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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리 푸드 : 오늘도 초록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그리너리 푸드 : 오늘도 초록

구매종이책 정가11,200
전자책 정가30%7,800
판매가7,800

이 책의 시리즈


작품 소개

<그리너리 푸드 : 오늘도 초록> 땅에 씨앗을 뿌려 자라나는 식물들 거의 전부를
나는 초록이라고 부르고 있으니까

그의 야채 사랑은 남다르다. 시금치 대신 시소잎을 넣어 김밥을 말고, 연포탕 속 낙지보다는 미나리의 향긋함에 더 집중하며, 아보카도가 적절히 익은 시점을 잘라보지 않고도 오직 손끝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그야말로 초록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인 것이다. 그렇다고 유별나거나 요란하지 않게,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며 들뜨고 안달하면서도 충분히 기쁜 마음이 이 책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땅에 씨앗을 뿌려 자라나는 식물들 거의 전부를
나는 초록이라고 부르고 있으니까

그의 야채 사랑은 남다르다. 시금치 대신 시소잎을 넣어 김밥을 말고, 연포탕 속 낙지보다는 미나리의 향긋함에 더 집중하며, 아보카도가 적절히 익은 시점을 잘라보지 않고도 오직 손끝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그야말로 초록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인 것이다. 그렇다고 유별나거나 요란하지 않게,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며 들뜨고 안달하면서도 충분히 기쁜 마음이 이 책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소설가. 음식에 대해 말할 때마다 흥분하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부끄럽지만은 않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장편소설 『거짓말』과 산문집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이 있다.

목차

샐러드 연주자
골뱅이 무드
벚꽃과 미나리
봄과 나약한 연인
완전무결한 아보카도와
포도잎 쌈밥
베를린의 그린 카레
시소 김밥
문학적인, 너무나도 문학적인 아스파라거스
그리스식 골뱅이
작곡가와 타르타르
마니아가 된 이유
방아와 깻잎과 장어와
양파에 반한 이유
주키니와 무말랭이
사과와 멧돼지
연두가 주는 흥분에 대하여
마릴린 먼로의 아티초크
파를 감싸 안았거나 파로 감싸 안았거나
제주 구좌 당근
허브술 파는 약국
초록의 기운으로 오늘도
간편식의 세계에 야채란 없는 걸까
민트의 세계가 아니라
짜릿함을 추구하는 건 아닙니다만
바냐 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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