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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 관심 0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046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2권 (완결)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5.01.20.
    • 글자수 약 7.9만 자
    • 2,500

  •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1권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15.01.20.
    • 글자수 약 3.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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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복수 재회물 애잔물 상처남 순정남
* 남자주인공: 해원(김강윤) - 좌찬성 김윤호 대감의 자제. 호리한 외모에 단단한 체격, 해사한 얼굴을 지녔지만 상처를 품은 남자.
* 여자주인공: 채희 - 필명대군의 딸. 곱고 단아한 얼굴에 활달한 성격을 지닌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너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참으로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까. 아무 근심 없이 가고 싶은 곳으로 날갯짓하며 훨훨 잘도 날아다니는 것이 때로는 부럽습니다."
"그럼 난 꽃이 되어야겠구나."
"어찌하여 꽃입니까?"
"나비가 내려앉아 머무는 곳이 꽃이 아니더냐. 그러니 네가 나를 잘 찾아와야 할 것이다."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작품 정보

역적의 아들과 대군의 딸,
신분을 뛰어넘는 애틋한 사랑이 시작된다

아비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역적이 되는 바람에 가족 모두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어린 강윤. 왕의 동생인 필명대군은 강윤을 안타깝게 여겨 아무도 몰래 그 아이를 거둔다. 그날로 강윤은 해원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필명대군에게는 어린 딸이 있었는데, 어미를 잃은 채희를 위로해 주는 건 해원의 몫이 되었다. 얼마 후 해원이 수련을 위해 떠나게 되면서 두 사람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웠던 만큼 깊어진 마음,
역모의 현장에서 사랑이라는 꽃 한 송이로 피어나다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해원은 부모의 원수이자 진정한 역적인 영의정 김정호의 음모를 알아내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고, 채희는 그런 해원이 걱정스럽기만 한데…….

“너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어찌하여?”
“참으로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까. 아무 근심 없이 가고 싶은 곳으로 날갯짓하며 훨훨 잘도 날아다니는 것이 때로는 부럽습니다.”
“그럼 난 꽃이 되어야겠구나.”
“어찌하여 꽃입니까?”
“나비가 내려앉아 머무는 곳이 꽃이 아니더냐. 그러니 네가 나를 잘 찾아와야 할 것이다.”

목숨을 내어놓아도 아깝지 않은 사랑!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 설은하 / 로맨스 / 전2권 완결

작가

설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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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 피어 나비가 되었다 (설은하)

리뷰

3.0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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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세드 엔딩이네요?

    pju***
    2015.03.15
  • 1화 읽고 리뷰남겼다가 이벤트 당첨되는 바람에 2권 바로 결제해서 봤습니다 1권은 가볍게 출퇴근 길에 조금씩 읽었었는데 2권은 주말이기도해서 밤새 쭉 다 읽어버렸네요 집에서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저로선 생각지도 못한 결말때문에 전철안에서 읽었으면...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더는 말 않겠습니다. 좋은 소설이었네요 표현들도 참 좋았어요 떠나보내기 아쉬워요

    hea***
    2015.01.31
  • 사극에서 볼 수 있는 진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네요. 오히려 여자가 남자보다 강한 느낌이 들어서 시대와 남녀의 느낌이 더 대비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글의 길이 때문인지 중간의 내용에 비해 끝은 좀 허무하기도 하고 상투적인 느낌이 들어요.

    kim***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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