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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상세페이지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 관심 432
총 35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4272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53화 (완결)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6.3천 자
    • 100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52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51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50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49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48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47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346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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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작품 소개

회귀한 악당은 용사가 될 동생을 키운다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인류의 용사 클라인의 검에 심장이 꿰뚫리고
최후를 앞둔 순간에 타락에서 벗어나게 된 클레이튼 R 셰인

후회와 죄책감으로 점철된 동생의 표정을 일별한 채
15년 전의 과거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미안하다. 그동안 내가 너무 매몰차게 대했구나."
“형님……?”

열등감에 찌들었던 시절은 이제 없다
세상을 멸망시킬 악의 근원을 저지하고
비틀린 운명을 바로잡을 셰인의 계획이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졸린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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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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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속도감 적당한 내용 적당한 소설

    wkq***
    2025.05.20
  • 처음에는 흥미로운 소재처럼 보였다가 학원물로 넘어가면서 조금 흥미를 읽기 시작한듯... 잘안읽히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소재가 아닌가봐요 ㅠㅠ 하차

    rav***
    2024.04.07
  • 아 ㅋㅋㅋ 이상하게 이 소설만 읽으면 잠이 솔솔옴 진짜 보다가 몇번이나 잤는지 모르겠네 왜 보다가 하차했는지 다시 깨달았다... 46화까지 감상... 스토리가 너무 사실의 나열이어서 그 글을 읽으면서 오는 쫄깃함같은게 없음... 그래서 자꾸 무슨 전공책 읽는거마냥... 졸려옴... 판소나 뭐나 암튼 캐릭터의 행동을 보면서 독자가 이입이 되어서 느낄 수 있는 그런 경험같은게 있는데 이 작품은 읽으면서 그런걸 거의 못느꼈네요...

    sus***
    2024.01.16
  • 끝까지 본 소감인데, 실망스러운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신경쓴 느낌이 있었고, 형제라는 2인 주인공 체제인 듯 싶었습니다. 그 외에도 나름대로 등장인물들과 세계관도 괜찮은가 싶더니, 이후에는 전부 무의미하게 되더군요. 사실상 주인공 외에는 전부 특이성이 죽어버렸고, 파워 밸런스를 따라가기 위한 억지성 전개가 주를 이룹니다. 이래저래, 솔직하게 추천하기는 어려운 작품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검수가 안 되었는지, 어색한 문장이나 오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차기작은 보다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shi***
    2023.07.04
  • 소재가 꽤 흥미 있어서 읽기 시작 했는데, 150 화 정도 즈음 가니 한계가 와서 왠만하면 중도 포기를 안 하는 데도 그냥 포기해 버렸습니다. 소재는 흥미진진하고 첫 시작도 괜찮아서 전 권 구매를 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문장을 너무 못 쓴 게 부각이 심하게 돼서 몰입이 전혀 안되고(허술한 전개 방식, 핍진성이 없는 먼치킨 설정 - 필요하면 주인공의 능력이 생김 혹은 강화됨, 전투 씬은 긴장감이 전혀 없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지루함 등등) , 그냥 지루한 문장의 나열이 돼버리다 보니 집중이 안돼서 한계가 옵니다. 대략 80 화 정도 즈음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났고, 150 화 즈음에는 도저히 더 이상은 읽기 어려워서 중도 포기를 하게 됐네요.

    smi***
    2023.06.26
  • 좋네요...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깔끔하고 매력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후기에는 반쯤 공감되네요 후회만 가득하다기엔 좋은 글이였고 니즈를 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뭔 의미로 하시는 말인지도 알 것 같고... 다음에 쓸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fnd***
    2023.06.16
  • 가볍고 재밌게 편하게 봤습니다.

    hin***
    2023.06.05
  • 재밌긴한데 글이 좀 복잡하고 산만해요 눈에서 뭔가 튕겨져나오는 느낌

    ekg***
    2023.05.19
  • 120화 넘게 보고있지만 회귀한 주인공이 꾸역꾸역 숙제를 하듯 스토리를 전개시켜서 하차합니다 ㅠ

    bob***
    2023.05.12
  • 뭔가 신선한 느낌으로 읽고 있습니다. 여느 용사물, 회귀물처럼 용사의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꽤 읽었는데도 아직 중반에 못 미치는 것 같은데, 음... 이거 밑바닥에 흐르는 뭔가가 느껴지는데... ^^;;

    nin***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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