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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상세페이지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 관심 111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4,200원
전권
정가
22,200원
판매가
2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07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외전)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외전)
    • 등록일 2024.06.10.
    • 글자수 약 5.9만 자
    • 2,000

  •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5권 (완결)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5.04.
    • 글자수 약 13.5만 자
    • 4,200

  •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4권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4권
    • 등록일 2022.05.0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800

  •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3권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3권
    • 등록일 2022.05.04.
    • 글자수 약 13만 자
    • 4,200

  •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2권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2권
    • 등록일 2022.05.04.
    • 글자수 약 14.7만 자
    • 4,200

  •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1권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1권
    • 등록일 2022.05.08.
    • 글자수 약 12.1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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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작품 정보

소설 속 최애가 죽었다.
여주에게 버림받고 감정을 잃은 그는 더 이상 능력을 쓸 수 없었고,
그가 약해지자 북부는 그대로 무너졌다.
그의 시체조차 찾지 못한 채 소설은 주인공들의 해피엔딩만을 그렸다.

그리고 그 소설 속 악녀 ‘슈에르’에 빙의한 나.

‘차라리 그가 여주를 만나기 전에 감정을 되찾아 주겠어.’

그렇게 향한 북부행.

“대공님, 저 손 한 번만 잡아 보면 안 될까요? 아니면 사인이라도. 가보로 간직할게요.”
“내 사인을 받고 싶다면 영애도 이곳에 사인과 지장을 찍게.”
“이게 뭔데요?”
“혼인 신고서.”

네?

“그저 지금처럼 하면 돼. 아무래도 영애의 행동이 내게 모종의 신경질을 유발하는 것 같거든.”

……저 설마 지금 계 탔나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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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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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novel is among the novel I like best for this kind of troupe. At first you may think that the FL is kind of weird with her fangirling but when the story progressed you will understand where she is coming from. And she is definitely just more than that. I really like both the FL and ML. It is such a great stories.

    thy***
    2025.08.02
  • 여주가 꽃밭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전혀 아니고 오히려 진짜 진짜 중요한 때에 제 역할을 잘해줘서 보기 편함 그리고 존아 귀여움.. 대공님 감정도 서서히 돌아오는 게 급작스럽지 않아서 좋았음ㅠ 에리나도 너무 기특해..ㅠㅠㅠㅠ

    hns***
    2025.03.20
  • 힐링 되는 이야기 잼있어요

    ang***
    2025.02.26
  • 여주랑 개그코드가 맞아서 재밌게 봤어요

    wkt***
    2025.02.21
  • 저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처음엔 여주가 너무 과한 주접과 덕질을 하며 너무 과하게 감정을 표하길래 좀 질린다거나 글로도 시끄러울수 있구나 싶기는 했는데 읽다보니 남주는 감정이 메마르다 전부 사라져 죽는데 잔잔하거나 일방적인 표현으로는 감정을 못느끼던 사람이 느껴지기는 할까 싶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다보니 익숙해졌어요ㅋㅋ 거리재고 밀당하고 혼자 삽질하는 소설들에 비해 일방이기는 하지만 표현할거 다 하고 갖고싶다 말하고 쫓아다니고 하는게 레이 입장에서는 딱 맞는 짝이더라 싶더라는...ㅋㅋㅋ 읽기전에 리뷰에 지참금을 외치는 글을보고는 뭐지?했는데 다 보고나면 나도 외치고있다.. 지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섞인 개그코드도 저한테는 취저였고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you***
    2024.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4.08.08
  • 햇살이 아니라 좀 해로워서 자외선 여주라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머리속 꽃밭 제대로라고 기빨리니까 읽기 전에 심호흡하고 읽으라던 친구녀석 추천사가 괜한 염려가 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참금이 가 최고 영웅이었다. 그리고 외전 2 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마무리던데 작가님 뭐하세요. 어서 다음편 써주세요. 아니 아기옷감 잔뜩 사놓고 써야지 안 쓰면 이런 낭비가 없습니다요. 조카바보 가주대리인 봐야죠. 허리 업 서둘러요.

    per***
    2024.07.12
  • 장바구니에 겟했던 책인데 이벤트로 구매해 봅니다 ㅎㅎ 재미있기를요!

    bmy***
    2024.07.11
  • 여기에 외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니 바로 구매했습니다~! 나는 여자 주인공이 너무 낙천적이고 쾌활해서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jid***
    2024.07.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ox***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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