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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죽여 줘 상세페이지

악녀를 죽여 줘

  • 관심 439
총 3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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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09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를 죽여 줘 3권 (완결)
    악녀를 죽여 줘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악녀를 죽여 줘 2권
    악녀를 죽여 줘 2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3.3만 자
    • 3,300

  • 악녀를 죽여 줘 1권
    악녀를 죽여 줘 1권
    • 등록일 2022.07.03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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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악녀를 죽여 줘」 시리즈는 2022년 6월 20일 오후 2시 55분에 본문 내 분량을 재편집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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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죽여 줘

작품 정보

소설 속 악녀에 빙의했다.
약혼자인 황태자가 소꿉친구인 시녀 헬레나와 결혼하자
그녀를 독살한 ‘에리스’에게.

빙의를 깨달은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이 소설 속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
죽어서라도 이 세계를 빠져나가려 했지만 ‘세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원작 속 ‘에리스’의 길을 거부하자,
그간 ‘에리스’를 무시하고 핍박하던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과 애정을 구걸하기 시작했다.

“……당신, 누굽니까?”
헬레나를 되살린 신관도,

“너…… 누구야?”
헬레나에게 영원한 충정을 맹세한 용사도,

“그대는…… 변했군.”
헬레나를 쟁취한 황태자도.

새삼스러운 질문이다.
다들 ‘에리스’에게 관심도 없었으면서.

시간이 지나도 정이 들지 않는다.
그녀는 도저히 이 세계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작가 프로필

사월생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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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7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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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다!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로맨스 물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로맨스 물을 좋아하지 않는 건, 대체적으로 이기적일 정도로 일방적이며 선택 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에 있다. 심지어 개똥차를 튜닝해서 똥차로 만들고 만족! 이러니 내가 좋아하겠나. 여러 인물들의 관점에서 다체로운 캐릭터 상을 나에게 보여주었고 똥은 친절하게 쓰레기통에 버려주니 감탄스러울 지정입니다.

    hub***
    2025.08.31
  • 왜 이 보물을 이제서야 알았는지… 진짜 최고 뭐라고 규정짓기 싫어서 안 적는데 다 읽고 나면 찡해짐 이 세상의 모든 마녀들이 이걸 읽었으면 좋겠다

    pad***
    2025.08.26
  • 과정에 호불호 요소 강함 일단 나는 불호였음 사정은 이해가 가는데 이해 안가서가 아니라 정신병자 총집합이라 보기 너무 힘듬 이해 안가서 싫은게 아님 싫다고 정신병자 모음이 ========== 하도 괜찮다고 해서 전권 결제하고 보는 중인데 헬레나 너무 미친거같네 친구끼리여도 약혼자가 있는데 본인한테 찝적거리는게 괜찮나? 아 물론 남자는 사이코ㄱ미ㅊㄴ이라 말할 필요도 없음 헬레나도 나중에 이해할 건덕지가 생길수 있을까 궁금함 본인한테 호감표시하고 자기 친구는 무시하는데 심지어 둘이 약혼관계인데 본인이 그렇게 방치하고 친구를 이물질취급하는 것도 냅둬놓고 때리는 건 안된다?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니까 약혼자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무슨 이유를 갖다붙여야 얘를 미ㅊㄴ이 아닌걸로 받아 들일 수 있지 알면알수록 더 미친ㄴ인데???? 뒤로갈수록 황태자랑 남캐들 개짓거리에 빡침이 몰려와서 보기 힘드네 다른 열받는 것보다 더 열받음 파혼도 열배로 힘드네 뭐 이런 ㅈ같은 뒤까지 읽었더니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네 정신병자들 총집합임

    min***
    2025.08.24
  • 짜증나는 미친 나르시스트 남자들이 시시때때로 등장하는데도 여러 번 다시 읽을 정도로 재밌어요. 소설 분위기도 너무 지나치게 피폐하거나 우울하거나 가볍지도 않아 좋습니다.

    sye***
    2025.06.06
  • 흔하디 흔한 양산형 로판 전개가 아니라 시작부터 큰 기대를 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막힘없이 읽었습니다! 다만 등장인물들이 정신적으로 몰려있는 묘사가 꽤나 상세해서 중간중간 한 숨 돌릴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네요...정신병에 캡사이신 소스 끼얹은 기분이에요

    rey***
    2025.05.23
  • 독백은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심리 따라가기 편했습니다. 그런데 스토리 개연성은 말아먹었어요 특히 3권은 진짜..... 전체적으로 서사가 전무해요 그냥 남자들이 여주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어요 근데 맹목적인게 이해안됩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fhq***
    2025.05.19
  • 내 자리가 아님을 자각한 외부인의 우울하고 파괴적인 탈출기

    yji***
    2025.05.08
  • 헬레나가 너무 아름다워요. 여성서사인것도 좋네요. 결말이 좀 아쉬워서 4점.

    sgi***
    2025.05.03
  • 이세계회빙환에 과몰입심한 분들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다만 퍼석하고 쓰고 맵싸합니다. 자주 없는맛인데 갠적으로는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랑 비슷한 냄새라고 느껴졌습니다 이게맞나 하는 아무도 의지할수도 믿을수도 없는 ...이거보고 아무거나 악역영애 회빙환 읽어보면 이것들 대가리 꽃밭이라고 욕만 한사발 나옵니다 완독후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도 멘탈이 퍼석해서 달달한게 안읽히네요 ㅜㅜ

    baw***
    2025.05.03
  • 모든게 밉고 패악부리고싶고 죽고싶고.. 심리상담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여주에게도 이입하는 독자에게도요. 일부러 그러한 세계관을 만드신 것은 알겠으나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여주는 계속 돌아가고싶어하고 초반에는 현실세계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정작 신분제에는 너무나 적응 잘해서 살고있어서 이중적면모가 별로였어요. 자기에겐 모든게 공격하는걸로 느껴지고 자기가하는건 괜찮나싶고. 남주들 감정선도 너무 어색합니다. 작품 내내 작가의 의도가 계속 읽히는데 매끄럽지 않아요. 그냥 남자들에게 독설을 내뱉고 패악부리고싶은거죠? 알렉토빼고 그렇게 잘못하지 않은거같은데.. 집착이야 갑자기 조종당하듯 시작된거고요. 좀더 다듬어져서 나왔으면 어땠을까싶네요.

    pai***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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