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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의 밤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역사/시대물

삼천의 밤

  • 관심 12,099
  • 아마릴리아 저자
톤(TONE) 출판
총 7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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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800원
전권
정가
26,000원
판매가
26,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3596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삼천의 밤 7권 (외전)
    삼천의 밤 7권 (외전)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9만 자
    • 3,200원

  • 삼천의 밤 6권 (완결)
    삼천의 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800원

  • 삼천의 밤 5권
    삼천의 밤 5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800원

  • 삼천의 밤 4권
    삼천의 밤 4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800원

  • 삼천의 밤 3권
    삼천의 밤 3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800원

  • 삼천의 밤 2권
    삼천의 밤 2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2.1만 자
    • 3,800원

  • 삼천의 밤 1권
    삼천의 밤 1권
    • 등록일 2023.01.0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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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영국 근대 배경
*작품 키워드:
#애증 #혐관 #쓰레기공x쓰레기수 #연상공x연하수 #기억상실공 #후회공 #기만공 #야망공 #입덕부정공 #젠트리공 #귀족수 #신경쇠약수 #예민수

*공: 맥퀀 레스터
엔필드의 준남작 작위를 돈으로 산 젠트리.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무역 회사 대표이자 아편 밀매의 거상이다. 신분 상승에 대한 야망이 뚜렷한 기회주의자로 귀족에 대한 반감이 크지만 본인 또한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아무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다.

*수: 에런 위즈필던
현 내각 수상의 장남이자 비스필트 백작위를 수여받은 콘웰 공작 가문의 젊은 후계자. 여러 방면에서 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나태하고 방탕하게 살았다. 타고난 성품이 모질어 누군가를 곁에 두는 법이 없다. 상습적인 아편 흡입으로 인해 감정 변화가 크고 충동적이며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이럴 때 보세요: 귀족으로 살기 위해 태어난 듯한 오연한 수를 보고 싶을 때, 이용하고자 한 감정에 무릎 꿇고 마는 야망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왜 울지?”
거친 목소리가 나왔다. 그 물음에 맥퀀은 답하는 대신 떨리는 손으로 에런의 상처 가득한 손을 붙잡았다. 에런은 가만히 뺨을 기울였다. 시선이 마주친 개는 몹시 괴로워 보였다.
“당신이 울지 못하니까.”
삼천의 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2017~2020년 무료 연재되었으며, 2020년 출간된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훼손할 여지가 있어 대체할 수 없는 고유 인물, 영국 왕과 여왕의 경우 그 인명을 그대로 차용하였습니다.
-주요 설정에 허구와 실재를 혼재하였기 때문에 귀족 작위 명칭, 가문 서열 규칙 및 순서 등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나를 쓰레기보다 더 경멸하는 사내는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였다.

19세기 영국,
아편 수출을 위한 전쟁의 토대가 닦이던 시기.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무역 회사 ‘클라우드 디우전’의 대표이자
아편 밀매의 큰손인 맥퀀 레스터는
상류 사회에 편승하여 권력을 잡고자 하는 야망을
전쟁을 통해 이루려 한다.

로비를 위해 참석한 살롱에서 런던 사교계의 탕아,
에런 위즈필던과 마주친 맥퀀.
고아한 외면과 달리 아편에 취해 기행을 일삼는 남자를 경멸하게 되는데.

“약팔이 생쥐.”
“……완전히 정신이 나갔군요.”
“하하, 자네 말이 맞아. 아편을 좀 피웠지.
제대로 미친 상태 같기도 하고…….”

전쟁 파병안을 극렬히 반대하는 공작가의 후계.
태어나면서부터 넘치도록 많은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자.
꼭대기에 서서 구두 아래 진흙을 내려다보는 게 전부인 자.

끔찍하게 혐오스러운 대상으로 그를 인식하던 중
사냥 대회에서의 낙마 사고로 맥퀀은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가까스로 낡은 오두막에서 눈을 뜨자
화려한 미남자는 자신이 잉글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며
맥퀀은 자신의 하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럼 저는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에런은 나무 조각을 다시 테이블에 올려 두고 싸늘하게 눈을 흘겼다.
“주인님이라 불러야지.”
“……주인님이요?”

얼굴만 번지르르할 뿐 신경질적이고 거만하며
폭력적인 오두막의 주인.

