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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상세페이지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 관심 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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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52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5권 (완결)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4권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4권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3권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3권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2권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2권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1권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1권
    • 등록일 2025.01.20.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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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작품 정보

눈을 뜨니 3년이 지나 있었다.
3년 동안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고 한다.

“네가 돌아와서 기뻐, 엘리샤.”

하지만 그 말을 끝으로 아무도 나를 반기지 않았다.
나의 몸에 빙의했던 엘이 마왕을 물리쳤기 때문에.
뛰어난 소환사인 엘이 떠난 자리엔 친절하고 성격 좋은 그녀를 그리워하는 자들만 남았다.

“엘 님이 사라지셨는데 저 여자를 모셔야 할 이유가 뭐야?”

영력이 부족한 문제도, 친한 친구의 배신도, 황실의 압박도 다 견뎌 냈다.
하지만 엘이 다시 나타났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이번에도 내게 몸을 빌려주지 않을래?”

작가 프로필

정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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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인공에게 내 몸을 빼앗겼다 (정마카롱)

리뷰

3.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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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찍먹하다 넘 답답해 노란집 가가지고 띄엄띄엄 엔딩봤어요... 사람이 적당히 보살이어야지...

    wis***
    2025.01.19
  • 1권을 3일째 아직도 다 안봤는데.. 아니 못보겠어요 소재는 신선하니 미스테리하고 잼있을것 같아 봤는데요~ 왜이렇게 지루하고, 지루하고, 지루하다가 짜증이 나서 궁금증까지 날리는... 처음엔 여주 주변엔 왜 저런것들만 있는지~ 저런 수모를 당하고 왜 멀리 안떠나는지 여주가 불쌍했는데 1권 다 읽지도 못했는데 벌써 저도 여주가 별로... 끝까지 보면 여주 땜에 폭발할것도 같고 1권은 끝까지 보려고 읽다 덮다 했는데 결국 포기하고 신선한 소재라 별2개

    twi***
    2025.01.16
  • 00: 여주가 대책도 방안도 없는데 그냥 느낌이 그러니깐 하나로 이해할수없는 선택들을 많이 함

    dbw***
    2025.01.16
  • 해피엔딩이고 사건 진행도 스무스하지만 여주는 좀...끝까지 고구마네요

    sca***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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