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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거기에 상세페이지

매일 밤, 거기에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0.04.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4만 자
  •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3548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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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중세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천사악마 #카리스마남 #유혹남 #집착남 #순정남 #순진녀 #절륜남 #능글남 #다정남 #회귀/타임슬립 #직진남 #달달물 #이야기중심 #가상시대물 #단행본 #영혼체인지/빙의 #초월적존재 #외국인/혼혈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 남자주인공: 데이비드
아무도 찾지 않는 성에 갇혀 지내던 악마 데이비드, 월식이 뜨는 날 드디어 성에서 나와 자유를 만끽한다. 그날, 우연히 황궁의 폭발사고를 목격한 그는 영혼이 빛나는 그녀에게 끌려 계약을 제안하는데..

* 여자주인공: 엘레나 도브레드
나디아 제국의 첫째 황녀. 약혼식 전날 폭발사고로 죽기 직전,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조건으로 악마와 계약을 맺는다.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악마를 찾아가 관계해야 하는 그녀.
과연 그녀는 모두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악마를 찾아가 그와의 하룻밤을 통해 저주를 풀어야하는 엘레나 황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공감 글귀:
“흐윽...흑.. 왜 이런 저주를 건거야 왜!!”

“엘레나...”

“정기를 흡수하는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일 년 동안 내 몸으로 이곳에 오게 하지... 꼭 여러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잡아야 했어..?!”

나는 그의 가슴팍을 주먹으로 때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소리쳤다. 그에게 질문을 할 수록 억울함이 자각되며 화가 올라왔다.

사람 몸을 바꿔가며 즐기고 싶었니? 이 변태 악마 새끼야!!

억울함과 함께 그동안 애써 접어두었던 궁금증이 한 번에 폭발해 울분을 터트렸다.
매일 밤, 거기에

작품 정보

매일 밤 눈을 뜨면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거역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악마…….
나는 악마가 내린 저주에 걸렸고,
악마는 매일 다른 나를 탐한다.

“너도 곧 즐기게 될 거야.”

그래, 이 환상적인 쾌감에 중독되어 가는 스스로를 혐오하면서.

《매일 밤, 거기에》

작가 프로필

아티반4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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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밤, 거기에 (아티반4mg)

리뷰

4.2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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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엔 뭔가 지루했는데 진심 씬이 안꼴린다 이것도 아니고 지루하다 이런 느낌이라 휙휙 넘겼어요 근데 은근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봤는데 뒤로 갈수록 엘레나가 본인 성격 나와서 재밌어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작가님도 그냥 폭주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니 진짜 빙의 골때려요 진심 여동생 묘사도 너무 웃겼고 근데 끝까지 씬에 관심 없어서 휙휙 넘겼네요 스토리 자체가 19금 기반인 것은 알지만 씬을 오히려 생략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나팔소리 ㄹㅇ 개웃기고요 엘레나가 은근 진짜 사람 스며들게 하네요 역시 전 저돌적인 여캐가 좋습니다 처음엔 진짜 애가 밋밋해 보였는데… 보니 얘기도 쬐금 궁금한데 이정도로 끝내는 것도 좋고 그러네요

    ekg***
    2024.12.15
  • 하.. 돈버렸네 개노잼 딱 미리보기만 재밌음

    ano***
    2020.06.01
  • 새로운 빙의였어요ㅋㅋㅋ

    joo***
    2020.05.23
  • 내가 뭘 읽은건가......ㅎ

    skh***
    2020.05.21
  •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mun***
    2020.05.16
  • 재밌게 잘 봤어요 많이 파세요. 가볍게 보기좋네요

    foo***
    2020.05.04
  • 아낰ㅋㅋㅋㅋㅋㅋ나팔소리 대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d***
    2020.05.03
  • 외전을 주세요 작가님

    boo***
    2020.05.03
  • 하 진짜...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읽었던 중 가장 disturbing함. 짜증나는 스토리 전개. 뭔가 하찮음.

    jul***
    2020.04.29
  • 이런 빙의는 신선하네요 악마와 천사의 역할이 크지도 않고 큰 악역없이 스토리가 잘 풀려요 씬도 즐겁게 봤어요

    top***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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