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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린 제비 상세페이지

덫에 걸린 제비

  • 관심 109
톤(TONE)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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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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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8.28(목) 00:00 ~ 9.4(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79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덫에 걸린 제비 4권 (완결)
    덫에 걸린 제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9.3만 자
    • 2,970(10%)3,300

  • 덫에 걸린 제비 3권
    덫에 걸린 제비 3권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9.6만 자
    • 2,970(10%)3,300

  • 덫에 걸린 제비 2권
    덫에 걸린 제비 2권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10.2만 자
    • 2,970(10%)3,300

  • 덫에 걸린 제비 1권
    덫에 걸린 제비 1권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9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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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물, 회빙환X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로코, 몸정→맘정, 귀족X평민, 연상X연하, 오만하공, 미남공, 무자각짝사랑공, 질투미쳤공, 초딩공, 후회공, 변태공, 잘생쁨수, 순진귀엽수, 얼빠수, 조각사수, 도망수, 짝사랑수

* 공: 마드엘 드 르누아르 대공 - 실리주의자 대공. 잇속을 위해 결혼을 결정했는데, 예비 약혼자의 옆에 애인이랍시고 나타난 방해꾼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자꾸 치미는 질투가 어째 예비 약혼자에게 향한다.
* 수: 데일로 - 평민 조각가. 자신의 예술을 알아보고 후원해 준 부인에게서 애인 대행 부탁을 받는다. 당혹스럽지만 거절할 수 없어 응했다가 위압적이고 무섭지만 너무나 잘생겨 예술혼을 불태우는 마드엘 대공과 얽힌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모르던 오만귀족공이 평생 제 손안에 있을 것 같은 수의 도망으로 인해 후회하며 제 감정을 깨닫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내자식이 너무 예쁘게 차려입은 거 아닌가? 뭐가 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잖아.
덫에 걸린 제비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정략혼 상대를 떨쳐야 하네. 그러니 자네가 내 애인인 척을 해 줘야겠어.”

가난하고 재능 없는 조각가, 데일로를 찾아온 후원자의 제안.
자신의 예술을 알아봐 준 후원자를 도와주고 싶지만 걱정부터 앞선다.
조각으로 단련된 근육과 타고난 외모는 100점이나 품위나 예절 등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제가 그런 걸 할 수 있을까요?”
“백치미 콘셉트로 해 보지.”

사교계의 ‘사’ 자도 모르는 데일로.
순수함과 외모를 무기로 엉겁결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사교계에 뛰어든다.

‘아니, 그런데⋯⋯ 저분이 정략혼 상대란 말은 안 하셨잖아요?
대공께서 절 노려보고 계세요. 너무 무서워요. 살려 줘요, 부인.’

후원자의 정략혼 상대가 마드엘 드 르누아르 대공이라니!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냉정하기로 유명한 귀족 아닌가?

“부인에게 그 몸을 팔아서 얼마나 받고 있지?
내가 더 줄 테니 적당히 하고 꺼지는 게 좋을 거야.”

역시나, 무섭게 을러대며 떠나라 하지만 데일로는 후원자를 배신할 수 없어 꿋꿋이 버틴다.
그런데 점점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저 녀석의 빚은 내가 가져가는 걸로 끝내지.”

귀족에게 괴롭힘 당하던 그의 돈을 대신 갚아 구해 주고.

“검도 안 잡아 본 놈이랑 결투할 순 없지. 체면이 있는데.
검을 배운 다음에 싸워야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헤슬 자작?”

억지로 갖게 된 귀족과의 결투도 그가 중재해 무사히 끝났다.

