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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린 제비 상세페이지

덫에 걸린 제비

  • 관심 146
톤(TONE)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79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덫에 걸린 제비 4권 (완결)
    덫에 걸린 제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9.3만 자
    • 3,300

  • 덫에 걸린 제비 3권
    덫에 걸린 제비 3권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 덫에 걸린 제비 2권
    덫에 걸린 제비 2권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덫에 걸린 제비 1권
    덫에 걸린 제비 1권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9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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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물, 회빙환X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로코, 몸정→맘정, 귀족X평민, 연상X연하, 오만하공, 미남공, 무자각짝사랑공, 질투미쳤공, 초딩공, 후회공, 변태공, 잘생쁨수, 순진귀엽수, 얼빠수, 조각사수, 도망수, 짝사랑수

* 공: 마드엘 드 르누아르 대공 - 실리주의자 대공. 잇속을 위해 결혼을 결정했는데, 예비 약혼자의 옆에 애인이랍시고 나타난 방해꾼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자꾸 치미는 질투가 어째 예비 약혼자에게 향한다.
* 수: 데일로 - 평민 조각가. 자신의 예술을 알아보고 후원해 준 부인에게서 애인 대행 부탁을 받는다. 당혹스럽지만 거절할 수 없어 응했다가 위압적이고 무섭지만 너무나 잘생겨 예술혼을 불태우는 마드엘 대공과 얽힌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모르던 오만귀족공이 평생 제 손안에 있을 것 같은 수의 도망으로 인해 후회하며 제 감정을 깨닫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내자식이 너무 예쁘게 차려입은 거 아닌가? 뭐가 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잖아.
덫에 걸린 제비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정략혼 상대를 떨쳐야 하네. 그러니 자네가 내 애인인 척을 해 줘야겠어.”

가난하고 재능 없는 조각가, 데일로를 찾아온 후원자의 제안.
자신의 예술을 알아봐 준 후원자를 도와주고 싶지만 걱정부터 앞선다.
조각으로 단련된 근육과 타고난 외모는 100점이나 품위나 예절 등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제가 그런 걸 할 수 있을까요?”
“백치미 콘셉트로 해 보지.”

사교계의 ‘사’ 자도 모르는 데일로.
순수함과 외모를 무기로 엉겁결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사교계에 뛰어든다.

‘아니, 그런데⋯⋯ 저분이 정략혼 상대란 말은 안 하셨잖아요?
대공께서 절 노려보고 계세요. 너무 무서워요. 살려 줘요, 부인.’

후원자의 정략혼 상대가 마드엘 드 르누아르 대공이라니!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냉정하기로 유명한 귀족 아닌가?

“부인에게 그 몸을 팔아서 얼마나 받고 있지?
내가 더 줄 테니 적당히 하고 꺼지는 게 좋을 거야.”

역시나, 무섭게 을러대며 떠나라 하지만 데일로는 후원자를 배신할 수 없어 꿋꿋이 버틴다.
그런데 점점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저 녀석의 빚은 내가 가져가는 걸로 끝내지.”

귀족에게 괴롭힘 당하던 그의 돈을 대신 갚아 구해 주고.

“검도 안 잡아 본 놈이랑 결투할 순 없지. 체면이 있는데.
검을 배운 다음에 싸워야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헤슬 자작?”

억지로 갖게 된 귀족과의 결투도 그가 중재해 무사히 끝났다.

갈수록 그를 막 대하는 후원자와 달리 신사답게 대하며 잘해 주는 대공.
그를 기만하고 있단 사실에 점점 죄책감이 드는데…….
데일로는 후원자인 부인의 약혼을 무사히 깰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나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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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나다라마)

리뷰

4.5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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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종생활 재밌게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eun***
    2025.09.28
  • 덫에 걸린 대공 아닌가요 🤭

    che***
    2025.09.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ut***
    2025.09.20
  • 순정거지췡럼 (하트) 이러는데 어케 안 웃냐고 진짜 작가님 입덕부정 아니 눈치뒤진공 너무 맛깔나게 쓰신다고

    pon***
    2025.09.07
  • 슬기로운 시종생활 작가님이 쓰신 거 알고 신뢰감으로 구입했어요 역시 군데 군데 넘 웃기면서도 매끄럽게 흘러가는 이야기에 금세 완독하게 되네요 ㅎㅎ 넘 재미있어요!

    tom***
    2025.09.06
  • 후회공에 도망수 키워드 보고 구매했습니다 두 주인공들의 합이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uny***
    2025.09.04
  • 무난하게 읽었어요^^

    zuk***
    2025.09.04
  • 중후반까지 수가 공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답답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볼 만 했어요

    rpv***
    2025.09.04
  • 공의 찐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눈에 반한 초딩공

    why***
    2025.09.02
  • 슬시종을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이 작품은 슬시종보다는 후회공 오해 찌통이라던지 감정묘사 비중이 크고, 개그코드는 더 적어서 전체적으로 살짝 더 시리어스한 느낌이네요. 중반에 살짝 늘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공의 후회(??) 부분에 나름 오랜만에 도파민과 찌통을 느꼈어요 ㅋㅋ 소재만 보면 회빙환도 뭣도 없고 좀 밋밋한 소재인데 은근 글이 안정적인 느낌ㅋㅋ 스토리는 흔한 후회공찌통물이긴 한데 좋아하는 서양풍 배경이기도하고 술술 읽혀요 ㅋㅋ 수가 자기 일 좋아하고 나름? 능력수인것도 좋았고요ㅋㅋㅋ 성격도 순둥순둥한데다 그냥 귀족들 프라블럼에 휘말린 불쌍한 평민 제비 한마리임.. ㅠㅠ 근데 이쪽 공은 별로 정이 안가서...ㅠㅠ 이부분이 아쉽긴했어요 스토리가 그런거라 어쩔수없나..싶지만ㅠㅠ 거기에 19가 꽤 강압적인 느낌??이 묘하게 계속됨.. 공이 완전 대놓고 개아가공은 아닌데 전체적으로 좀 은은하게 재수가 없고 제멋대로에요.. 뼛속부터 귀족이고 수와 첫단추를 안좋게 꿰었으니 이해는 되지만 좀 정털렸어요 특히 수가 하는 요구라던지 의견을 아무렇지 않게 계속 무시하는게 좀 짜증났어요 개인적으로 공이 수를 대하던 태도가 전반적으로 구렸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공의 잘못이라고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약혼 얘기만 있어서 살짝 꽁기했네욤...신분제는 어쩔수없는것인가ㅠㅋㅋ

    chz***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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