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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상세페이지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 관심 12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538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4권 (완결)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4권 (완결)
    • 등록일 2020.12.2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3권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3권
    • 등록일 2020.12.20.
    • 글자수 약 15.1만 자
    • 3,500

  •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2권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2권
    • 등록일 2020.12.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1권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1권
    • 등록일 2020.12.20.
    • 글자수 약 14.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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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작품 정보

불의의 사고로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의사에 빙의했다.

의학 드라마 덕후 생활 15년.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의학 용어깨나 쓸 줄 알게 되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의사라니!

설상가상으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반란군 수장이자
시한부 환자인 ‘진’의 주치의가 되고 마는데…….

그런데 이 동네 의사들,
상처에 끓는 기름을 붓고, 피를 토하는 환자의 생피를 뽑아낸다?!
위생은…… 말할 것도 없었다.

“앞으로 이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할 거예요. 그리고 마스크도 쓰고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새로 온 의사 선생은 굉장히 주문이 많네. 재미있어.”

예정된 진의 죽음까지 앞으로 3개월.
돌팔이 의사인 그녀는 과연 진을 살려 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물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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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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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 어려운 소설이 아니라 술술 읽혀요. 적당히 주변에서 여주 받들이는 힐링물이네요. 이야기 자체도 큰 구멍 없이 이어집니다. 다만 그 구멍이 없음이 대단한 설정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죄다 천재 천재 뭐 현대에서 넘어간 여주가 본인도 모르는 이론지식으로 이거 만들어줘! 하면 뚝딱뚝딱 약 만들고 기구 만들어주는 주변인에 표정만 봐도 뭔 생각을 하는지 눈치채고 머리가 비상해서 전략에 능한(그렇다고 해서 그 전략을 그렇게 깊이 있게 표현하는 것도 아니며) 남주에 화룡정점으로 악역들은 허술하기 짝이 없어요 무슨 사건이 있어도 밋밋하게 이어지는 전개입니다

    qhf***
    2022.05.13
  • 선리뷰후독서합니다.

    wlg***
    2021.12.28
  • 마크다운에 구입. 내용은 아주 평범. 별점테러 당할수준도 아니도 호평받을 수준도 아님. 흘려 읽어도 큰 내용 없음.

    wps***
    2021.05.16
  • 잔잔하게 재밌어욤~~~다만 저는 여리여리 남주보단 리샤르가 더 취향 이네욤~~~

    vlo***
    2021.01.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i***
    2021.01.03
  • 묘한 백치미가 주인공들이 아닌 작품전체에 흐르는듯...그치만 덕분에 암 생각없이 멍때리는듯한 힐링은 가능

    meh***
    2020.12.25
  • 좀 유치해요. 진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킬링타임용 소설입니다. 능력녀 아니고, 걸크러쉬 아니에요. 그런거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거에요.

    hea***
    2020.12.25
  • 그냥 힐링하고싶을때 보면 좋아요 갈등도 없고 순탄한 꽃길

    hot***
    2020.12.25
  • 전 잼나게 읽었어요 신파도 싫지만...이건 나름 잔잔하니 있을꺼 다 있어요 넘 물 흐르듯이 흘러서 심심 할 수 있지만 .... 그 시대 한 시절을 본거 같아 마무리까지 좋았어요 ~^^ 예전에 휠체어 하나 만드는데 몇장을 소비히는 그런 걸 극적인걸 원하시면 재미없을듯요 휠체어가 있고 그림 그려주고 공학자가 만들어서 사용하고 약간 세네줄로 끝 전 그래서 더 좋았어요 그런걸로 질질 끌지 않아서요 이책의 장점은 시간이 생각외로 훅훅 지나가는데 대단히 자연스러웠어요 ~^^

    hom***
    2020.1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su***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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