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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늑대를 주운 죄 상세페이지

발정난 늑대를 주운 죄

  • 관심 32
다카포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700원
판매가
3,700원
출간 정보
  • 2021.09.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8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4525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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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발정난 늑대를 주운 죄」 는 2021년 9월 23일 본문 4장 내 일부 문장을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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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고수위 #동거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달달물 #초월적존재 #갑을관계 #첫사랑 #금단적관계 #오해 #재회물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애교남 #능글남 #다정남 #직진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상처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사이다남 #조신남 #동정남 #동정녀 #순진녀 #다정녀 #능력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엉뚱녀

*남자주인공: 데칸타
나나를 잡아먹기 위해 접근한 늑대 수인. 수인들의 수장. 겉으로는 애교가 넘치지만 나나에게만 보여주는 모습이다. 사실은 냉정하고 잔학한 성격. 그녀를 갖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어떤 수치든 감내한다. 나나에게 이름을 받고 그녀에게 각인했다. 평소엔 나나를 주인님이라고 섬기며 아양을 떨지만 하반신에는 폭군이 달려서 나나가 울고불고해도 웬만해선 빼 주지 않는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건 나나의 미소인 해바라기 순정남.

*여자주인공: 나나 사르비아
숲속에 홀로 살던 씩씩하고 상냥한 마녀. 패밀리어를 맞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어느 날, 귀여운 고양이로 둔갑한 짐승을 줍게 된다. 마녀의 정적인 늑대를 패밀리어로 삼을 수는 없는 일인데, 그만 몸부터 섞어 버렸다. 자존심 강한 마녀지만 침대 위에서는 항상 데칸타에게 함락되고 마는데……. 발정난 늑대를 길들이기엔 너무 연약한 몸을 가졌다.

*이럴 때 보세요: 늑대 수인의 정력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하지만 주인님, 아직 조금밖에 안 넣었어.”
발정난 늑대를 주운 죄

작품 소개

어느 날 짐승을 주웠다.

하나뿐인 소중한 고양이가 배덕한 마음으로 그녀를 덮친 순간.
나나는 그의 모든 게 거짓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왜 하면 안 돼? 주인님도 나를 예뻐했잖아.”
“그건 네가 아기 고양이였을 때…….”
“나는 지금도 주인님의 젖이 필요해.”

숨이 거칠어지는 밤,
은은하게 뜬 보름달 아래 그녀를 탐하는 남자의 손길이 보였다.
나나는 숨을 참고 그를 밀어내려 손톱을 박았다.

“그러니까 주인님, 내 아이를 가져 줘.”

그러나 나나의 거절이 분명해진 순간,
그가 얇은 치마 속에 불쑥 손을 쑤셔넣고 속삭였다.

“나는 이미 주인님에게 각인했어.”

《발정난 늑대를 주운 죄》

작가 프로필

킹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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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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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보고 걱정했는데 전 너무 재미있었어요 개굿 ㅋ 감정선도 이해가 되고 외전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kim***
    2024.10.13
  • 둘의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인데 끝나버렸네ㅎㅎ외전주시려나 ㅎㅎ 늑냥이 남주 ㅈㄴ귀여웠음ㅎㅎ여주가 어버버버하다가 잡아먹힘ㅎㅎ

    iva***
    2024.05.08
  • 잘 읽었습니다.다음 작도 기대해 봅니다.

    ama***
    2023.08.19
  • 늑대수인과마녀좋아요

    chr***
    2023.07.31
  • 왜 늑대수인을 개도 이니고 고양이로 볼수있지?

    dbf***
    2023.07.30
  • 일편단심칸타. 이쁜아가들이야기도궁금

    jin***
    2023.07.22
  • 칸타 아주 좋아 바람직해. 막판 여주의 과도한 거부는 개별로 아니 대화를 하라고 ㅡㅡ 아휴 우리 짠한 강아지 그런데 왜 외전이 없지?????

    cri***
    2023.02.14
  • 대여로 잘 봤어요~ 소장할걸 그랬어요., ㅠ 가끔 칸타의 능글거림이 생각날거 같아서리., ㅠ

    pum***
    2023.02.04
  •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여워

    kan***
    2022.10.29
  • 대여로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칸타 멋져버려

    cha***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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