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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상세페이지

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 관심 1
라떼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272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3권 (완결)
    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3권 (완결)
    • 등록일 2019.12.04.
    • 글자수 약 14.8만 자
    • 2,800

  • 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2권
    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2권
    • 등록일 2019.12.04.
    • 글자수 약 14만 자
    • 2,800

  • 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1권
    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1권
    • 등록일 2019.12.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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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마마의 수상한 외유

작품 정보

광증에 걸렸다 일컬어지는 세자빈,
연희의 마음속에 이제 막 시작된 연모의 정이 깊숙이 스며들었다.

‘내게 관심조차 없으시니 비실거리며 쓰러지든 광기에 사로잡히든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겠지.’

그래, 임께서는 모르실 일.

가깝고도 먼 존재가 지아비라 했던가.
세자의 다정 어린 눈빛은 연희가 아닌, 항상 다른 이에게로 향해 있었다.
지아비 향한 이 연심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내 나름, 너를 귀애하고 있다.”

그러다가도 때때로 보이는 애절한 눈빛은 무엇 때문일까.
또 이 진득한 눈빛은 무어고…….

“사향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이 네, 나를 꼬드기려고 단단히 별렀구나.”
“예?”
“열녀인 줄 알았더니 요부로구나.”

《동궁 마마의 수상한 외유》

작가 프로필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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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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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답답한부분이 있으나 글의 흐름이나 주인공들 감정표현을 잘써주셔서 답답한부분을 이해하게되요..참 옛날의 왕들 살기힘들었겠구나 싶어요. 장희빈 아들로 태어난게 죄도아닌데..불쌍해요 주인공 둘다~

    cyh***
    2019.12.08
  • 너무나 가벼워 보이는 제목과 표지가 진입장벽이라고 봅니다. 가벼운 소설은 아니지만 너무 무겁지도 않은 은근한 간질거림이 있어요. 장희빈의 아들인 훗날 경종의 세자 시절 세자빈과의 이야기에요. 사실은 세자빈 바라기인 세자의 삽질기..? 세자는 오래 내외한 빈궁이 이뻐 죽겠는데 이 여자는 내 맘도 모르고 다 체념한 듯 하니 자꾸 나 좀 봐 달라고 엉뚱한 짓만 하게 되고..그런 고구마 구간이 2권 중후반까지 이어집니다(어휴 답답..). 근데 그 고구마가 막 목멕히는 고구마는 아니고 그냥 딱 어 내가 어 사실은 너 좋아한다! 이 한 마디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아이고 복장 터져 이런 정도의 고구마구요. 세자빈은 세자빈대로 체념의 시간이 길다 보니 세자가 뭔가 자꾸 흘리기는 하는데 나한테 정을 줄 리는 없지 그래 아닐거야 이 상태가 거의 막판까지 이어집니다. 그래도 서로 일편단심인 두 사람이 몰래 궁밖으로 놀러 가기도 하고 은근하게 티키타카하는 모습에 읽으면서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네요. 창덕궁 부용지나 전각에 대한 묘사도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해당 장소에 선 두사람을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문체와 표현이 예스러운 것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서브주인공이나 외부 갈등을 중시하시는 분들은 다소 심심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라, 두 사람의 실제 결말을 아는 입장에서 해피엔딩이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제목과 표지는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gol***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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