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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상세페이지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 관심 9
총 257화
혜택 기간 : 6.23(월) 00:00 ~ 7.6(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0427
ECN
-
  • 0 0원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6 7화 (외전 완결)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5.7천 자
    • 대여 불가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6 6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6 5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5천 자
    • 대여 불가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6 4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6 3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6 2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3.6천 자
    • 대여 불가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6 1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외전 5 9화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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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작품 소개

그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의 아이로 환생한 줄 알았다.
그래도 전생에 못다 이룬 파티셰의 꿈을 이번 생에서는 이루나 했더니,

“아나스타샤 황손 저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원작’에서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권력을 탐하다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황녀에 빙의한 모양이다.

비참한 최후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권력에 관심이 없음을 피력하려(욕심도 채울 겸) 열심히 과자만 구웠다.

그런데 비정하다는 황제도,

“언제까지 폐하라고 부를 셈이냐?”

나를 파멸로 몰고 갈 남주인 황태손도,

“내겐 하나뿐인 사촌 누이잖니.”

제국 최강의 기사인 공작도,

“저하의 라임 파이가 좋다는 말입니다.”

내게 칼을 꽂았던 노예도.

“저하를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곁에 두고 싶어 안달이다?

#없으면 만들라 #손은 쬐끄맣지만 쿠키는 크게 굽는 여주의 베이킹먹방 #과자로 조련하는 여주 #과자만 굽고 싶은 여주 #원하는 건 버터설탕밀가루뿐 #피 맛만 알다가 달콤한 맛을 알아가는 남주 #입은 틱틱대지만 혀는 솔직한 남주

작가 프로필

프리드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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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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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이 좋고 남주와 여주 매력적이에요 달달한 분위기도 취향이라서 재밌게 봤어요

    sto***
    2025.06.27
  •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스토리가 너무 흥미로워요~~

    dya***
    2025.06.27
  • 너무나도 사랑스런 황녀의 성장기에 응원하면서 읽고있어요

    llo***
    2025.06.25
  • 키워드와 여주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mar***
    2025.06.24
  • 분위기도 좋고 전개도 흥미진진해요 취향이라 재미있었어요

    ene***
    2025.06.24
  • 이 소설은 흔한 빙의물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과자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신선하고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더군요. 주인공 아나스타샤 황녀가 전생의 파티셰 꿈을 이번 생에서 이루려던 찰나, 자신이 원작 속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악역 황녀임을 깨닫는 설정부터 흥미로웠어요. 파멸을 피하기 위해 권력에는 관심 없는 척 열심히 과자만 굽는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녀가 정성껏 구워내는 과자들이 이야기 전반에 달콤하고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원래는 그녀를 파멸로 몰고 갈 예정이었던 원작 속 인물들, 즉 황제, 황태손, 공작, 심지어 노예까지 아나스타샤의 과자에 길들여지며 그녀의 곁에 머물고 싶어 안달하는 모습이 짜릿했어요. 이맛에 로판 보는거죠ㅋㅋㅋ 과자로 조련하는 여주라는 키워드가 정말 찰떡 아닌가요?ㅋㅋㅋㅋ 피 맛만 알다가 달콤한 맛을 알아가는 남주들의 변화와, 틱틱대면서도 결국 과자에 솔직하게 반응하는 모습들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권력 다툼 속에서 과자 하나로 관계를 뒤흔드는 아나스타샤의 역설적인 행동들이 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과자를 굽는 것을 넘어, 그녀의 진심과 노력이 주변 인물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보는 것도 이 소설의 큰 즐거움이었어요. 달콤한 베이킹과 유쾌한 역하렘 로맨스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 작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enl***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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