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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는 아이와 아가씨 상세페이지

매맞는 아이와 아가씨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2.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8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4999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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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중세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재회물 #갑을관계 #몸정>맘정 #절륜남 #까칠남 #짝사랑녀 #소프트SM

*남자주인공: 니콜라스

어릴 때 티아나의 태동이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대공 작위를 얻은 인물.
경매장에 갔다가 노예 신세가 된 티아나를 보게 되어 그녀를 데려온다.

'뭐하러 사 왔겠어. 네 말대로 난 천것이지, 신사가 아냐.'

*여자주인공: 티아나

로웰 백작가의 영애. 어릴 때 니콜라스를 좋아한 마음을 비뚤어지게 표현했다
노예로서 그의 집에 갇혀 살며 용서도 구했고, 그가 원하는 대로 몸도 내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의 사랑이 필요하다.

'나 네가 너무 반가워. 네가 오기를 엄청나게 기다렸던 것 같아. 아니, 기다렸어. 네가 나한테 제대로 설명하는 것도 없고 네 태도도 너무 짜증 나거든? 그런데도 기분이 좋아. 그래서 좀 화나.'
'난 아마 널 좋아하나 봐.'

*이럴 때 보세요: 뒤바뀐 신분 이후에 이루어진, 그리고 한 국자의 SM을 곁들인 첫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널 너무 좋아했었어. 네 관심이 끌고 싶었어, 그땐 너무 어렸고, 나는 아무것도 몰랐고, 철이 없어서, 그래서, 널…….
매맞는 아이와 아가씨

작품 정보

어릴 적 첫사랑. 내가 지독히 못살게 굴었던 남자애가 어른이 되어 돌아왔다.
그것도 나의 주인으로.

백작 영애 티아나 로웰은 아버지의 반역 혐의로 인해 도망치던 중, 용병들에게 붙잡혀 노예상에게 팔리게 된다.
그런 그녀를 구입한 사람은 니콜라스. 어릴 적 로웰 백작가에서 일했던, 티아나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남자였다.
니콜라스는 그녀에 당했던 일을 생각하며 그것을 되갚아주고자 그녀를 구입했으나, 이미 과거와는 많은 것이 바뀌었기에 티아나와 몸과 마음을 나누며 그녀에게 정을 붙인다.

“노예로 사는 게 싫다면, 내 아내가 되는 건 어때? 어차피 별반 다르지도 않을 것 같은데.”


“네 아버지 결백을 밝히려는 건 널 좋아해서는 아냐. 그냥 아내는 필요하고, 너 외엔 딱히 적합하지 않을 뿐이지. 나 같은 천민이랑 결혼하려는 여자도 없고. 그냥 그뿐이니까 착각하지 마.”

니콜라스는 로웰 백작의 무죄를 입증하고자 조사에 착수한다. 그러나 조사를 진행할수록 과연 그가 누명을 쓴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그 이후로 니콜라스는 찾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티아나는 이제 기다리기만 할 수 없었다. 그 모든 것을 니콜라스의 입으로 직접 듣고 싶었다. 그래야 했다. 그와 관계를 지속하든 그렇지 않든, 신분이 회복되든 그렇지 않든.-

작가 프로필

김폴짝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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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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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oo***
    2022.11.12
  • 다 스킵했어요 한번으로 됐어요

    275***
    2022.08.04
  • 씬이 한기득이라 좋았다

    zin***
    2022.07.09
  • 판타지인데 소재는 이것저것 다 가져다붙였는도별 내용이 없어요.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것도 상황을 헤쳐나가는것도 너무 빈약해요. 졸면서 대충 봤네요...

    pen***
    2022.07.03
  • 뒤로 갈수록 좀 미묘해지는 느낌이

    mir***
    2022.06.28
  •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gnl***
    2022.06.28
  • 시간때우기로 볼만해요

    khl***
    2022.06.28
  • 용두사망 ㅠ ㅠ 섹텐을 기대했는데 처음만 괜찮네요

    min***
    2022.06.27
  • 갈등을 대화가 아니라 대물로 풀어냅니다 씬이 많아서 좋았어요

    iss***
    2022.06.27
  • 이런 내용 좋아요 좋아ㅋㅋㅋ

    kys***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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