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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세간살이 상세페이지

파도치는 세간살이

  • 관심 1
라떼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278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도치는 세간살이 3권 (완결)
    파도치는 세간살이 3권 (완결)
    • 등록일 2020.02.04.
    • 글자수 약 17.4만 자
    • 3,800

  • 파도치는 세간살이 2권
    파도치는 세간살이 2권
    • 등록일 2020.02.04.
    • 글자수 약 16.9만 자
    • 3,800

  • 파도치는 세간살이 1권
    파도치는 세간살이 1권
    • 등록일 2020.02.04.
    • 글자수 약 16.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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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세간살이

작품 정보

열심히 살았다.
나름 평탄하게.
모든 게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었지만
나는 내 인생에 만족했고, 아주 행복했다.
그렇게 모든 것을 평화롭게 마치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마른하늘에 느닷없는 날벼락이 친 기분이다.

눈떠 보니
젊은데도 갱년기가 온 것 같은 남편이 있다.
어린데도 사춘기가 온 것 같은 아들까지 있었다.

인생 참, 쉽지 않았다.


《파도치는 세간살이》

작가 프로필

rin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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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치는 세간살이 (rinoo)

리뷰

3.6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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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중반까진 괜찮았어요 근데 왜 점점 등장인물들이 바보가 되나요 ㅠㅠ 후작은 그냥 아예 다른 사람이고 이야기도 너무 얼렁뚱땅 진행돼요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어요

    dht***
    2024.0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do***
    2024.01.17
  • 저도 나름 재밌게 읽었지만 딱히 추천은....ㅎㅎ 개연성은 없지만 남편 캐릭터가 신선해서 끝까지 본듯

    bib***
    2022.01.26
  • 예전에 보고 찾던 글인데요 남주의 설정과 부부 간의 관계성이 재밌는 소설이에요 사업부분은 솔직히 저도 조금 흐린 눈 하며 보긴했지만 그래도 다른 부분은 가벼운 소설 중에서는 꽤 마음에 남는 글입니다 그리고... 저도 소개글이 불만입니다 글 앞부분을 조금 넣어도 충분히 재밌었을텐데요??? 이정도의 작품은 아니라 생각해서 별 더 드리고 가요 로맨스 비중은 적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 잔잔하게 관계가 스며드는 위주로 글이 서술되기 때문에 로맨스 위주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정도의 천천히 발전되어가는 관계성을 더 선호해서 그 부분은 대만족했습니다

    ppi***
    2021.01.02
  • 현명하고 능력있는 여주의 영지경영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만 로맨스가 부족해서 별하나 뺍니다.

    dul***
    2020.05.22
  •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섣불리 추천은 못하겠네요. 일단 개연성에 민감하신 분에겐 비추에요. 개연성이..과장 좀 보태서 심할 때는 황당무계 수준으로 없습니다. 대부분은 차원이동 여주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 때문인데요. 여주가 손만 대면 뭐든 술술 해결되고 성공해요. 영지 비리는 관리자에게 엄하게 말 몇마디 하니까 해결되는 수준이에요. 그리고 마탑에 의뢰해서 무전기를 만드는 것까지는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이걸 발전시켜서 통신 인프라를 깔고 라디오를 개발해서 보급하고 언론을 손에 쥐고 음반이랑 스트리밍 서비스 비슷한 사업까지 해요. 읽으면서 작가님 욕먹으실까봐 걱정해 보긴 처음.. 나중에는 그냥 그래그래 여주가 전생에 전자전기전파공학을 전공하고 cj 엔터테인먼트를 맨손으로 일군 경험이 있나보지 뭐 하고 넘어갔어요. 그 다음에 여주가 저주에 걸리면서 차원이동한 이유가 나오는데 그때도 뭐 그래 그냥 그런가보다 일단 넘어가 넘어가 하면서 읽으니까 또 넘어가 집니다. 암튼 그럭저럭 재밌게 다 읽었어요. 로맨스는 거의 없구요. 대신 부부애가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있더라구요. 2권부터 남편이 여주에게 절절매는게 소소한 달달함이 있어요. 그리고 악역들이 다 물렁물렁해요. 악랄한 악역이 없어요. 걍 다 쉽게 치워지니까 어제 악역이었던 사람이랑 오늘 평범하게 얘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저는 이것도 개성이다 하고 넘어갔는데 아묻따 해피해피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스킵하세요. 고구마 없고, 똑똑한 여주가 말빨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게 재밌었어요. 과거 상처 때문에 무기력한 남편을 이불 밖으로 끌어내서 고쳐쓰는 설정도 신선했구요. 관대하게 넘어가면 무난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따지기 시작하면 읽다 던져버릴 수도 있는 소설입니다. 근데 제목을 왜 저렇게..소개글은 왜 또 저렇게..마케팅에 신경좀 쓰셨으면..

    gol***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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