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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엄지 상세페이지

판다의 엄지

사이언스 클래식 029 | 자연의 역사 속에 감춰진 진화의 비밀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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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출간 정보
  • 2021.05.07 전자책 출간
  • 2016.05.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8만 자
  • 2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187182
UCI
-
판다의 엄지

작품 정보

자연도, 과학도 완벽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사상을, 바람을, 욕망을 자연과 과학에 투사해 왔다. 과학사의 길목에서 우리는 과학의 오용, 지식의 과욕을 만나게 된다. 다윈 이후 최고의 진화 생물학자, 과학 글쓰기의 계관시인, 평생 다윈주의에 대한 오해와 싸운 위대한 진화론의 투사라고 불린 스티븐 제이 굴드는 이 책에서 31편의 주옥 같은 에세이들을 통해 자연의 역사를 살피며 오용된 과학, 오해된 진실을 드러낸다. 목적도 방향도 없는 자연의 역사는 우리의 지식과 바람을 단호하게 배반하며 사실의 힘을 가르친다. 시간의 시험을 견딘 과학의 고전이 여기에 있다.

작가 소개

스티븐 제이 굴드 글
“찰스 다윈 이후 가장 잘 알려진 생물학자”.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안티오키 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질학과 동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고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였고, 그밖에도 지질학과 과학사를 가르치기도 했다. 또한 ‘과학의 대중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며 과학에 대한 많은 저서를 발간한 대중적인 저술가였다.

굴드는 전형적인 68세대로, 그의 사상에는 사회주의적 색채가 짙게 깔려있다. 70년대 중반 케임브리지 보스턴을 중심으로 급진적인 성향의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한 전국조직 ‘민중을 위한 과학(Science for the people)’에 참여했으며, 작고할 때까지 진보적인 생물학자들의 비영리단체인 ‘책임 있는 유전학을 위한 회의(Council for Responsible Genetics)’의 자문위원직을 유지했다.

그는 과학 자체를 사회로부터 분리된 객관적이고 균일한 것으로 보지 않았고, 사회적.역사적 맥락 속에서 과학을 가장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했다.

발생반복(recapitulation) 이론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인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cy)’, 대중적인 에세이 모음집으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다윈 이후(Since Darwin:Reflections in Natural History, Penguin, 1980)>,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More Reflections in Natural History, Penguin, 1983)>,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Penguin, 1987)>, <시간의 화살, 시간의 순환(Time’s Aroow, Time’s Cycle, Penguin, 1988)>, 과학도서상을 받은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 Penguin, 1991)>, 그리고 <불리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Penguin, 1991)> 등이 있다. <인간에 대한 오해>는 1982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김동광 옮김
고려 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과학 기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 기술 사회학을 공부했다. 과학 기술과 사회, 대중과 과학 기술, 과학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원이며, 고려대를 비롯해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생물학 대논쟁』(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학혁명의 구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스티븐 제이 굴드의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인간에 대한 오해』, 『레오나르도가 조개화석을 주운 날』,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가 있고, 그 외에도 『원소의 왕국』,『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 『이런, 이게 바로 나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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