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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고 아름다운 상세페이지

잔혹하고 아름다운

  • 관심 9
다카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195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잔혹하고 아름다운 2 (완결)
    잔혹하고 아름다운 2 (완결)
    • 등록일 2017.07.04.
    • 글자수 약 19.6만 자
    • 3,300

  • 잔혹하고 아름다운 1
    잔혹하고 아름다운 1
    • 등록일 2017.07.05.
    • 글자수 약 5.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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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고 아름다운

작품 정보

“눈앞에 있는데도 가끔 네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그러다가도 또 네가 웃을 때는 영원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 간극이 참을 수 없이 화가 나.”
차가운 가면 속에 따뜻한 마음을 감춘 대전사, 아크샤

눈을 뜨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낯선 세상에서 처음 본 남자와 결혼하게 된 이방인, 이소연

잠에서 깬 소연은 자신이 다른 차원의 세계에 떨어진 것을 깨닫는다. 추위와 맹수를 피해 온몸에 넝쿨을 감고 있던 소연은 아크샤 일행에 의해 발견된다. 아크샤는 지저분한 소연을 괴물 ‘발로크’라고 오해하고 죽이려 한다. 그러나 소연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의 집으로 옮긴다.
원로회는 발로크일지도 모르는 소연을 구해 준 아크샤에게 책임을 묻는다. 그들은 아크샤에게 선각자의 의무를 10년 연장하거나 소연을 반려로 맞이하라고 명한다. 전무후무한 능력을 가진 대전사인 아크샤를 모로바에 붙잡아 두기 위한 술책이었다. 그러나 아크샤는 원로회의 예상과 다르게 소연과의 혼인을 선택한다. 그렇게 어색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 소연과 아크샤는 서로를 향한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동요하는데….
“아크샤, 손 좀 놔 줘요.”
“왜?”
“아, 알잖아요. 당신은….”
“내가 뭘 아는데?”
“지금 내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 알잖아요. 부끄럽다고요.”
“후…. 자꾸 날 자극하지 말라고 했잖아.”

시공간을 초월한 운명적 사랑 《잔혹하고 아름다운》


잔혹하고 아름다운 / 뷰리 / 로맨스 판타지 / 전2권 완결

작가

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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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4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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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너무 재미있어요..이런글 너무좋아하는데... 남주나 여주나 너무 매력덩어리들!!!!!

    ppu***
    2024.06.22
  • 남주인 아크샤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아기랑 행복하게사는 모습의 외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rox***
    2024.05.24
  • 좀..이해안가는 부분들도있지만 스토리자체는 제취향이라 무난하게읽었습니당~

    zlo***
    2023.03.05
  • 스토리와 남주 너무 멌있응 남주 때문에 재탕합니다

    bla***
    2022.03.12
  • 재밌네요 새로운 세계를 잘 그려냈어요 외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네요

    skr***
    2021.12.05
  • 잼 없어요 !!!!질질 끌 어요

    hdm***
    2021.10.31
  • 외전이 더 필요해요ㅜㅜ

    sob***
    2021.10.03
  • 아 세계관이 좋아 좀더 권수를 늘려서 질질 끌어도 잼나게 읽었을꺼같아요 아껴가며 읽었어요 전에 1권읽고 이상해 하며 별3점준 저를 반성하며 2권 사서 읽으니 와우 집작남 1등 ~~ㅋ ㅋ

    hom***
    2021.08.11
  • 정-말- 하도 읽을 게 없어서 예전 구매목록에서 재탕할만한 소설을 찾아보고 있어요. 괴물이 나오고 강한 남주가 나오고 모르는 세상에 떨어진 여주가 나와서 태화랑 비슷한 느낌이었던가 싶어 새로운 마음으로 펼쳐봤어요. 1권은 무료라서 그런지 매우 짧길래 한 20분? 만에 쓱 읽어봤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빠져드는 기간이 말도안되게 짧아요. 처음부터 호감이 갔던 거라면 모를까 처음에는 그렇게 경계하고 차갑게 굴더니 난데없이... 남주의 감정변화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그래서 이해도 가질 않으니 뒷얘기가 궁금해지지도 않네요..

    psy***
    2021.07.26
  • 그냥 저냥~~그랬어요 감정이입이 안되서

    ror***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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