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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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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 관심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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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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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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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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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3267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6권 (완결)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원

  •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5권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5권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원

  •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4권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4권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원

  •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3권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원

  •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2권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4.09.2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원

  •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1권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4.09.2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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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작품 소개

흉흉한 소문 탓에 아무도 일하러 오지 않는 저택의 관리자가 되어 버렸다.
집안일에 재능이 없던 나는 결벽증 유령에게 시달리다 신문에 가정부 구인 공고를 냈다.
그리고 유일하게 찾아온 미남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용했는데…….

“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이력서.”

「이름 - 단테 반 다이크
*주요 경력
전) 마도특수군 지휘사령관
*입사 포부와 앞으로의 계획
부패한 제국의 청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히익, 이게 뭐야!
그는 훗날 제국을 멸망시키는 흑막 남주였다.
그걸 왜 남의 집안일 하면서 준비하냐고. 나는 아주 무해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안타깝게도, 귀하께선 서류에서 탈락하셨…….”
“혹시 제가 마음에 안 드십니까?”

점점 낮게 가라앉는 섬뜩한 눈빛에 압도당해 겁을 먹고 말았다.

“사, 사실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합격.”
“뭐부터 할까요, 주인님? 저는 집안일도 잘하지만 다른 것도 잘합니다.”

갑자기 사근사근하게 돌변한 남자가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어 보인다.

“밤일도 기꺼이 하겠습니다.”
“뭐라구요?”
“야근 말입니다.”

그는 아주 요망했다.
그것도 모자라 소드마스터, 악마, 마탑주까지 사이좋게 찾아왔는데…….

“요리사, 정원사, 집사 구인 공고 보고 찾아왔습니다. 무엇이든 시켜 주십시오, 마스터.”

아, 우리 집에서 역모 꾀하지 말라고!

#소시민 여주 #집주인 여주 #입만 산 여주 #어그로 만렙 여주
#흑막 남주 #만능 가정부 남주 #기상천외한 사용인들과의 우당탕탕 동거물 #개그물 #복선 다수

작가 프로필

이아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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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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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너무 재밌다... 계속 실패하다가 가끔 이렇게 건지는 갓작때문에 웹소에 돈을 못 끊음 단테야 아무튼 잘 살아야한다

    doh***
    2025.05.09

  • 가볍고 가볍고 뜬금없고

    woo***
    2025.05.08

  • 아무생각 없이 읽었는데 넘 재밌어서 밤새서 하루만에 다 읽음 작가님이랑 친구하고싶다 진짜 인생이 넘 재밌을거같아요 남주랑 섭남(?)들이 여주한테 너무 급하게 빠지는 건 아닌가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귀엽고 다정하고 유쾌한 여주한테 안빠지는게 더 이상한거같음 나도 1권부터 여주랑 현실친구하면 진짜 개재밌을거같단 생각했음

    dja***
    2025.05.03

  • 제스타일은 아닌듯하네요

    dor***
    2025.04.14

  • 개그 코드가 취향이에요

    joy***
    2025.03.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g***
    2024.10.20

  • 정말 재밌습니다. 개그 코드 맞으시는 분들께는 최애 작품이 될듯요 미보 보시고 나랑 맞겠다 싶으신 분들은 지르세요..!!

    sho***
    2024.10.01

  • 아 너무 내용이 웃겨욬ㅋㅋㅋㅋ 6권까지 봤슺니다...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chl***
    2024.09.29

  • 웃긴데 재밌다가도 재미없는 기묘한 소설.. 밈과 패러디, 짧은 호흡의 문체 콜라보로 인한 정신없음 개그코드가 저랑 안 맞는건 아닌데 너무 과하다고 느껴져요 한번에 전권 구매하지 말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1권을 읽었으면 더는 안샀을텐데 전권 구매해서 계속 읽고는 있으나...ㅠ웃긴데 안웃김 대화가 다 장난같음..장면들이 휙휙 넘어가는데 저에겐 너무 가볍네요 가벼운 개그물을 기대하고 산건 맞는데 예상보다 너무 가벼운 개그물이었어요 + 1절 2절까지는 재밌었는데 3절 4절 까지가니 힘들어요..이런게 뇌절한다는건가

    lif***
    2024.09.28

  • 개그코드도 맞고 이런저런 패러디가 소소하게 많아서 웃으면서 봤어요. 초반에는 로맨스 텐션이 진짜 0이라서 이거 연애가 가능한가? 했는데 우당탕탕 굴러가면서 연애하더라고요. 가볍게 보기 좋은 로코 같아요. 근데 외전 그 캐릭터는 뭔지 잘 모르겠네요. 캐릭터성이 너무 강한데 전작이나 차기작이신가...? 궁금해요

    cat***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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