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6.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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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그리고 핏빛.
“연애나 결혼에 관심 없는 우리 부편집장님, 첫사랑은 있나요?”
회식 자리에서 부하 직원에게 들은 질문에
은하는 흰 눈 위에 피어난 붉은 꽃 같은 첫사랑을 떠올렸다.
그녀에게도 첫사랑은 있었다.
그때의 그녀는 누구보다 서툴렀고, 여렸고, 위태로웠다.
그런 그녀를 단단하게 붙잡아 줬던 사람이 바로 그였다.
‘진우……. 잘 있을까?’
진우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던 순간,
그녀의 눈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호진.
그는 진우의 친구였다.
18년 만에 재회한 그에게 진우의 소식을 물었지만
그는 어쩐지 불편한 기색으로 말을 돌렸다.
왜 그럴까.
그럴수록 은하는 점점 진우가 생각났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나는 네 첫사랑.”
“첫사랑은 못 이뤄진다던데.”
“괜찮아. 네가 날 기억해 주면…….”
“뭐래? 꼭 어디 갈 것처럼.”
“안 가. 계속 네 옆에 있을 거야. 그러니까 힘들어하지 마. 나 잊지 말고, 꼭 기억해.”
18년 만에 찾아온 완벽한 첫사랑.
《첫사랑의 정석》
작가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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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리뷰보고 읽기를 망설였어요... 로맨스를 읽고싶은데 왠지 공포스릴러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리뷰가있어서요.., 근데 진짜 좀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한데 그럴수밖에없네요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있고 가슴 아픈 내용도 있고 나름 꽤 괜찮았어요 마지막쯤은 울면서 볼만큼
pjh***2022.10.30그냥 가볍게 볼만함 앵간
hky***2018.07.07아우...마지막엔 눈물이 조금...ㅎ;; 반전있는 서스펜스를 좋아하신다면 권해보고 싶네요. 주인공들이 하나씩 생각해보면 다 가슴 아프네요. 어린나이에 겪어야했던 아픈 상처 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린 여주도, 지켜봐야했던 남주도, 남주같던 남조도...심지어 긴 후회속에 깊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같은 괴로움을 등에 달고 살아갔을 악조 조차도...어린나이에 치기어린 질투와 어리석음 때문에 겪어야했던 가슴아픈 사연이 슬퍼요... 그 배경을 두고 벌어진 이야기는 중간정도부터 어느정도 짐작은 갔어요. 그래도 정말 진실이 궁금해서 기어이 뒤를 뒤집어 본 나..! ㅎㅎ;; 만약 뒤를 보지 않았다면 결말에 가서 번 더욱 무릎을 치고 놀랐을거 같아요. 그리고 전말을 염두에 두고 한번 더 읽었겠죠? 정말 제목과 시놉안내로만 짐작 할 수 없었던 스토리에 별점 팍 드립니다! 이 책이 입소문 타면 대박 칠거 같은데 왜 이리 조용할까요...감히 로즈라인님 작품중에 컨디션제로와 견주여 뒤처지지않는다고 생각해요. 그 작품의 히트를 생각한다면 이 작품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nov***2018.07.06설마 이런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 못했는데.... 다 읽어보고 처음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 등골이 오싹해지네요.... 여름밤에 읽기 딱 좋을 거 같아요!
int***2018.06.21와... 진짜 생각도 못했던 내용... 몰입력도 좋아서 정신차리고 보니 스크롤 끝까지 내려와 있고.. 다 읽으시면 꼭 다시 처음부터 한 번 더 읽어보시는 거 추천이요! 아 지금 좀 뒤통수 아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hui***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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