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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의 밤

  • 관심 9,285
톤(TONE) 출판
총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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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14(수) 00:00 ~ 1.21(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3596
UCI
-
  • 0 0원

  • 삼천의 밤 7권 (외전)
    삼천의 밤 7권 (외전)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9만 자
    • 2,880(10%)3,200

  • 삼천의 밤 6권 (완결)
    삼천의 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20(10%)3,800

  • 삼천의 밤 5권
    삼천의 밤 5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20(10%)3,800

  • 삼천의 밤 4권
    삼천의 밤 4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20(10%)3,800

  • 삼천의 밤 3권
    삼천의 밤 3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20(10%)3,800

  • 삼천의 밤 2권
    삼천의 밤 2권
    • 등록일 2023.01.01
    • 글자수 약 12.1만 자
    • 3,420(10%)3,800

  • 삼천의 밤 1권
    삼천의 밤 1권
    • 등록일 2023.01.0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20(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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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영국 근대 배경
*작품 키워드:
#애증 #혐관 #쓰레기공x쓰레기수 #연상공x연하수 #기억상실공 #후회공 #기만공 #야망공 #입덕부정공 #젠트리공 #귀족수 #신경쇠약수 #예민수

*공: 맥퀀 레스터
엔필드의 준남작 작위를 돈으로 산 젠트리.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무역 회사 대표이자 아편 밀매의 거상이다. 신분 상승에 대한 야망이 뚜렷한 기회주의자로 귀족에 대한 반감이 크지만 본인 또한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아무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다.

*수: 에런 위즈필던
현 내각 수상의 장남이자 비스필트 백작위를 수여받은 콘웰 공작 가문의 젊은 후계자. 여러 방면에서 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나태하고 방탕하게 살았다. 타고난 성품이 모질어 누군가를 곁에 두는 법이 없다. 상습적인 아편 흡입으로 인해 감정 변화가 크고 충동적이며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이럴 때 보세요: 귀족으로 살기 위해 태어난 듯한 오연한 수를 보고 싶을 때, 이용하고자 한 감정에 무릎 꿇고 마는 야망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왜 울지?”
거친 목소리가 나왔다. 그 물음에 맥퀀은 답하는 대신 떨리는 손으로 에런의 상처 가득한 손을 붙잡았다. 에런은 가만히 뺨을 기울였다. 시선이 마주친 개는 몹시 괴로워 보였다.
“당신이 울지 못하니까.”
삼천의 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2017~2020년 무료 연재되었으며, 2020년 출간된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훼손할 여지가 있어 대체할 수 없는 고유 인물, 영국 왕과 여왕의 경우 그 인명을 그대로 차용하였습니다.
-주요 설정에 허구와 실재를 혼재하였기 때문에 귀족 작위 명칭, 가문 서열 규칙 및 순서 등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나를 쓰레기보다 더 경멸하는 사내는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였다.

19세기 영국,
아편 수출을 위한 전쟁의 토대가 닦이던 시기.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무역 회사 ‘클라우드 디우전’의 대표이자
아편 밀매의 큰손인 맥퀀 레스터는
상류 사회에 편승하여 권력을 잡고자 하는 야망을
전쟁을 통해 이루려 한다.

로비를 위해 참석한 살롱에서 런던 사교계의 탕아,
에런 위즈필던과 마주친 맥퀀.
고아한 외면과 달리 아편에 취해 기행을 일삼는 남자를 경멸하게 되는데.

“약팔이 생쥐.”
“……완전히 정신이 나갔군요.”
“하하, 자네 말이 맞아. 아편을 좀 피웠지.
제대로 미친 상태 같기도 하고…….”

전쟁 파병안을 극렬히 반대하는 공작가의 후계.
태어나면서부터 넘치도록 많은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자.
꼭대기에 서서 구두 아래 진흙을 내려다보는 게 전부인 자.

끔찍하게 혐오스러운 대상으로 그를 인식하던 중
사냥 대회에서의 낙마 사고로 맥퀀은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가까스로 낡은 오두막에서 눈을 뜨자
화려한 미남자는 자신이 잉글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며
맥퀀은 자신의 하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럼 저는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에런은 나무 조각을 다시 테이블에 올려 두고 싸늘하게 눈을 흘겼다.
“주인님이라 불러야지.”
“……주인님이요?”

얼굴만 번지르르할 뿐 신경질적이고 거만하며
폭력적인 오두막의 주인.

“성격이 원래 포악합니까?”
“뭐? 너 지금 뭐라고…….”
“자기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매번 이런 식으로 행동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두 사람이 전부인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고립된 오두막에서
맥퀀 레스터는 늘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오는 제 주인에게
정의 내릴 수 없는 감정을 갖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아마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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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3,9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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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은 BL의 탈을 쓴 문학입니다... 맥퀀과 에런은 실존했습니다... 모든 등장인물이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입체적이에요 작가님의 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후반부로 갈수록 엄청난 감정이 몰아치니 각오하고 보세요 너무 힘들진 않을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굉장히 기꺼운 힘듦입니다...

    rng***
    2026.01.16
  • 일단 읽어봅니다…선댓 ㅠㅠ 추천받아 읽어요

    hid***
    2026.01.15
  • 너무재미써여 ㅠㅠㅠㅠ2권이나 무료라서 찍먹해보려했다가 밤샜네 ㅜㅜㅜㅜㅜ

    kzy***
    2026.01.15
  • 어느날 갑자기 내게로 달려와 내 쌍뺨을 갈기고 인생작이 된 내 벨생의 파괴자이자 구원자

    ryr***
    2026.01.15
  • 무조건 2권 1막까지 보시는 거 추천 완결 후 작가 블로그에서 큐엔에이 후일담 꼭 보시는 거 추천

    ran***
    2026.01.14
  • 후회공 좋아하면 무조건입니다 이거보다 잘 쓴 후회공 찾기 힘들어요 후회공 스탯을 쌓는 사건 전개 감정선 후회가 시작되고 나서도 지속되는 도파민 완벽한 마무리와 여운까지.. 진짜 다시없을 작품이예요 ㅠㅠ

    kow***
    2026.01.14
  • 설명할 수 없는 깊은 감정에서 허우적 거리다 끝끝내 함락당하고 마네요 무서울 정도로 몰입했고 현실에서 맥퀀 레스터와 에런 위즈필던을 가상인물로 구분 지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작가님의 필력이 무섭도록 크게 다가왔어요 작가님이 창조한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 두 사람의 십년을 함께 했습니다 감정적으로 모두 털려 소진된 느낌이지만 이건 42키로의 마라톤을 전력으로 달려 이뤄낸 성취감 같은 기쁜 탈력감입니다 이런 걸작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읽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너무 완벽해서 더는 외전을 바랄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가장 위대한 예술가와 가장 위대한 그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길 영원한 안식이 그들과 함께 하길

    jeo***
    2026.01.12
  • 인생작 에런 이름만 봐도 눈물납니다

    mi9***
    2026.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d***
    2026.01.09
  • 삼밤은 문학이다....제발 외전좀 더 낋여주세요ㅠㅠ엉엉엉

    seo***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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