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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내리는 바람 상세페이지

들꽃 내리는 바람

  • 관심 1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165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들꽃 내리는 바람 2 (완결)
    들꽃 내리는 바람 2 (완결)
    • 등록일 2016.10.11.
    • 글자수 약 6.7만 자
    • 2,500

  • 들꽃 내리는 바람 1
    들꽃 내리는 바람 1
    • 등록일 2016.10.12.
    • 글자수 약 3.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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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다정남, 순정남, 순진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 주시언 - 조선시대 금부도사, 수려한 외모에 조용하고 차가운 남자
* 여자주인공 : 송다정 - 조선시대 평민, 아름답고 순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들꽃 내리는 바람

작품 정보

시언은 이내 손을 들어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무도 네 머리를 못 쓰다듬게 하여라. 알겠느냐?”
다정은 영문을 모르는 채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도.”
순간 시언의 입술이 다정의 입술 위에 가볍게 내려앉았다. 다정의 눈동자가 크게 깜빡거렸다.
“아무도 네 몸에 손대게 해선 안 된다. 털끝 하나 건드리게 해선 안 된다. 알겠느냐?”
여전히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다정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약조를 지켜야 한다.”
다정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제야 시언의 입가에 미소가 맴돌았다.

신분을 뛰어넘는 절절한 사랑, 두 남녀의 애틋한 연애담 《들꽃 내리는 바람》

다정은 노비로 팔려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버지와 도망을 치다 산속에서 추적꾼들을 만난다. 혼란한 상황 속에서 아버지를 여의게 되고, 그런 다정을 시언이 구해준다. 시언은 다정에게 연민을 느끼고 집에서 머무를 수 있게 해준다.
함께하는 시간이 하루하루 늘어갈 때마다 두 사람은 새로운 감정에 가슴이 조금씩 설레기 시작한다. 점점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 가는 다정의 모습에 시언은 좀처럼 눈을 뗄 수가 없는데…….

들꽃 내리는 바람 / 은담 / 로맨스 / 전2권 완결

작가

은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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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 내리는 바람 (은담)

리뷰

4.0

구매자 별점
1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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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여주는 그렇다치고... 남주는 왜 언제부터 절절해진건지.. 초반에는 흥미로웠으나 이야기의 진행이 너무 작위적이라 아쉬웠네요.

    bea***
    2024.03.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oy***
    2021.06.28
  • 동화같은 야기구먼유

    che***
    2021.05.30
  • 잔잔합니디 조금 아쉽지만 재미있었요

    thd***
    2020.09.08
  • 잔잔하니 좋았지만 뭔가 내용이 너무 많이 부족한 느낌, 좋았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yhj***
    2019.06.27
  • 그냥 잔잔해요. 2권이라 전개가 빠르고 후루룩 읽었습니다. 길고 권수많은 것보다 짧아서 차라리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았어요.

    ali***
    2019.06.23
  • 차~~암 나름 열심히 쓴 글에 할말은 없고. 이쪽 내용은 저기 저쪽 책에서 본거 같고. 이쪽 페이지의 내용은 또 다른 책의 내용과 겹치는거 같고. 이러니 너무 많은 책을 읽어도 작가들한테 좋은 독자는 안될듯 하네요. 개취이긴 하나.평점 만큼은 아닌듯.

    ybi***
    2018.10.12
  • 어찌 그흔한 에필이나 외전하나 없나요 ㅠ 어떤분들은 자식 낳아 행복한 모습으로 끝맺음 하는게 식상하다 하는데 그거야말로 로설의 꽉막힌 해피엔딩 아닐지 어흑 ㅠ 자상한 시언이와 어여쁜 다정이 더 행복한 모습 못 봐 그게 좀 아쉽네요

    eey***
    2018.06.16
  • 이후 알콩달콩 을 외전으로 부탁드립니다.잔잔하지만 왠만한 에필보다 나은듯하네요

    kkd***
    2017.08.15
  • 역사 로맨스 드라마를 본듯합니다^^ 잘 봤습니다.. 좀 짧아서 아쉽지만.. 찐한 감동은 있습니다~

    spr***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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