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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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냉정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북부대공남주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무심녀 #도망여주 #외유내강 #애잔물 #신파
*남자주인공: 페르난 카이사르 – 제국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자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쥔 대공. 정적인 엘로디 후작의 딸, 율리아를 거부하면서도 본능적으로 이끌린다.
*여자주인공: 율리아 엘로디 - 후작가의 사생아.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대공과 정략결혼을 통해 재회하지만, 기억과 달리 차갑기만 한 대공의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엇갈렸던 사랑이 긴 시련 끝에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기억 속 다정했던 남자는 더 이상 없었다. 일말의 애정도, 온기도 허락하지 않는 냉랭한 사내만이 서 있을 뿐. 그런 그를 끝까지 사랑한 것이 율리아의 가장 큰 실수였다.
작품 소개
모든 것이 완벽한 그 남자는, 율리아의 불행한 어린 시절 속 유일하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제 남편이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율리아는 처음으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하지만,
“원하는 게 있다면 얼마든지 해. 성을 개조하든, 보석을 사들이든, 파티를 열든 전부 상관없으니.”
“…….”
“다만, 아침부터 그대를 마주하고 싶진 않으니 이런 짓은 삼가고.”
기억 속 다정했던 남자는 더 이상 없었다.
일말의 애정도, 온기도 허락하지 않는 냉랭한 사내만이 서 있을 뿐.
“그대의 마음은, 내게 단 한 자락도 쓸모가 없어.”
그럼에도 그를 끝까지 사랑한 것이, 율리아의 가장 큰 실수였다.
*
절벽 끝에 선 율리아는 한 때 제 세상이었던 남편의 얼굴을 천천히 눈 안에 새겨넣었다.
지금이 아니면 영영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를, 또 다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제 더는, 그에게 얽매이고 싶지 않았다.
“율리아!”
절박하게 달려드는 남편을 바라보며 율리아는 절벽 아래로 몸을 내던졌다.
《사라져드릴게요, 대공 전하》
작가 프로필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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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듯한데 지루한 느낌
ppu***2026.05.12여주가 고생한거 비해 후회가 좀 적어서 아쉬웠어요.
dan***2026.05.12댓글보고 걱정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arh***2026.04.24불쌍한 율리아 너무너무 맘고생 몸고생 ㅠㅠ 좀더일찍자기마음을 들여다 봤다면 좋았거야 이못난 페르난
khs***2026.01.22무능력 여주, 갑자기 사랑에 빠진 남주 개연성 어디감??
dea***2026.01.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un***2025.06.16
앞부분이 인상적인 소설~ 여주가 다포기하고 절벽으로 뛰어내리는것부터 시작인데 뒤에 내용은 사실 뻔함 개인적으로는 나쁘지않았음
bes***2024.06.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um***2024.05.15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모르겠어요.. 몸정도 아니고.. 여주가 짱구를 전혀 못굴리고 착하기만 한 타입... 고구마 생산러임
wis***2024.04.27여주는 몇 개월 남주에게 지고지순했고요. 남주는 그걸 매정하게 걷어차 버립니다. 다 각자의 사정은 있었으나. 그러나 남주가 너무 굴러요. 남주가 구르는 것에 불만은 없다만. 과연 여주가 그만치의 자격이 있었다든가에 대한 당위성을 독자에게 납득시켜주진 못 합니다. 고작 몇 개월 지고지순했다니까요. 육체관계도 없었고. 여주는 잘 먹고 잘 지내다가 도망나온 거예요. 그것에 비하연 남주가 너무 구르니 독자 입장에선 여주가 날로 먹는 것 같고. 이내 흥미가 식는단 말이죠. 대충 둘이 하는 고생이 엇비슷하기라도 해야죠. 거기다 여주의 심장이 아파서 생명줄 갖고 밀당할 모양인데. 도망치느라 그렇게 된 거 아뇨? 그리고 마물과 싸우다가 그렇게 된 거. 갑자기 여주의 건강문제가 무슨 중요한 포인트로 급부상하는데 종 어이가 없다싶네요. 계속 차갑게 식은 여주에 절절매는 남주모습 보려니 설득력 떨어져서 2권 중반에 탈출합니다.
ven***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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