“성격이 원래 포악합니까?”
“뭐? 너 지금 뭐라고…….”
“자기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매번 이런 식으로 행동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두 사람이 전부인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고립된 오두막에서
맥퀀 레스터는 늘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오는 제 주인에게
정의 내릴 수 없는 감정을 갖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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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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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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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블로그에 후일담 있음.. 아코 오디오드라마로 새 외전 나옴 새외전 진짜 눈물 질질날만큼 좋도 아름다워요 ㅜ

    sae***
    2026.09.29
  • 추석맞이 정리로 시작한 내 묵은지 중의 묵은지. 1권 초반 비도덕적인 주인공의 모습에 더이상 그 뒤페이지로 넘기지 못하다가 이러다간 그냥 날리겠다 싶어 대충이라도 보자고 이번에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숨 졸이며 잘 읽었습니다. 맥퀀 에런. 두 캐릭터 모두 제 취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 취향을 이겼어요. 이 소설을 읽은 시간들이 후회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owe***
    2026.09.28
  • ㅜㅜ 손 떨면서 가슴을 찟으면서 다봄 ㅜㅜㅜ 최고임

    zkf***
    2026.09.27
  •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명작을 보았다

    zof***
    2026.09.27
  • 아무 말도 안나옴 걍... 맥퀀을 미친듯이 욕하다가 나중엔 욕할 상대조차 잊고 가슴을 계속 치며 눈물로 읽음... 1권에서 포기하지 말고 쭉 봐보시길......... 개인적으론 2권부터 슬슬 재밌어지다가 3~5권은 미친사람처럼 읽고 6,7권은 울면서 읽음

    ghd***
    2026.09.27
  • 소설이면서도 시같기도 하고 노래 같기도 했어요 소설이면서도 영화고 연극이었구요 도덕적으로 흠결없는 공수를 원하면 절대 맞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합리화 조차 없이 인물들이 저지르는 죄를 여과 없이 날것으로 보여줘요 대신 그 모든 죄악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의 관계가 증오에서 사랑으로 사랑에서 증오로 다시 증오에서 사랑으로 가는 과정을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보여주는 글입니다. 작품 전체적으로 정말 치밀하게 유기적으로 얽혀 구성된 글이예요 대사 하나 묘사 하나 조차도 의미가 있고 흘러가는 말 한마디도 나비의 날개짓이 되어 결말에 영향을 미칩니다... 너무 인상깊은 장면이 많아요 마치 눈으로 지켜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게 사랑이 될 수 있냐는 의미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일 수 있는가로 바뀌게 되구요... 곧바로 재탕하긴 힘든 류의 글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잊을 수 없을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이 장르를 떠나는 순간까지도요. 잘 읽었습니다

    chi***
    2026.09.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by***
    2026.09.25
  • 리뷰 평이 좋아서 샀는데 생각보다 1권 초반이 어렵고 너무 안읽히고 흥미가 막 생기지도 않아서 세상이 나를 속인 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속도가 붙네요 ㅈㄴ 재밌어요 그냥 ㅈㄴ 재밌음 끝나는 게 너무 아까워서 미칠것 같았고 다 읽고 허겁지겁 달려온 지금은 뒷 이야기가 아무것도 없어서 미칠것 같아요 작가님 외전 하나 더 안내주십니까? 어떻게 출간때 내신 외전으로 입싹 닦으십니까? 이런글을 쓰면 2절 3절 4절 10절 뇌절 하셔야 하는 거아닙니까?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세요 ㅠㅠ 맥퀀과 에런은 실존합니다 소설 속의 인물이 아니에요 ㅠㅠㅠ 19세기 영국의 격동기 아편전쟁을 치르던 시기 한 사람만 잊은 기억 속에서 서로를 증오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결국은 파멸하면서도 서로를 구원하고야 마는 이 미친 사랑을 한 사람들이 소설 속의 인물일 리 없습니다 정말 내가 뭘 본걸까 ㅠㅠ ㅠㅠ

    wap***
    2026.09.25
  • 삼천의 밤 같은 소설은 삼천의 밤 밖에 없습니다

    zkd***
    2026.09.25
  • 시대물알러지를 극복하게 해준 작품 장편인데도 전혀 질질끌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이 안들었다 우선 수캐릭터가 너무너무너무 매력적이라……….. 수어매로서 끌어안을수밖에 없는 작품인듯 맥퀀이 정말 발닦개노예 그 자체가 돼서 만족스러웠음 만쩜후회공~~~

    ysb***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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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벽의 서
  2. 포석 소리
  3. <단테의 12인> 세트
  4. [100년 대여] <범람의 흔적>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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