갈수록 그를 막 대하는 후원자와 달리 신사답게 대하며 잘해 주는 대공.
그를 기만하고 있단 사실에 점점 죄책감이 드는데…….
데일로는 후원자인 부인의 약혼을 무사히 깰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나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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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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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의 찐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눈에 반한 초딩공

    why***
    2025.09.02
  • 슬시종을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이 작품은 슬시종보다는 후회공 오해 찌통이라던지 감정묘사 비중이 크고, 개그코드는 더 적어서 전체적으로 살짝 더 시리어스한 느낌이네요. 중반에 살짝 늘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공의 후회(??) 부분에 나름 오랜만에 도파민과 찌통을 느꼈어요 ㅋㅋ 소재만 보면 회빙환도 뭣도 없고 좀 밋밋한 소재인데 은근 글이 안정적인 느낌ㅋㅋ 스토리는 흔한 후회공찌통물이긴 한데 좋아하는 서양풍 배경이기도하고 술술 읽혀요 ㅋㅋ 수가 자기 일 좋아하고 나름? 능력수인것도 좋았고요ㅋㅋㅋ 성격도 순둥순둥한데다 그냥 귀족들 프라블럼에 휘말린 불쌍한 평민 제비 한마리임.. ㅠㅠ 근데 이쪽 공은 별로 정이 안가서...ㅠㅠ 이부분이 아쉽긴했어요 스토리가 그런거라 어쩔수없나..싶지만ㅠㅠ 거기에 19가 꽤 강압적인 느낌??이 묘하게 계속됨.. 공이 완전 대놓고 개아가공은 아닌데 전체적으로 좀 은은하게 재수가 없고 제멋대로에요.. 뼛속부터 귀족이고 수와 첫단추를 안좋게 꿰었으니 이해는 되지만 좀 정털렸어요 특히 수가 하는 요구라던지 의견을 아무렇지 않게 계속 무시하는게 좀 짜증났어요 개인적으로 공이 수를 대하던 태도가 전반적으로 구렸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공의 잘못이라고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약혼 얘기만 있어서 살짝 꽁기했네욤...신분제는 어쩔수없는것인가ㅠㅋㅋ

    chz***
    2025.09.01
  • 초딩공 마망수 개맛도리

    eun***
    2025.09.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a***
    2025.09.01
  • 보는 내내 불편한게 수가 평민이고 귀족들 사이의 갈등에 불쌍하게 끼입니다. 순진하고 느린 구석이 있지만 정직하고 피해주지 않고 살아가려고 하는 젊은 청년으로 나와요. 근데 나이 많은 귀족들이 이리저리 휘두르고 물건처럼 이용했다가 무심하게 쓰고 버리고 처분하고.. 수는 대단하신 귀족들 사이에서욕먹고 상하관계에 의해 협박당하고 실제로 목숨도 위협당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어요. 거기에 대해 차라리 금전적 보상이라도 제대로 됐나? 아니 사과를 받나? 아니. 진짜 보는 내내 갑질당하고 심지어 공한테도 계속 갑질 당하는 그 꼴을 보니까 이게 사랑이 맞는지 그냥 내가 방관자인지..이런 감정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4권이 내용 유추도 가지만 궁금하진 않아서 여기서 멈추려구요. 수가 참..불쌍하네요. 공은 지질한 하남자고 하나도 안귀엽구요.

    myl***
    2025.08.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er***
    2025.08.31
  • 입덕부정공있다해서 규경왔습니다

    tlg***
    2025.08.31
  • 리뷰들이 좋길래 기대하고봐쓴데..음... 저는 이런 서양풍은 별로네요 정략혼이니까 결혼은 형식일뿐이야하면서 애인을 정부로 삼는거 진짜..별로인데 그런내용일줄이야.. 무자각공이라고 하는데.. 너무 안하무인인데다 끝이 알콩달콩하지만 그과정이 넘 스트레스였어요 휘둘리는 데일로도 답답했구요 가짜애인 노릇으로 인한 오해로 삽질하는 내용인줄알았는데 추저분한 치정극이어서 기대보다 별로였어요

    pun***
    2025.08.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l***
    2025.08.30
  • 후루룩 잔치국수 같은 소설..공이 엄청 못되게 굴고 업보빔세게 맞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식인이라 순한맛 후회 슴슴하게 맛있어요

    sun***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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