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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상세페이지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 관심 46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79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5권 (완결)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4권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4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3권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2권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1권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10.2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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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작품 정보

역하렘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평범한 여주인공을 빛내 주는 적당히 예쁘장한 친구 ‘걔’.
그게 바로 나였다.

게임은 무사히 엔딩에 도달했고,
여주인공은 남주들 중 하나인 북부 대공과 결혼했다.

그리고 나는 가문을 위해 선택받지 못한 남주들 중 하나와 약혼을 했다.
그렇게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역시 너는 티티를 대신할 수 없어.”

약혼자가 유부녀가 된 여주인공의 정부가 되고 싶다는 선언을 하기 전까지는.

***

새로운 약혼은 쉽지 않았다.
멀쩡한 남자들은 대부분 남주 후보였고, 모두 여주의 어장 속에 있었다.

“폐하, 저랑 연애하실래요?”

복수심 반, 호기심 반으로 유일하게 여주를 거절한 그녀의 첫사랑에게 청혼했다.

“재밌는 제안이군.”
“대답은요?”
“좋아, 하지. 그 연애.”

이 모든 건 타티아나를 향한 치졸한 내 복수극이다.

#빙의물 #엑스트라빙의 #후회물 #사이다 #게임빙의
#무심녀 #능력녀 #복수심에불타는여주
#능력남 #계략남 #집착남

작가 프로필

파란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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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의 첫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파란맛쿠키)

리뷰

4.0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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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오랑 릴리 이야기도 더 궁굼하구 꽁냥 더 보고 싶네욧

    vlo***
    2025.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5.01.09
  • 1권, 5권이 제일 재밌네요.

    sug***
    2024.11.04
  • 피오가 귀엽습니다. 피오와 릴리의 우당탕탕 황궁일기가 필요하네요.

    ten***
    2024.11.03
  • 유치하고 황제가 너무 약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읽기에 괜찮음 머리 식히고 싶을때 보세요

    myj***
    2024.11.03
  • 지루해요 ~~~~ 여주매력도모르겠어요 남주도요

    lov***
    2024.10.31
  • 답답스~~~ 그나마 여주가 제정신이라 완독

    joi***
    2024.10.31
  • 3권으로 줄였어도 괜찮을듯

    jme***
    2024.10.31
  • 막장 일일드라마 보는 그런 불량한 자극적인 맛이 있음. 사건들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여주가 어떻게든 버텨서 결말의 사이다를 기대하게 함.

    men***
    2024.10.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de***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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