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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의 늪 상세페이지

권태의 늪

  • 관심 482
다카포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21.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6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42447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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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동거, 오해, 오래된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나쁜남자, 오만남, 무심남, 후회남, 동정남, 동정녀, 순진녀, 순정녀, 상처녀, 애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체데프 세실리온.
벨리움 제국의 공작. 라샤와 오랜 연인이었으나 7년차에 접어들며 권태기에 빠진다.

*여자주인공: 라샤.
체데프의 연인. 제게 무심해진 연인의 태도에 상처를 받고 이만 그의 곁을 떠나고자 결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권태기에 빠진 남주가 보고 싶을 때, 남주 때문에 뒷목 잡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 분, 이제 제게 질리셨거든요.”
권태의 늪

작품 정보

함께한 지가 자그마치 7년이었다.
그 시간 속에는 그들이 함께 넘어온 많은 역경이 존재했다.
선대 공작부부의 냉혹한 반대부터 주변에서 쏟아진 따가운 이목까지.

그토록 힘겹게 헤쳐 온 길 끝에 놓인 건, 아이러니하게도 제 남자의 권태였다.

*

“우리 이제 그만 할까요?”
“뭘?”

되묻는 어조가 여상하다.

“뭘 그만하자고.”
“……이런 관계.”
“…….”
“결혼 얘기 들었어요.”

당신이 지금 나와 불같이 섹스를 치른 후에 가는 자리가 그 결혼 상대를 만나러 가는 자리라는 것도 잘 알고.

“단지 의례적인 결합일 뿐이야.”
“…….”
“귀족들끼리 결혼, 큰 의미 없는 거라고 말했잖아.”

왜일까, 라샤에게는 그 말이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라’는 것처럼 들렸다.
또 한 번 시계를 힐끔거린 그가 이내 침실을 벗어났다.
커다란 침실에 홀로 남은 라샤는 이불을 끌어 올렸다. 실내엔 온기가 충만하나 서늘함은 가실 일이 없다.

그의 사랑이, 제게서 살점처럼 떨어져 나가는 순간이 너무도 훤히 보이고 있었다.


벗어나려고 발버둥 쳐봐도 끝내 발목을 붙들고 마는
제 남자의, 그의
《권태의 늪》

작가 프로필

몽슈
수상
2022년 RIDI AWARDS 로맨스 e북 최우수상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리뷰

4.2

구매자 별점
4,9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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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번이나 재탕해서 읽을 정도로 재밌어요

    tva***
    2026.05.18
  • 제발 저한테 흐물썩 팔아주실분 있으신가요? 보다가 중간에 끊겨서 미칠거같아요 제가 비싼돈주고 살게요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논트리거 가지고있는데 서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제발 흐물썩 다시 팔아주시면 안돼요 작가님??

    ekd***
    2026.05.14
  • 엇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 몽슈님 작품 처음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다읽고나서 단권인게 너무 짧아서 아쉽더라고요.. 역시 잃어봐야 소중한걸 안다니까요ㅎㅎㅎ 아주 글이 술술 읽히고 꾸금씬 장인이시네요 논트리거란 소설이 굉장히 유명하던데 어느 플랫폼에도 없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gan***
    2026.05.08
  • 여주의 도주도 맘에들고 남주의 후회 구름정도도 맘에 들고 몇번째 읽어도 재미있음

    sn1***
    2026.04.02
  • 후회 남주의 클리셰. 고구마도 없고 왜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는지 그 이유가 너무 예상 가능해서 답답한 거 없이 무난하게 읽혔어요. 그 외 조연들도 나쁜 캐릭터 없이 괜찮네요. 잘 읽었습니다.

    ljy***
    2026.02.13
  • 짧고굵게(?) 보기 좋은 후회남 소설이네요 ㅎㅎ

    yeb***
    2026.02.07
  • 모 유명 로판 if버전같음. 캐릭터, 스토리 모두 그 작품에서 영향 받은 거 너무 티나요.

    dan***
    2026.01.24
  • 재밌게잘 봤어용ㅎㅎ킬링타임 한권 알차네요 ㅎㅎ

    yic***
    2025.11.02
  • 있을때 잘하자 쫌!!

    son***
    2025.10.16
  • 작품이 저한테는 너무 슴슴하더라고요 질투집착피폐가 더 있었다면 좋지않았을까 ㅜ 하는

    wjh***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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