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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야수 상세페이지

그녀와 야수

  • 관심 263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5,000원
전권
정가
28,000원
판매가
2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89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녀와 야수 (외전)
    그녀와 야수 (외전)
    • 등록일 2020.12.17.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그녀와 야수 5권 (완결)
    그녀와 야수 5권 (완결)
    • 등록일 2019.09.14.
    • 글자수 약 20.8만 자
    • 5,000

  • 그녀와 야수 4권
    그녀와 야수 4권
    • 등록일 2019.09.14.
    • 글자수 약 20.4만 자
    • 5,000

  • 그녀와 야수 3권
    그녀와 야수 3권
    • 등록일 2019.09.14.
    • 글자수 약 20.4만 자
    • 5,000

  • 그녀와 야수 2권
    그녀와 야수 2권
    • 등록일 2019.09.14.
    • 글자수 약 20만 자
    • 5,000

  • 그녀와 야수 1권
    그녀와 야수 1권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19.7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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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야수

작품 정보

고귀한 아탈렌타가의 대공은 야수가 되어 가는 유전병을 앓았다.
후사 걱정에 전전긍긍하던 와중, 가신 하나가 묘안을 냈다.

[짐승도 교미를 합니다]

광증이 도진 대공님의 후사를 낳기 위해, 아스티나는 대공가로 팔려 갔다.
침실에서 번진 흉포한 소리에 모두가 짧은 신혼을 추모했다.
그런데 문을 열고 나온 아스티나의 상태는 지나치게 멀쩡했다.

“문제가 있어요.”

아스티나가 두들겨 패서 기절시킨 ―대공으로 추정되는― 짐승을 가리키며 말했다.

“안 서는데요, 그게.”

작가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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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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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그냥 쇠파이프 같아요. 휘지도 않고 단단한데 속은 텅 비어있어요. 남주가 마음고생을 하는데 마땅히 그래야 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주가 너무 이기적이라 그런 거라서 갑갑합니다... 글은 잘 썼어요. 인물들도 나름 다 개성 있고 좋은데 여주가 너무 사람 피곤하게 해요. 원래도 후회할 짓을 하고 후회하는 남주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후회할 짓도 안 하고 후회하는 남주라 보는데 힘들었습니다.

    qhf***
    2025.05.11
  • 잘 보다 마무리는 엥? 갑자기 쓰기 싫으셨나 그냥 뚝 끝남. 뭔가 있겠지. 마음을 깨닫고 인정하는 뭔가 있겠지..엄청난 무위가.. 전략이.. 카리스마가..나오겠지..당연히 있겠지.. 설마 설마 하며 끝까지 버텼는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기름떨어진 차처럼 그냥 서버림. 그냥 끝남

    22c***
    2025.03.18
  • 여주의 주변 인물들이 여주를 이용해 성장하고 정작 여주는 제자리 걸음이에요. 과거에 사로잡혀서 극복하지 못 하고 그저 동화되는 정도로만 끝나서 답답해요. 여성서사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여성에 의해 악당(남자)들도 처리되지만 높으신 여성 분들의 바람을 위해 함께 희생되는 것도 여자임.. 아 어렵다

    jin***
    2025.0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pp***
    2025.02.03
  • 엔서린 밴자민 외전 주세요. 주셔야 해요. 이러고 끝내는 법이 어딨어요? 주시라구요 ㅠㅠ

    cil***
    2025.01.16
  • 역대급 명필이네요 시원시원한 능력 만렙 먼치킨 여주와 대형견 순딩 남주 너무 좋습니다 다만 PC가 좀 과해서 여자들은 하나같이 능력있는 피해자이고 남자들은 하나같이 기득권 가해자로 그려진게 개연성을 좀 파괴해서 아쉬웠어요 초반엔 진짜 꿀잼 이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남주 여주 갈등이 어거지로 심화되고 남주가 죽어라 징징대는게 보기 좀 힘들었어요 죽은 전남친 닮아서 좋아하게 됏는데 그게 뭐 어쨋다고 죽도록 징징대는지 이해가 1도 안갔음… 그래도 작가님의 명필 덕분에 꽤 재밌었습니다 특히 초반부에는 인생작에 꼽지 않앗나 싶엇는데 후반 갈수록 개연성이 점점 말아먹엇던게 아쉽네요…

    tkj***
    2024.10.19
  • 작가님 최근에 읽은 로판 중 최고네요~~♡♡♡

    nis***
    2024.08.11
  • 기깔남… 약간의 피폐 + 매달리는 저자세 남주 + 갓벽한 여주 맛있다

    soo***
    2024.07.30
  • 소재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bes***
    2024.07.07
  • 탄탄한스토리와 멋진 캐릭터가 있는 재밌는 소설 이예요 1,2권의 여주인공의 노인(?) 스러운 사고부분만 지나면 로맨스도 멋지고 여러 사건들도 흥미로워요 외전으로 아서 제시 벤자민 앤서린 이시스등의 이야기도 풀어주세요

    top***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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