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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죽여 줘 상세페이지

악녀를 죽여 줘

  • 관심 30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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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09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를 죽여 줘 3권 (완결)
    악녀를 죽여 줘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악녀를 죽여 줘 2권
    악녀를 죽여 줘 2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3.3만 자
    • 3,300

  • 악녀를 죽여 줘 1권
    악녀를 죽여 줘 1권
    • 등록일 2022.07.03.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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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죽여 줘

작품 정보

소설 속 악녀에 빙의했다.
약혼자인 황태자가 소꿉친구인 시녀 헬레나와 결혼하자
그녀를 독살한 ‘에리스’에게.

빙의를 깨달은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이 소설 속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
죽어서라도 이 세계를 빠져나가려 했지만 ‘세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원작 속 ‘에리스’의 길을 거부하자,
그간 ‘에리스’를 무시하고 핍박하던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과 애정을 구걸하기 시작했다.

“……당신, 누굽니까?”
헬레나를 되살린 신관도,

“너…… 누구야?”
헬레나에게 영원한 충정을 맹세한 용사도,

“그대는…… 변했군.”
헬레나를 쟁취한 황태자도.

새삼스러운 질문이다.
다들 ‘에리스’에게 관심도 없었으면서.

시간이 지나도 정이 들지 않는다.
그녀는 도저히 이 세계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작가 프로필

사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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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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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게 밉고 패악부리고싶고 죽고싶고.. 심리상담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여주에게도 이입하는 독자에게도요. 일부러 그러한 세계관을 만드신 것은 알겠으나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여주는 계속 돌아가고싶어하고 초반에는 현실세계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정작 신분제에는 너무나 적응 잘해서 살고있어서 이중적면모가 별로였어요. 자기에겐 모든게 공격하는걸로 느껴지고 자기가하는건 괜찮나싶고. 남주들 감정선도 너무 어색합니다. 작품 내내 작가의 의도가 계속 읽히는데 매끄럽지 않아요. 그냥 남자들에게 독설을 내뱉고 패악부리고싶은거죠? 알렉토빼고 그렇게 잘못하지 않은거같은데.. 집착이야 갑자기 조종당하듯 시작된거고요. 좀더 다듬어져서 나왔으면 어땠을까싶네요.

    pai***
    2025.04.25
  • 전개가 이상하다는 사람들 님들 인생은 얼마나 일관성 있기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눈썹정리하거나 다이소 가서 사야할 물건 기억 안 나서 전혀 상관없는 물건 사기도 하는게 사람 인생인데 여주가 고군분투 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마녀랑 접촉하는 거 이해가 안된다면....여기저기 회사에 이력서 넣어본 적도 없는 거 티난다 해야하나

    bbg***
    2025.04.24
  • 중국 로판에서 불쌍한 사람은 미운 구석이 있다는 말을 봤는데 그런 인간들이 넘쳐남. 여주를 상처 입히지 않는 남주 최고~ 엑스트라 남주 너무 좋아. 더 많이 나오면 좋겟다. 자기연민과 감정과잉이 좀 항마력 요구하지만 캐릭터 설정들이 오타쿠 감성 자극해서 취향에 맞았음

    rar***
    2025.04.11
  •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보다 신분 낮은 남주, 로판에서는 흔치 않은 설정인데 두 사람의 서사가 설득력있게 전개되어서 좋았고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강인하게 헤쳐나가는 "에리스"와 여성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도와 서사도 좋았어요. 헬레나 메데이아 엠마 킨티아 트왈로즈.. 모든 여성들의 삶을 뜨겁게 응원하게 되네요. 우리는 모두 마녀였다.

    how***
    2025.04.08
  • 로판 중 명작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손에 조종 당하고 설계된 인형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간이 주조연인 작품입니다. 본인 생각만 하고 자기 연민에만 빠져 있고 정돈되지 않고 여기저기로 튀는 것 같은 인간의 감정들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hap***
    2025.04.05
  • 이게 뭔소설인지..모르겠다 로맨스 맞아요?

    ora***
    2025.02.09
  • 갑자기 급발진하는 여주 그걸 보고 갑자기 이입하면서 후회? 하는 주변인 되다만 여성?연대? 아... 좀 그냥 전반적으로 당황스러워요

    sjm***
    2025.02.06
  • 로판은 기대하고 읽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주위에서 하도 찬사를 많이 들어 저도 모르게 기대하게 되었나봐요. 생각만큼 재밌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우울하고 처절한 이야기였어요. 1권은 흥미진진했던 것 같은데 2권부터 확 지루해져서 읽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주의 냉소적인 성격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완결 후 후일담이 넉넉했던 것과 여주에게 맹목적인 남주가 좋았어요. 반면에 세계관은 살짝 엉성한 느낌이었습니다. 마녀, 마도공학, 신성력 같은 게 있기는 한데 딱히 큰 역할을 하는 건 없었던 것 같고... 그냥 사건 하나를 일으키거나, 반대로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서 작용한 뒤 쓰임이 다해버리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여주의 우울한 면도 좀 덜어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기서 보는 제가 정신력이 다 닳는 것 같아 진력이 빠지더라고요. 3권에서 깔끔하게 끝난 게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ggg***
    2025.01.20
  • 완전 감동! 제가 읽었던 수많은 빙의물중에서도 손가락안에 들정도 탑입니다. 읽는 내내 이작품이 스릴러나 어드벤처 또는 호러가 아님에도 가슴이 뛰고 먹먹했습니다.일반 빙의물의 기존 고정관념을 비튼 내용은 정말 신선했고요, 특히 어떻게보면 냉정하고 착하지않은 여주가 현실적이고 인간적으로 느껴저 나도모르게 몰입되었고, 캐릭터들이 모두 입체적이어서 완독후 며칠동안 여운이 남겨질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필력,스토리 전개,캐릭터 모두 좋았어요. 작가님 다작 부탁드려요!!

    yj1***
    2025.01.18
  • 자기연민과 우울감이 넘 심함. 재미는 있으나 2권부터 급 지루해짐

    gml***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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