의 승리를 위해, 아무도 죽거나 다치지 않는 해피엔딩을 위해 누가 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소설 중반부 이후로 계속해서 덧입혀집니다. 그게 반복되고 그 속에서의 주인공의 고뇌 역시 반복되니 아무래도 내용이 지난하게느껴져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남주가 이 녀석이 맞나, 긴가민가하며 읽었지만 결국 그 녀석이 남주더군요. 남주와 여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남조, 악역같은 주요 캐릭터들은 일관성이 없고 설득력이 떨어져보였습니다. 메시지가 담긴 소설이었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고, 제 기준에서 재탕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소설은 아닌 것 같아요. 더 좋은 후속작품 기대하겠습니다.

    psy***
    2019.08.16
  • 왓 이야기중심의 대체역사물...작가님이 집필의도를 적어주셔서 곱씹으며 찬찬히 읽어볼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꺼이 보렵니다

    jkl***
    2019.08.15
  • 이글을 쓴 수레국화꽃말입니다. 글이 로판 범주에 들어가있으나 마법이니 시공간 워프니 하는 것들을 빼고는 사실 대체역사에 가깝습니다. 로판인데 대체역사를 차용해서 썼던 이유는 그 시대가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변했는지. 그 기술만큼 마음이 준비가 안되어서 얼마나 비인간적인 일들이 벌어졌는지 되짚어보고싶어서였어요. 그러다보니 욕심껏 너무 많은 것을 담았고 기존 로판에 익숙하신 분들은 그것이 역사 베이스에 기반한 것이란것을 모르기도 하시더군요. 황태자의 죽음과 함께 궤멸의 위기에 놓인 것은 오스트리아-프로이센의 7주 전쟁을 참고해서 실제 소총의 개발역사에 픽션을 가미해 썼고, 벨라가 화장품 사업을 벌이는 이야기는 산업혁명시대에 화학약품을 대량생산해서 갑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본 베이스로 삼았습니다. 산업혁명시대에 비약적으로 기술은 발전했는데 이미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어이없을정도로 쉽게 돈을 벌고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순식간에 몰락하고도 왜 몰락했는지 이유를 모르던 시대적 상황, 그때의 일들이 어떻게 세상을 휩쓴 전쟁의 서막이 되었는지 등장인물들이 역사의 한 부분에 실제 있는 것처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독자님들이 이 글이 로판인지 역사물인지 헷갈려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벨라가 물려받은 진정한 유산이란, 선조의 경험과 삶의 통찰이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시작했습니다.그 가치를 몰라 생의 가장 밑바닥을 기었지만 돌아온 삶에선 그 가치를 알고 가치관을 지켜나가기 위한 벨라의 여정이었어요.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azu***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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