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상세페이지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 관심 13
다카포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352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4권 (완결)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2.06.2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3권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3권
    • 등록일 2022.06.2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2권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2권
    • 등록일 2022.06.2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

  •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1권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1권
    • 등록일 2022.07.03.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정치물, 궁정암투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첫사랑 #궁중암투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계략남 #유혹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조신남 #대형견남 #뇌섹녀 #능력녀 #철벽녀 #걸크러시 #성장물 #이야기중심 #여주중심 #남주의_라이벌이_새언니 #가족물

*남자주인공: 리산데르 니케리온 – 원작의 남자주인공, 북부의 대공. 원작 여주인공인 새언니의 남자이자, 감히 탐낼 수 없는 남주인공이라고 생각했던 그였으나 왜 알릭스에게 집착하는 것일까.

*여자주인공: 알릭스 레비제트 – 악당 시누이로 파멸하는 원작의 결말을 피하기 위해 새언니를 돕기 시작했지만, 점점 다정한 리산데르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능력 있는 멋진 여성들 간의 서사를 보고 싶을 때, 궁정암투물이 읽고 싶을 때, 다정남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다른 이들이 감히 당신을 허수아비라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어 줄게요.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타플랫폼에서 전체연령가로 연재된 작품으로, 19금 미공개 특별외전을 추가하여 단행본으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본편과 기존 외전은 전체연령가인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판 복수물 속 파멸이 예정된 악역 시누이가 되었다.
사기결혼당한 새언니가 북부대공과 재혼하기 전에 복수 리스트에서 빠져나오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했는데,

"빈껍데기면 어때요? 레비제트 후작 부인은 나예요. 그러니까 절대로, 이혼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요."

정작 새언니는 나와 자매처럼 지내는 게 좋다며 이혼을 안 하고

"제가 앞으로 마주할 모든 승리의 장에서, 당신께 영광을 바칠 수 있도록 이름만, 딱 이름만 알려 주십시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언니와 이어져야 할 북부대공은 내게 한눈에 반해 버리기까지.

북부대공, 리산데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멍하니 보았다.

최애 커플의 훼방꾼이 나라니,
이제, 어떡하지?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작가 프로필

파란타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시누이에게는 복수하지 마세요 (파란타조)

리뷰

3.9

구매자 별점
13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지루하고 19금도 4권 끝에 조금 나와요

    apr***
    2025.05.11
  • 전체적으로 오만한 자세...

    che***
    2024.06.07
  • 여적여가 너무 심해서 열번은 닫았다가 지금 포기상태에요. 뭐만 하면 자기랑 자기 친구들빼고 여자들은 다 멍청한 머리 텅텅비고 사치스러운 여자로 만들어서 책장을 넘길수가 없어요. 혹시 뒷부분 가면 좀 나아질까요? 전권을 괜히 샀나봐요. 2권까지 꾸역꾸역 읽었는데 더 읽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열번은 다시 시도했다 포기했거든요 ㅠ

    hap***
    2023.02.02
  • 한권씩 결재하다보니 어느새 완독했네요.

    esu***
    2023.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sk***
    2022.09.30
  • 재미는 있었는데 우먼파워 같은걸 억지로 주입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차라리 로맨스를 좀 더 보여주셨으면…

    stz***
    2022.09.29
  • 로맨스 중심은 아니네요..사실분들 참고하세요

    sug***
    2022.09.27
  • 오랜만에 술술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작가님이 고증에 신경 쓰셨다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설정이 잘 짜였어요. 원작 여주와 남주를 밀어줘야 한다는 (독자에게는 다소 짜증스러울 수 있는) 여주의 고뇌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몰입하기도 좋았고요. 여주와 여주의 새언니, 어머니, 친구들까지 여자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살아있는 것처럼 매력이 잘 느껴져서 그 부분도 좋았습니다. 외전에서 자녀들 연애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딸 연애사는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작가님의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

    ste***
    2022.09.26
  • 빙의물 좋아해서 한권씩 읽다가 전권 다 읽었어요. 필력이 좋아서 순식간에 완독했습니다. 다만 19금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ㅜ 외전 생각있으시면 길게 19금 넣어서 부탁드려요.

    hyd***
    2022.09.26
  • 저는 정말 별로 였어요.비추천

    kjs***
    2022.09.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상류 사회 (견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이혼이 조건입니다 (연서나)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