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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의 침실 상세페이지

공녀의 침실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10%↓
3,240원
출간 정보
  • 2020.1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2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93917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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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의 침실

작품 정보

아들이 없는 아버지 공작의 명으로 정략혼을 해야 하는 언니 레베카와 달리 평온한 일상을 즐기던 공작가 차녀 레이샤,
처음엔 아버지의 뜻대로 순조롭게 언니의 결혼준비가 진행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레베카가 관심 둔 황궁기사단의 부단장 루카 마커트가 레이샤의 호위 기사가 되면서 모든 것이 틀어지는데….

“공작님이 허락하신다면 저는 레이샤 공녀를 호위하려고 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언니의 흉계 속에 악랄한 후작의 아내가 돼야 할 운명 앞에 서게 된 레이샤,그녀의 선택은…?

“나를, 그러니까 나를 타락시켜 주세요.”

작가

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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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안에 들어가다 (앙크)
  • 내 안에 들어와요 (앙크)

리뷰

3.8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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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류를 좋아해서 나쁘진 않았는데 오타가 좀 많아서 엉성하게 느껴지고 몰입에도 방해되네요.

    kim***
    2023.05.24
  • 초중반까지 재밌었는데 중후반부터 아주 긴 외전을 보는듯 하네요..그래도 여주 남주 제 취향이라 재밌었어요..공주의 침실 먼저 읽고 왔는데..어째 공주침실 황태자보다 여기 황태자가 더 재밌게 나오는건지 암튼 두편 다 재밌었어요

    heb***
    2022.01.31
  • 비밀이 있었군요.. 이야기의 전반을 끌고갈만한 비일이~~

    ina***
    2020.12.08
  • 지금 딱 반 읽었는데... 처음엔 자연스럽게 읽어지던 것이 한 200페이지부터 글이 엉망이 되네요.. 주어 동사가 따로 놀고, 그/그녀가 수시로 틀리고 뭔가 갑자기 급하게 쓰여진 느낌이라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읽기가 힘들어져요.. 구매해놓고도 문체가 매끄럽지않거나 날림이다 싶으면 그냥 안보긴하는데 이건 좀 볼수록 기분이 나빠진달까...그래서 이런 리뷰도 쓰게되네요. 평점이 어디서 나온건지 이해가 안되고 글 이렇게 써서 판매를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꾸역꾸역 읽어보려다가 갑자기 너무 기분이 나빠져서 리뷰 남깁니다. 소재가 아깝네요.

    ada***
    2020.12.07
  • 약간 밍숭밍숭하긴한데 읽을만했어요.

    cwj***
    2020.12.05
  • 적당하게 읽을만해요

    hap***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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